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 초등 영어 리딩 2 - Words 60 - 혼자서도 막힘없이 술술 읽히는 쉽고 즐거운 리딩! 바빠 영어
3E 영어 연구소.김현숙 지음, Michael A. Putlack 감수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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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Reading words 60

바쁜 친구들이 즐거워지는 빠른 학습법 : 〔바빠 초등 영어리딩 2〕

매일 2장, 16일 완성~!

리딩을 쉽게 만드는 필수 영단어와 영문법 포함



바쁜 초등학생을 위해 초등 필수 어휘와 영문법을 독해 지문에서 다시 만나게 해주는 효율적인 구성으로 되어있어요. 교과서 주제에서 뽑은 흥미로운 이야기부터 실제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주제들을 모아놨구요. 한 유닛이 끝날때마다 영단어 테스트와 받아쓰기로 반복학습의 극대화할 수 있는 교재에요.


하루 2장 분량이라 아이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학습계획을 세워 학습을 진행할 수 있어 좋았어요. 16일 완성이지만 넉넉히 한달이면 완북이 충분히 가능하구요. 비문학 영어지문이 조금씩 어려워지는데 〔바빠 초등 영어리딩 2〕속 지문들을 보니 꽤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더라구요. 〔바빠 초등 영어리딩 2〕는 지문길이가 60단어 내외이고 1권보다는 단어 난이도가 살짝 더 있어요. 내용 난이도는 비슷한 것 같구요. 영어공부는 적정학년이 있는게 아니라서 영어학습 2년차 이상 친구들이 학습하면 잘 맞을 것 같아요. 애초에 바빠 초등 영어리딩 시리즈가 단어의 수로 난이도 수준을 나누었다고 하는데요.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1권부터 차근차근 공부하다보면 단어가 많을수록 난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아이 스스로도 영어리딩 실력이 쑥쑥 쌓이고 있다는걸 분명 느낄 수 있을꺼에요.



영어공부할때 제일 먼저 하는 것 바로 음원체크~! QR코드 찍어서 음원듣기 준비해두고 유닛 주제 확인합니다. 1주차 유닛1 주제가 프랑스 사람들이 감자튀김을 만들었을까? 란 주제인데 벌써 흥미롭지 않나요? 아이는 프랑스 사람들이 만들기는 했지만 지금과 같은 모양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추측을 했는데요. 지문을 읽어보니 어떤 사람들은 1772년에 프랑스가 만들었다고 하고, 다른 어떤 사람들은 벨기에가 최초의 나라였다고 한데요. 1680년쯤 생선튀김이 유명했는데 생선이 충분치 않다보니 대신 감자를 썼다는 것. 물고기 모양으로 자른 감자를 튀겼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감자튀김은 프랑스것? 벨기에것?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국어와 마찬가지로 영어에서도 비문학지문이 더 늘어나는 추세라 비문학 영어지문 리딩을 어떻게 하면 흥미롭게, 재미나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이었는데 〔바빠 초등 영어리딩 2〕 덕분에 고민해결입니다. 아이는 1권보다 어려워졌다고 앓는 소리를 했지만 평일에 매일 2장씩 꾸준하게 공부하고 있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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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4 : 소리 - 이게 무슨 소리야!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4
김상욱 기획, 김하연 글, 정순규 그림, 강신철 자문 / 아울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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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한번쯤은 과학자를 꿈꿨었는데 그때는 과학이 장난감 같기도 하고 놀이였던 시절이었지요^^ 과학 중에서도 화학이랑 지구과학을 참 좋아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물리는 ... 좋아했었나? 싶어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

우리가 지금 흔히 과학이라고 말하는 학문은 17세기 뉴턴의 물리학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래요. 화학에서 원자구조를 계산하고, 생명과학에서 에너지를 이야기하며, 전자공학에서 양자역학을 사용하고 천문학에서 상대성이론을 적용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물리는 모든 자연에 들어있는 가장 근본적인 원리를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인거죠. 물리를 모르면 과학을 이해하기 힘들꺼에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건 블랙홀, 빅뱅, 타임머신, 순간이동, 평행우주 등등 막상 수학으로 무장한 교과서 물리를 만나면 흥미를 잃어버리곤 하는데요 ... 물리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결국 수학도 알아야 하지만 교양으로써의 물리를 알기위해 수학이 또 꼭 필요한건 아니래요. 어린이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물리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주고, 제대로 된 지식을 알고싶다는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어요 'ㅁ'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 소리 : 이게 무슨 소리야!]를 읽으면서 함께 미스터리를 풀어가며 그 과정에서 등장하는 물리개념도 이해해보고, 물리와 사랑에 빠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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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 강원석 시집 :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그대에게
강원석 지음 / 구민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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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 시인 강원석의 여덟 번째 시집이에요.

