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란 무엇일까? 과연 어떤 리더가 좋은 리더일까? 이런 질문에 여러 책들은 다양한 리더의 군상을 설명한다. 이 책 역시 그런 책들과 비슷한 책인줄 알았다. 하지만 조금은 다르다.다양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과거 리더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보여준다. 특히 저자가 군인 출신이라 전쟁과 관련된 이야기로 수많은 예들을 보여준다. 평소에 전쟁과 관련된 지식이 없었기에 새로운 지식을 많이 얻을 수 있어 좋았다.책을 읽고 있으면 아 이런 분들 덕에 우리나라가 독립해서 내가 지금 평화롭게 살고 있구나 깨닫게 된다. 진짜 세상엔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리더라고 해서 꼭 대표일 필요는 없다 생각하게 되었다. 자신이 맡은 바를 묵묵히 잘 해쳐나가는 사람 역시 뛰어난 리더라고 느끼게 되었다.지혜, 신뢰, 인, 용기, 엄이 무엇인지 묻고 마지막은 제목과 같이 내일의 리더가 될 우리에게 가져야 할 덕목을 설명한다. 책은 읽는 동안 멋진 어른에세 삶을 배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았다.삶을 살아가며 필요한 다양한 지혜를 얻을 수 있어 좋았던 책. 이 책 만족이다 .👍👍
P.114 달라도 같은 것, 같아도 다른 것은 어디에나 있었다.-------------------------------------------남들과는 다른 생김새로 골짜기에 숨어사는 끝단이의 이야기. 초록 눈동자의 끝단이는 어느 날 우연히 자신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양희를 만난다. 그들의 우정 이야기와 성장 스토리.책을 읽으면서 우리 사회는 참 오해와 편견 그리고 차별이 심하다는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또한 피해자들은 남들과 평범하게 섞여 살기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는게 너무나도 슬펐다. 부자가 되겠다는 것도 아니고 고작 평범하게 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말이다.거기다 양희의 아버지와 끝단이의 아버지 둘 다 기술자임에도 불구하고 한 명은 양반이, 한 명은 백정이 된다는 것도 참으로 마음 아팠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도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더더욱 그랬다.어린이들을 위한 책임에도 내가 너무나도 감동받고 재미있게 읽었다. 그나저나 청소년 소설에서 어린이 소설로 나 점점 취향이 영해지네?🤣🤣이 책을 읽고 저자의 말처럼 어린이의 마음을 해치지 않는 세상이 되기를 바래본다. 🙏🙏
이 책 진짜 깜짝 놀란게 책을 펴고 첫 시를 읽는데 너무 좋아 미칠뻔했다. 2024년 이렇게 좋은 말을 처음으로 읽게 될 줄이야. 올해 기운이 좋다.봄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하다니. 이렇게 희망 가득한 표현이라니. 역시 시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이 책은 전체적으로 사랑과 계절의 변화를 담고있다. 가끔 아주 어려운 시들이 있어 난해한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어느 한 부분도 어려운게 없다. 일상의 언어들로 이렇게 아름답게 쓸 수 있다니. 역시 난 시인이 제일 대단한 것 같다.한 해를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
이 책 아무 기대없이 봤는데 (내가 선호하지 않는 SF라..) 이렇게 좋은 책일줄이야..감동 백만개다.😭😭 역시 청소년 소설은 이래서 버릴 수 없습니다. 유전자 조합을 하지 않은 인류(주인공 이름임ㅋ)와 학대 당하던 구형 아이 로봇 미래. 남들보다 조금은 뒤쳐진듯 보이는 그들이 세상을 향해 소리치는 이야기.새로운 것들이 무조건 좋은 것이냐고 책은 묻는다. 또한, 그 새로운 것들을 위해 버려지는 혹은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는지 묻는다. 그 외에도 다양한 사회 문제들을 담고 있는데 이야기가 어렵지 않고 유쾌하다. 아무래도 청소년 소설이니까. 그래서 이 책이 더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안비밀.거기다 가독성까지 끝내준다. 저자가 푸른 문학상 수상 작가라는데 역시 상받은 사람은 다르다.🤣🤣내 최애 애니메이션이 월 - E 인데 읽는내내 그 애니메이션이 떠올라서 좋았다. 오랫만에 진짜 좋은 청소년 소설을 만나 기분이 좋았다. 그렇기에 이 책도 추천 쾅쾅ㅋ
이 책을 읽으며 반성을 진짜 많이 했다. 왜냐면 이 책에 나오는 대다수의 사건을 몰랐기 때문이다. 나 정치에 이렇게 무관심했었니..😮💨😮💨 이게 권력자들이 원하는 걸 알면서도 그랬던 내 자신이 좀 한심스러웠다.이 책은 이기주 기자의 이야기이다. 그가 어떻게 기자가 되었고 어떤 기사를 썼고 그로 인해 받은 다양한 차별(?)등을 담은 이야기다. 이런 기자가 우리나라에 아직도 있다는 사실에 감동을 받았다.권력에 싸우는 것은 힘들다. 그리고 외롭다. 그의 힘들과 외로움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가 외압에 굴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건 내 욕심일까?그가 좋았던 이유는 바른 기사를 써서도 현 정부를 비판해서도 아니다. 취재원을 보호하려는 그 마음이 느껴져서이다. 나는 이게 기본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은 기본을 지키기가 제일 어렵다.진짜 책을 읽으며 다양한 생각을 하게 했다. 모든 기사를 그냥 받아드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한 것도 이 책 덕분! 진짜 나에게 많은 가르침을 준 유용한 독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