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면접 실전 가이드북 (2021학년도 최신개정판) - 학교에는 절대 없는 ‘학종, 기적의 시크릿!’
신선생.윤선생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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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문화충전 200%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스마트비즈니스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감상

이 책의 표지를 보고 사지 않을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2021학년도 최신 개정판이라는 마크가 표지 앞에서 있어서 수험생이라면 혹은 수험생의 부모님이라면 이 책을 보고 사지 않는 것을 예의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보통의 자기소개서를 다룬 책이라면 예시를 보여주면서 이런 식으로 작성하라 의 구조로 가지고 있어서 단순한 일원적 자기소개서를 작성시킬 수 있어 자신의 개성도 맞지 않게 대학입시를 준비시킬 수 있다라는 큰 단점이 있었으나 여기는 분류를 크게 해놓고 예시보다는 그러한 자기소개서가 왜 필요한지를 설명하고 필요하다면 간단한 자기소개서를 보여주어서 이해를 도운 것을 물론 학생 즉 수험생의 진로를 제대로 세우고 대학입시를 준비시킬 수 있다라는 점이 이 책의 메리트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의 단점은 자신의 학교가 대학교에서 많이 뽑거나 적게 뽑는 말하자면 고등학교에 대한 등급을 생각지 않고 본다면 학종에 대해 허망한 꿈을 심을 수 있다라는 점이 있었다. 특히 학종은 늦게 시작해도 충분하다라나는 이야기 자체는 그 학교 내에서는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고 학생들이 원하는 프로젝트가 있다면 교사들이 잘 밀어주는 학교가 아니어도 어느 정도로 수시를 대비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학교를 제외하고 아예 학교 내의 프로그램이 거의 없다면 이 조언은 무시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다. 즉 애매한 등급으로 수시를 쓴 생각으로 이 책을 보는 것보다는 자신의 색이나 등급, 생각이 가지고 있을 때 이 책의 능력을 발휘한다라는 것을 느끼게 된 책이다.





평점 및 추천대상?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고요. 자기소개서나 수시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자신의 진로가 결정되어 있는데 그에 대해서 어떠한 대학입시전략이 필요한지 모른다면 한 번쯤 이 책으로 정보를 탐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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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해커스공무원 실전동형모의고사 사회 1 - 9급 / 경찰 / 소방 / 동형모의고사 14회분 수록 / 취약 과목 분석표.최종점검 기출모의고사 3회 수록 2020 해커스 공무원 실전동형모의고사
강태홍 지음 / 해커스공무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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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20 해커스공무원 실전동형모의고사 사회 1

강태홍

해커스공무원 2020.03.02







출판사 해커스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감상

이 교재는 모의고사라는 이름에 맞게 그 분수에 맞게 되어 있는 교재입니다 .이 모의고사는 실제로 보는 듯한 연출력도 있어 사회과목을 선택하신 공무원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교재는 매우 좋은 교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20년부터 사회과목의 범위가 변경되는데 그 부분을 명확하게 확실하게 기입했다라는 점에서 수험생들이 직접 그 부분을 찾아야 하는 고생과 시간을 덜 수 있다라는 점도 좋았습니다. 플랜도 짜여진 있어 24일 플랜이나 12일 플랜같이 선택하여 자신에 맞게 탄력적으로 학습분배를 할 수 있다라는 점도 좋았습니다. 모의고사는 총 14회로 양치기로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적당한 양으로 공부할 수 있다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이 책의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개념학습이 전혀 안되어 있는 사용자라면 당장 개념학습하시길 바라면서 이 책을 절대 추천할 수 없습니다. 그정도로 개념을 아예 수록되어 있지 않아 나는 실전 모의고사처럼 개념을 다 씹어버리겠다른 의지를 불태우면서 공부하겠다라는 분들만 추천합니다. 그리고 각회가 끝나면 답지가 바로 있어 맨 마지막 면에 있는 문제를 풀 때 사실상 방해가 되는 것을 넘어 성적향상을 하기에는 어려운 요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난이도나 시험문제의 분류를 좋았으나 정답이 있어서 오히려 이 둘의 장점을 정답이 있따라는 이유로 다 깍아먹고 있습니다. 다음에 개정하셨을 때는 정답을 삭제하는 것을 강력하게 주장하겠습니다.




 



평점 및 추천대상?

저는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으면 개념공부가 완료되어 할 일이 없다면 이 교재로 여러분의 순위를 측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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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소녀를 구하는 자 - Goodbye to Fate
니시노 료 지음, 후지 초코 그림, 정은빈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마인 소녀를 구하는 자

나시노 료 | 정은빈 옮김

위즈덤하우스 2020.03.05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감상

이 책은 라이트노벨이다. 라이트 노벨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중들이 읽기 가벼운 소설이다. 하지만 라이트 노벨은 남녀노소 누구나 읽기 쉬워서 가벼운 소설이 적어도 나는 그렇게 정의내리고 싶다.


