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떨리는 별 소녀성장백과 7
오유경 지음 / 풀빛미디어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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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떨리는 별

작가 오유경

출판 풀빛미디어


나서기 좋아하고 주목받기 좋아하고 활발하고 큰 목소리고 자신의 주장을 또박또박 말할 수 있는 아이들도 요즘 참 많아요.


하지만 그에 반해 내성적이고 조용하고 사람들 앞에 나가 목소리 내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고 힘들어 하는 아이도 있어요.


글을 읽으며 나와 비슷한 아이네 라고 감정이입이 되어 읽게 되었어요


조그만 목소리를 가지고 빠릿빠릿하지 못한 소희는 담임선생님께 항상 지적을 당하네요


많은 아이들을 돌봐야하는 선생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마다 성향이 다 다르니 아이 저마다의 특성을


조금만 존중해 준다면 정말 좋겠어요


담임선생님의 출산으로 임시 담임선생님이 오시고, 본인을 '대책 없이 느린 도마뱀' 이라 소개하셨어요


다리가 불편한 선생님이라 느린 도마뱀이라 하셨을까요? 책을 읽다보면 알 수 있어요.


선생님은 인내심이 많으신것도 같고 기다려줄줄 아는 여유를 가진 분이시네요.


느려도 아주 느린 아이 소희, 욕을 달고 사는 진경, 항상 주목받아고 칭찬받아왔던 혜연. 세 친구들이 대책 없이 느린 도마뱀 선생님의


영향으로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줘요


선생님 덕분에 본인들의 가치를 조금씩 발견하기도 하구요.


처음엔 선생님과 소희가 비밀 공책을 주고 받았는데 진경, 혜연도 함께 하게 되죠


느림보 도마뱀 선생님은 아이들을 스스로 변화하게 만드시네요. 아이를 닥달하지 말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겠다는


생각이 커졌어요. 조금 천천히 간다고 해도 다 해내면 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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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씨의 새 집 만들기 스콜라 꼬마지식인 18
정진호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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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씨의 새 집 만들기

작가 정진호

출판 스콜라


스콜라 꼬마지식인 열여덟번째 이야기 여우 씨의 새 집 만들기


곧있으면 아가가 태어나는 여우씨네 집이 좁은가봐요. 좀 더 넓고 쾌적한 집이 필요한 여우씨가 새집을 짓는 과정을


담고 있는 이야기예요


집을 짓기 위해 필요한 것들, 나만 생각해서는 안되고 주변 환경과 사람들을 생각해 장소를 정하고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해 기초 공사를 단단히 하고 편리성과 활용성을 고려해 내부구조를 설계해야겠죠


내부구조 설계를 하면 또 전기공사 수도공사 등 생활에 필요한 부분들을 꼼꼼히 체크해야하구요


새집, 예쁜 집에서 살려면 인테리어도 중요하죠.


집을 짓기 위해는 참 많은 단계의 공사가 필요하고 전문가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많은 동물들이 설비, 바닥, 벽, 인테리어 등등 특징에 맞게 전문가로 등장해 집을 지어나가는 과정도 재밌게 볼 수 있어요


건축가,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여우씨네 새집이 완성이 되었어요


집 짓기를 도와줬던 많은 동물들과 즐거운 파티도 가졌으니 태어난 아기 여우들과 함께 새집에서 즐겁고 행복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 부분엔 다양한 집 형태도 볼 수 있어요. 흙으로 만든 집, 돌을 파내 만든 집, 물위에 떠있는 집, 천막을 치고 사는 사람들,


우리 나라 전통가옥인 한옥, 피라미드 등 날씨, 기후, 생활 습관등에 따라 집의 구조나 집짓는데 사용되는 재료가 달라지네요


어떤 집이든 가족이 모여 사는 집은 안락함이 있는 것 같아요


주인공들이 동물들이라 더 친근하게 읽어 내려가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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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배트맨 북멘토 가치동화 21
이병승 지음, 장은희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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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배트맨

작가 이병승

출판 북멘토


북멘토 가치동화 21번째 이야기 이병승 작가의 아빠와 배트맨 여섯개의 단편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재미나게 표현하며 이야기 전해주고 있어요


하위권의 고수, 내일을 지우는 마법의 달력, 뻥쟁이 그루, 아빠와 배트맨, 꼬마 괴물 푸슝, 마음을 엿보는 안경 이야기들은


잔잔하면서도 우리가 느끼고 지켜고 누려야할 것들을 가슴에 스며들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지금 다니는 학원보다 더 좋은 학원에 다니면 1등을 할 수 있을 거라며 학원을 옮겨달라고 하지만 비싼 학원비 때문에


학원을 옮기지 못하는 주인공은 본인이 직접 돈을 벌어 좋은 학원에 다니고 싶어해요


반에서 꼴등하는 우재를 통해 본인의 과외실력을 홍보하려고 하죠. 우재에게 과외를 해주지만 우재가 잘하는 것과 관심있는 것은


공부가 아니었어요. 우재는 정당하지 못한것은 하지 않는 우직함도 갖고 있는 공부는 못하지만 배울 것이 많은 친구였네요


우재를 통해 공부만이 중요한 건 아니라는 걸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지우고 싶은 날을 지워버릴 수 있는 달력이 있다면 시험보는 날은 다 지워버리고 싶겠네요


마법의 달력이 생긴 희강이는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는 날을 몽땅 지워버려요. 그러다 평일을 다 지워버리고. 희강이는 주말만


즐기며 살게되요. 1년은 365일인데 평일을 다 지워버리고 주말만 있다면 얼마나 시간이 쏜살같이 빨리 지나가버릴까요.


