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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자녀 엄마로 산다는 것
이혜성 지음 / 더로드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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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체능 자녀 엄마로 산다는 것라는 책을 받고, 책장을 한장씩 한장씩  읽어 가면서 손에 놓지

못했다. 이 책은 우리의 일상 생활과 자녀를 키우는 모습이 너무나 비슷해서 재미있고, 내 이야기처럼 술술 넘어 갑니다. 이헤성작가님이 두 아들을 프로 골프와 거문고 연주자로 만들어 온 과정을

하나 하나씩 펼치면서, 부모가 자녀한테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표현 되어 있다.

 그리고 자녀와 소통의 중요성과 재능을 파악하고 실천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모습이 잘 표현 되어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꼭~!나의 이야기 같다.  

자녀가 예체능을 준비하는 부모님은 이책을 한번 읽어보시면, 자녀를 키우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예체능 자녀가 없더라도 자녀를 키우는 분은 한번정도 읽어 보시면, 자녀를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자녀의 재능을 찾고 그 재능에 맞춰 키우라면 이 책을 한번 정도 읽어 봐라고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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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n1203 2023-12-15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우리모두의 이야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eBook] 일터의 문장들
김지수 지음 / 해냄출판사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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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의 문장들을 읽으면서 이때까지 나의 일터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다. 김지수 작가님이

여러분야에 뛰어 다니면서 그 일터에서 열심히 자기분야에 충실히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표현을 했다. 일터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쉽지 않고 연습하면서 자기분야의 전문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하는 모습들이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워야 점이 아니가 쉽다.

이 책은 젊은 분들이 읽으면서 시행착오를 줄려 나갈 수 있고, 장년층애서 읽으면 이때까지

자기의 일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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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2021-09-13 0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아내를 위한 식탁 - 내일은 더 맛있게 차려줄게
토토 지음 / 청림Life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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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위한 식탁"을 읽고 30여년전에 제가 첫아이가 태어날때 생각이 났다.

그때만 해도 남자들이 마음대로 부엌에 들어가지 못했다.우리 부모님들이 생업에 정신없어서

산후조리를 제대로 해주지지 못했다. 그래서 제가 미역국를 끓는데, 우리 아내는 맛있다고

잘 먹었다. 그냥, 참기름에 미역을 볶고, 그다음 소고기를 넣고 다시 볶은 뒤에 물과 소금을

넣어서 끓었다. 요즘 분들은 맛이 없어서 안 먹어겠지만~~~~ㅎㅎㅎ, 아내를 위한 식탁은

젊은분들한테 필요한 서적인 것 같다. 제 아들들한테 추천해주고 싶은 서적이다.

이책을 쓴다고 고생하신 토토님한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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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걸어라
박동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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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안들고 부작용이 없는 최고의 자연치유요법 "맨발로 걸어라"

박동창작가님과 출판사 국일미디어 덕분에 매일 아침 6시에 기상에서

5천보이상 걷는다. 그 덕분에 상쾌한 공기와 숲속의 길을 걸어보는 행운을 얻는다

"맨발로걸어라"책처럼 걸은 후 하루 시작은 즐겁고, 기분이 좋다.

이 책속에는 많은 사례가 있지만, 매일 걷는 후 장 운동 잘되는지 화장실 볼일

편안하다. 코로나19팬데믹 속에서 어디로 가기가 쉽지 않는데 "맨발로걸어리"

책을 읽고, 동네 한바퀴라도 걸어 보시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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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라이더가 전해주는 짱짱한 마음 근육 생성기
김영미 지음 / 혜윰터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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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단단해지믐 중입니다,이라는 책을 읽고 몇자 적어 봅니다.

늦게 시작한 내 나이 육십 넘어서도 배드민턴을 시작 했지만 젊은 사람처럼

잘하지 못하지만, 꾸준히 운동하면서 건강을 챙기고 있듯이 "점점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속에서도 육십에 새로 시작하는 자전거를 타면서 곳곳에서 여행가는

모습들이 우리한테 많은 느끼게 하는 것 같다. "휘청거린다고 모두 넘어지는 건 아냐"

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누구나 새로운 도전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잔잔한

에세이 책이다. 장년층과 새로 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여름휴가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점점 단단해지는 중입니다. 읽으면서 힐링 피서하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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