아영엄마 2004-07-20  

안녕하세요..
왠지 조금 어려워 보이는 서재이지만 인사 드리고 갈께요..
 
 
hanicare 2004-07-20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심하세요.부족함 투성이의 서재랍니다.제주도 현무암을 연상하시면 될거에요.다른 사람들이 단단한 돌이라면 저는 구멍 숭숭 바람든 돌이니 가볍게 들러주시길.더운데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시원한 밤 즐거움이 사이다위의 기포처럼 자잘하게 터지는 밤이 되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