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마티아스 뇔케 지음, 이미옥 옮김 / 퍼스트펭귄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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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평가된 위치에 선 지도자는 결국 재앙을 야기한다. 신처럼 여겨지길 원했던 왕들은 그들의 전통과 종교적인 의식에 갇혔고, 스스로 왕좌에 오르기 위해 총을 쐈던 사람은 또 다른 파멸을 불러왔다. 권력을 장악하고 자신을 미화시킨독재자들은 인류를 고통스럽게 하는 최악의 범죄를 저지르곤 했다. - P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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