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진짜 깜짝 놀란게 책을 펴고 첫 시를 읽는데 너무 좋아 미칠뻔했다. 2024년 이렇게 좋은 말을 처음으로 읽게 될 줄이야. 올해 기운이 좋다.봄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하다니. 이렇게 희망 가득한 표현이라니. 역시 시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이 책은 전체적으로 사랑과 계절의 변화를 담고있다. 가끔 아주 어려운 시들이 있어 난해한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어느 한 부분도 어려운게 없다. 일상의 언어들로 이렇게 아름답게 쓸 수 있다니. 역시 난 시인이 제일 대단한 것 같다.한 해를 행복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