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4 : 소리 - 이게 무슨 소리야!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4
김상욱 기획, 김하연 글, 정순규 그림, 강신철 자문 / 아울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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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한번쯤은 과학자를 꿈꿨었는데 그때는 과학이 장난감 같기도 하고 놀이였던 시절이었지요^^ 과학 중에서도 화학이랑 지구과학을 참 좋아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물리는 ... 좋아했었나? 싶어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

우리가 지금 흔히 과학이라고 말하는 학문은 17세기 뉴턴의 물리학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래요. 화학에서 원자구조를 계산하고, 생명과학에서 에너지를 이야기하며, 전자공학에서 양자역학을 사용하고 천문학에서 상대성이론을 적용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물리는 모든 자연에 들어있는 가장 근본적인 원리를 다루는 학문이기 때문인거죠. 물리를 모르면 과학을 이해하기 힘들꺼에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건 블랙홀, 빅뱅, 타임머신, 순간이동, 평행우주 등등 막상 수학으로 무장한 교과서 물리를 만나면 흥미를 잃어버리곤 하는데요 ... 물리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결국 수학도 알아야 하지만 교양으로써의 물리를 알기위해 수학이 또 꼭 필요한건 아니래요. 어린이들이 이미 가지고 있는 물리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주고, 제대로 된 지식을 알고싶다는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어요 'ㅁ'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 소리 : 이게 무슨 소리야!]를 읽으면서 함께 미스터리를 풀어가며 그 과정에서 등장하는 물리개념도 이해해보고, 물리와 사랑에 빠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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