매일매일이 즐거운 주말만 같으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럴수는 없지요~ 평일을 열심히 보람있게 보낸만큼 주말을 즐기면 항상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될 수 있을거예요


그루가 손으로 잡으면 상대의 아픔을 그루가 대신 아파줄 수 있다고 얘기하는 그루. 세상 모든 아픔을 대신 아파해주려는


그루의 손을 친구들이 꼭 잡아줄 수 있을거예요


아빠와 배트맨 읽어 내려가면서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예요


공감하며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표현방법도 즐길 수 있어요.


이병승 작가는 재미있고 감동 깊고 두고두고 생각나는 동화를 쓰려고 한데요. 아빠와 배트맨이 바로 재밌고 감동 있어요.


두고두고 꺼내보게될 그런 이야기예요


이야기와 그림이 함께 잘 어우려져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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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끄는 어린이를 위한 소셜 미디어 이야기 - 우리가 소셜 미디어를 하면서 반드시 알고 지켜야 할 것들의 모든 것!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4
한현주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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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끄는 어린이를 위한 소셜 미디어 이야기

작가 한현주

출판 팜파스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는 속담이 있어요. 미디어가 활발한 요즘 천리가 왠말. 온세상이 순식간에 통할 수 있는 시대예요


전세계에 일어나는 일들은 기사가 올려지는 순식간에 모든 인구가 접할 수 있는 시대예요


개인 미디어들도 활발하죠. 저도 블로그와 인스타를 하고 있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 계정을 갖고 있어요


퍼거슨 감독의 명언 'sns는 인생의 낭비다' 라는 말이 있어요. sns 를 어떻게 운영하고 활용하는가에 따라서


sns가 편리하고 활발하게 운영될 수도 있겠고, 무분별하고 생각없이 사용한다면 그의 말이 100% 옳은 말이 될거예요


우리는 sns를 통해 생활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고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어요. 좋은 점이 정말 많죠.


이렇게 편리한 미디어를 생각없이 활용한다면 많은 질타를 받을 수 있고 돌이키지 못할 상처를 누군가에게 줄 수도 있고


위험에 처할 수도 있어요


미래를 이끄는 어린이를 위한 소셜 미디어 이야기 속에는 사이렌 스타, 할아버지의 꿈을 이루다와 태풍이 오던 날, 뉴스는 sns를 타고!,


누가 내 생활을 지켜보고 있다?!, 할머니네 떡볶이집 사건, 우리 언니는 sns 스타? sns 중독! 이렇게 다섯가지의 이야기를 통해


미디어의 편리성과, 유익성, 주의해야할 점 등에 관해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홍보를 위해서 sns 를 많이 이용하기도 하죠. 많은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어서 이용만 잘한다면 저렴한 비용에


홍보효과는 만점일거예요. 온갖 뉴스, 필요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점도 장점이죠.


하지만 개인정보유출 위험이 있으니 사생활을 올릴때 조심해서 생각해보고 올려야할거예요


또 다른 사람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는 것,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카더라'는 말만 듯고 올리는 행동은 삼가해야 할 거예요


편리한 미디어 사용를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나뿐만 아니라 미디어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어요


현명한 미디어 사용이 꾸준히 우리를 편리함으로 이끌 수 있는 길일거예요


앞으로 더 많은 미디어를 접할 우리 아이들이 읽고 배워나가야할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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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통하는 맛의 항해 - 맛은 어디에서 왔을까? 생각을 더하면 10
디미트리 델마 지음, 기욤 레이나르 그림, 김수진 옮김, 주영하 감수 / 책속물고기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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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통하는 맛의 항해

작가 디미트리 델마

출판 책속물고기


쿡방 전성시대인 요즘이라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맛에 대한 갈구는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이었던 거였어요


후추, 고추, 파인애플, 카카오, 바닐라, 감자, 육두구, 커피, 빵나무, 차, 바나나 이것들 외에도 많은 것들이 있을거예요


요리를 못하는 사람이 후추를 많이 사용해서 음식을 만든다는 얘기를 듣고 기존 사용량보다 더 많이 사용해보니


왠지 더 맛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어요. 후추는 거진 모든 요리에 사용하는 것 같아요. 흑후추도 있고 백후추도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고추나 감자가 우리나라가 원산지가 아니었구나 하는 것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구요


바닐라는 10개월이나 걸치는 작업으로 우리가 맛볼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 느꼈어요.


어떤 맛에 대한 욕구는 위험과 오랜시간의 고생을 감수하고도 얻어내고자 하는 욕망이 더 큰 것인가봐요


열대기후 작물이 우리나라 기후와 맞지 않아 재배가 어려웠는데 바나나나 파인애플 정도는 제주도에 가도 볼 수 있어요


빵나무는 우리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죠. TV를 통해서도 신기하게 여기며 볼 수 있는 나무예요


세상에 너무나도 많은 식재료들이 있는데 이 모든게 모험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을 즐기려는 것에서 시작된 것이겠네요


어릴 적 엄마 친구분이 사다주신 바나나 한손에 우리 남매가 눈이 휘둥그레진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는 정말 비싼 가격이라 쉽게 맛보지 못하던 때였어요. 그에 비하면 요즘 바나나는 저렴한 가격에 쉽게 사먹을 수 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우유랑 꿀이랑 넣어 갈아 마셔도 맛있고, 구워 먹어도 맛있는 바나나


앞으로 다양한 재료들의 획기적인 요리 방법들이 더 많이 나오겠죠


똑같은 재료를 가지고도 다양한 맛을 낼 수 있는 시대가 된게 이렇게 새로운 것을 발견해준 역사속 인물들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할 거예요. 덕분에 우리는 편하고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게 된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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