보통의 라이트 노벨은 읽기 쉬워서 빨리 읽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나 편견들이 있다. 하지만 이 라이트 노벨로 분류되는 마인 소녀를 구하는 자 같은 작품들은 프롤로그을 읽으면서 이 책은 뭐지하는 말이 나오게 할 정도로 단순하게 간단히 읽고 가볍게 여기기에는 조금은 무겁다. 이 책은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을 아주 좋다 못해 눈이 부실정도로 화질이 좋게 되어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의 배경에 대해서는 단 한 줄의 설명이 없다라는 점이 이책의 안습한 점이다. 이 작품에 나오는 코즈 대륙이나 왕가의 이야기 같이 조금의 배경지식 같은 것을 설명해서 도입하는 것이 조금 더 이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높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라이트노벨을 모르고 이 작품으로 입문을 하였다면 라이트 노벨에 대한 환상을 깰 수 있을 정도로 그다지 몰입도가 매우 좋은 작품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든다.


영웅이나 용사가 모험을 찾아 떠나는 느낌의 작품이지만 이러한 내용의 작품을 처음 접해본 사람이라면 호평하기에는 그다지 힘들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평점 및 추천대상?

저는 10점 만점에 7점을 주겠습니다. 라이트노벨을 즐겨 읽으시는 분이라면은 추천하지만 그 이외 분들에게는 그다지 추천하기가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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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스페인어 말하기 첫걸음 : 왕초보 탈출 프로젝트 2 - 절대다수가 믿고 선택한 기초 스페인어 바이블! 시원스쿨 SOS 스페인어 말하기 첫걸음 : 왕초보 탈출 프로젝트 2
권진영.스페인어 컨텐츠 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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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스페인어 말하기 첫걸음 개정 2탄

권진영|시원스쿨스페인어연구소

시원스쿨닷컴 2020.03.02





출판사 시원스쿨닷컴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감상

이 교재는 SOS 스페인어 말하기 첫걸음 1탄에 이어서 나온 2탄입니다. 그래서인지 1탄을 하지 않고 이 교재를 바로 나간다고 가정을 하였을 때는 살짝의 어려움에 난관에 부딪칠 수 있어서 먼저 1개월 학습, 2~3개월 학습처럼 빠르게 학습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심한 경우에는 독학을 포기할 수도 있거나 스페인어에 대한 관심이나 흥미가 저해되어 다시는 하지 않을 수 있따고 판단이 들었습니다. 1탄을 하였을 때에는 어느 정도의 어려움을 감수하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독학으로 2탄을 깰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1탄에서는 한글발음이 있었지만 2탄부터는 아예 없어서 처음부터 난감해하며 공부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교재였다. 1탄에서는 왕초보에서 초보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었따면 이 교재는 갑자기 상승한 난이도인 중수에서 고수로 가기전의 가운데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어서 한글발음으로 외국어를 학습하였떤 사용자라면 이 교재는 답답하거나 당황하여 땀이 삐질빠질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처음에는 1탄에서 나왔던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고 전개하는 방식이 1탄을 아예 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그렇구나 같은 느낌을 1탄을 보았는데 가물가물한 사람에게는 맞다 이거지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말하기 교재치고는 조금의 난이도가 가지고 있었다라는 점이 발음표기도 있었겠지만 대화문이 없고 문법이 조금 나와서 단순히 간단한 스페인어를 구사하겠다라면 이 교재를 추천하기가 그렇다라는 점이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너무나도 어려운 문법이냐 그것도 아니라고 할 수 있다.보통의 문법을 소개하는 파트에서는 응용이라고 해서 예를 그렇게 많이 주지 않아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려웠는데 이 교재는 응용의 예시가 너무 많아 이해하면서 좋은 문장을 공부할 수 있는 득점이 있다.



평점 및 추천대상?

저는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으면서 간단한 스페인어인 올라와 같이 인사말정도가 아닌 아예 간단한 글 정도로 말하고 싶다면2탄을 학습한 뒤에 3탄까지 이어지는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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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ZERTIFIKAT DEUTSCH 독일어능력시험 B2 일단 합격하고 오겠습니다 ZERTIFIKAT DEUTSCH
정유진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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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동양북스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감상

이 책은 2만원의 가격으로 독일어능력시험 B2를 대비하기에 딱 좋을 정도로 가성비가 좋은 교재라고 생각이 들었다. 보통의 다른 언어인 영어나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 같이 많이 기초적이나 심화적인 교재가 많이 펴져있는 보다도 덜 알려진 있는 영역이지만 기초적인 독일어 학습을 넘어 자격증 취득을 위한 독일어 학습자라면 이에 최적화되어 있는 교재라고 생각이 든다.


특히 B2라는 말이 처음 들어보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어 그에 대한 설명을 물론이거니와 시험에 관한 유익한 정보도 있어 매우 좋았다고 판단할 수가 있습니다. 다른 교재와 달리 듣기 파일경우에는 그 출판사 사이트로 접속하여 자료실로 가서 무료로 또는 유료로 다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던 반면에 이 교재는 CD와 들고 다니면서 보기 좋은 사이즈의 파이널 체크북에는 대본들이 있어 2차적인 학습도 있게 도움이 준다라는 점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보관되어 있는 방식은 조금은 위협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드는 점이 cd을 뽑을 때 손상될 수 있다라는 점이 있어서 이에 대한 보완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교재는 크게 Teil 1과 Teil 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해 1부와 2부인데요. 1부에는 기초문법과 필수표현들이 있어 시험을 보지 않아도 심화적인 의사소통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이 듭니다. 본 교재의 하이라이트는 2부에 있는데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의 기출문제의 형식으로 충분한 연습 끝에 합격하게 만들 정도로 독일어 학습의 큰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독학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평점 및 추천대상?

저는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독일어능력시험 B2를 준비한다면 이 교재를 사용하는 것을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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