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마티아스 뇔케 지음, 이미옥 옮김 / 퍼스트펭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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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된 위치에 선 지도자는 결국 재앙을 야기한다. 신처럼 여겨지길 원했던 왕들은 그들의 전통과 종교적인 의식에 갇혔고, 스스로 왕좌에 오르기 위해 총을 쐈던 사람은 또 다른 파멸을 불러왔다. 권력을 장악하고 자신을 미화시킨독재자들은 인류를 고통스럽게 하는 최악의 범죄를 저지르곤 했다. -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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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태양이다 - 박미하일 장편소설
박미하일 지음, 전성희 옮김 / 상상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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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것 없어. 운명에 맡기는 거지. 종이도, 또 거기에 쓰여 있는 것들도 모두 다 무상한 거야. 그 시들이 없어져 버렸 - P45

다면, 그 또한 그 시의 운명인 거지. 그 시가 변변치 못해서없어진 것일 수도 있고, 제대로 손을 봐서 다르게 쓰라는 뜻일 수도 있지." - 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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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은 어떤 목적을 달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야기한 전문적인 판단과 관련된 추첨은 그 어느 쪽도 아니며, 불확실성만 낳을 뿐이다. - P39

기호나 취향의 문제에 대해 생각해보자. 열 명의 영화평론가가똑같은 영화를 본다면, 열 명의 와인 감별사가 똑같은 와인의 등급을 매긴다면, 또 열 명의 사람이 똑같은 소설을 읽는다면, 여기서그 누구도 그들이 같은 의견을 내놓으리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취향의 다양성은 환영받고 전적으로 기대된다. 모든 사람의 호불호가완전히 똑같은 세상에서 살고 싶어 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 P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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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마티아스 뇔케 지음, 이미옥 옮김 / 퍼스트펭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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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의식하며 타인을 자기 뜻대로 다루는 걸 좋아하는 그들이, 지위를 두고 유치한 게임을 벌이는 것을 알아차리고유유히 그 게임에서 걸어 나오려면 말이다.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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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그
이소영 지음 / 사계절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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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을 이야기하지만
현실을 담고 있다.
한번에 읽어버리게 만드는
저자의 글에 힘이 있다.
이소영작가의 다음 책도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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