그대 마음속에 예쁜 시 한편 품고 산다면 우리는 조금 힘들어도 아름다운 꿈을 꿀 것입니다.

시는 눈으로 읽기에도, 소리내어 읽기에도 좋고 이미지를 연상하며 읽는 것도 정말 좋아서 때때로 종종 시집을 찾아 읽곤 하는데요. 마음에 드는 시를 발견하면 필사를 해서 현관이나 냉장고, 아이들 책상에 메모로 붙여놓기도 해요.

손끝으로 하늘을 가리켜 봐

그곳에 별이 있을지도 몰라

발뒤꿈치를 살짝 들어봐

더 큰 세상이 보일 거야

움츠리고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햇볕이 좋을때

한 발짝 내디뎌 보는거야

봄날 꿈틀거리는

저 새싹처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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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길 37번지의 기적 - 수호 나무와 메신저 새 두바퀴 고학년 판타지SF
이현주 지음, 박현주 그림 / 파란자전거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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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있지만 아무나 갈 수 없는 희망과 절망 사이 그 어디쯤 ...

무자비한 바람이 불면 열리는 마법같은 세상 이야기

보이지 않지만, 꼭 찾고 싶은 미스터리한 주소 ... 바람길 37번지

수상한 편지를 둘러싼 실수투성이 초짜 우편배달원 마루와 엉뚱하고 당찬 스카우트 소녀 아가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시작되는 곳.

허공을 걷고 구름 물을 마시고 구름에서 식물이 자라고 신비한 나무와 아름다운 새와 황금도토리가 있는 그곳에서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묵은 기억 속 행복한 추억 한자락을 건져 올리는 가슴 따뜻한 기적의 순간을 우리 함께 만나봐요.

실제로 있었던 비행기 실종사건을 모티브로 쓰여진 판타지 동화라는데 아이랑 읽으면서 왠지 모르게 가슴한켠이 먹먹해지네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보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서 언제나 제가 건강하고 하는일 모두 잘되길 응원해주고 계실텐데 ... 부치지 못할 편지 한통 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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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글쓰기 이은경쌤의 초등 글쓰기 완성 시리즈
이은경 지음 / 상상아카데미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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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찰옥수수를 좋아하고 옥수수처럼 하얗고 가지런한 이를 가졌고 글을 쓸때는 주로 옥수수를 쪄먹는 옥수수 작가님과 함께하는 글쓰기를 시작해보아요.

자신의 생각을 글로써 표현하는게 사실 쉽지않은데 글쓰기는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작업이기도 하지요. [왜냐하면 글쓰기]를 통해 글을 멋지게 한번 써보자구요.

근데 ... 글을 꼭 잘써야할까요?

작가가 될 것도 아닌데 ... 공부하는것만도 힘든데 ... 글쓰기 연습까지 해야한다고 하면 아마 아이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할꺼에요. 근데 꾸준히 글을 쓰는 연습을 하면 조금씩 더 똑똑해지고 생각이 점점 깊어지고, 발표할때 자신감도 넘치고 시험점수가 오르기도 하고 친구들이 부러워할꺼에요. 또 나만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일이 훨씬 쉬워지고 어떤 수업이든 내용을 차근차근 이해하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될꺼에요. 이게 바로 글쓰기의 마법인거죠^^

매일 쓰지 않아도 되어요. 다만 꾸준히~! 일주일에 어떤 하루를 정해놓고 딱 한편씩만 글을 써보는 것도 좋아요. 잘쓰고 싶다면 많이 읽어야 해요. 책읽기는 매일 하면 좋아요. 그리고 내가 쓴 글을 부모님이나 가족들, 친구들, 선생님에게 열심히 자랑해보세요. 부끄러워하지말고 자랑하다보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나만의 멋진글, 멋진 작품이 될꺼에요.

글쓰기가 막막하고 막연하게 두려운 친구들이라면 이은경쌤 아니 옥수수 작가님을 따라 한장한장 따라해보면 어느새 글쓰기가 많이~ 어렵지는 않게 될꺼에요. 저도 방학때마다 이은경쌤 글쓰기 시리즈 책을 한권씩 구입해서 삼남매랑 글쓰기 연습을 했었는데 어느새 아이들이랑 저랑 같이 글쓰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처음엔 쓸 말이 없어서 한줄 끄적, 두줄 끄적 했는데 지금은 한 문단? 정도 되는 것 같네요^^ 단순했던 글이 조금씩 살이 붙기 시작했답니다. 어렵다고 포기하지말고 하루하루 한장씩 따라가보는 것 정말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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