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생물도감의 신비한 바다 생물 TV생물도감의 동물 시리즈
TV생물도감 지음, 유남영 그림 / 다락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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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45만명이 넘는 인기 유튜버 TV생물도감의 첫번째 책  <TV생물도감의 신비한 바다 생물>을 소개해볼게요. 매력 넘치는 30마리의 바다 생물과 신비한 바닷속도 함께 경험해볼 수 있어요. 각 바다 생물의 특징을 세세하게 배워볼 수 있는 바다생물의 리얼 관찰 일기이자 생물도감이에요.



유아 관찰 과학책 <TV생물도감의 신비한 바다 생물>에 나오는 바다 생물들은 생물도감이 직접 키우는 동물들도 있는데요 얕은 해안가의 바다 생물과 어두운 심해의 미스터리 바다 생물까지 담겨 있어 아이들이 굉장히 흥미로워했어요.



 



먼저 목차를 살펴볼까요!


1. TV생물도감이 직접 키우는 신비한 바다 생물!


- 맨티스쉬림프 12


- 해마 16


- 전기조개 20


- 투구게 24


- 할리퀸쉬림프(광대새우) 28


- 가든일(정원장어) 32


- 색댕기곰치(리본장어) 36


- 폼폼크랩 40


- 철갑둥어 44


- 말미잘 48


- 갯민숭달팽이 52


- 쏠배감펭 56


- 데코레이터크랩 60


- 흰동가리(니모) 64


- 보름달물해파리 68


- 씬벵이(프로그피쉬) 72


 



2. 얕은 해안가의 의외의 바다 생물!


- 딱총새우 78


- 앵무조개 82


- 파란고리문어 86


- 청자고둥 90


- 흉내문어(미믹옥토퍼스) 94


- 대왕조개 98


 


3. 어두운 심해의 미스터리 바다 생물!


- 블롭피쉬 104


- 초롱아귀(심해아귀) 108


- 산갈치 112


- 실러캔스 116


- 바티노무스 기간테우스 120


- 통안어(배럴아이) 124


- 덤보문어 128


- 개복치 132


 


목차만 살펴보아도 신기한 바다 동물들이 정말 많아요.



유아 관찰 과학책 <TV생물도감의 신비한 바다 생물>에 맨 먼저 나오는 바다 생물은 바로 바닷속 주먹왕인 맨티스쉬림프에요. 우와 생김새가 정말 특이하죠?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을 모두 가진 새우라고 해요. 무시무시한 앞다리 때문에 바다의 사마귀라는 이름이 붙었고요 360도 모든 방향을 볼 수 있는 눈은 자외선과 적외선을 모두 감지할 수 있다고 해요. 



이어서 <TV생물도감의 신비한 바다 생물>에 나오는 바다 생물은 바로 해마인데요. 말의 모습과 너무 유사하죠? 물속에 서 잇는 모습이 꼭 말을 닮아서 '바다의 말'을 뜻하는 해마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 머리에는 말갈기처럼 돌기가 튀어나와 있고, 주둥이는 관처럼 앞으로 길게 나와 있는데요, 독특한 건 이빨이 없다고 해요. 독특한 모습과는 달리 물고기과라고 하고요, 가슴지느러미와 등지느러미를 모두 가지고 있어요. 수영은 잘 못하지만요~



해마의 수컷이 알을 낳는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 알은 암컷이 낳고 암컷이 알을 낳는 장소가 수컷의 육아낭 속이에요. 수컷이 암컷이 낳은 알을 품고 있다가 부화시키는 것 때문에 수컷이 새끼를 낳는다고 오해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각 페이지별로 QR코드가 있어서 TV생물도감이 추천하는 영상도 함께 볼 수 있어요.



 


이외에도 정말 다양한 30여가지의 바다 생물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이 책을 쓴 TV생물도감은 어렸을 때부터 다양한 생물에 관심이 많았다고 해요. 늘 자연 속에서 생물을 관찰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했고요, 생명과학과를 졸업하고 생물 연구소에서 근무했다고 하네요.



하루종일 바다 생물을 먹여 주고, 재워 주고, 청소까지 하느라 정신없다고 하는데요, 덕분에 이렇게 재미있는 바다 생물 관찰 일기를 볼 수가 있네요. 요즘 우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독특한 바다 동물들의 숨겨진 재미난 이야기, <TV생물도감의 신비한 바다 생물> 추천해요 :)


 




 


#TV생물도감의신비한바다생물 #과학책 #자연과학책 #유아과학책 #생물도감 #바다생물 #TV생물도감 #다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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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어린이 중국어 스타터 신나는 어린이 중국어
정상현 지음 / 다락원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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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 아동을 위한 유아중국어 교재를 소개해볼게요! 귀여운 삽화와 어린이의 흥미 유발을 위한 노래와 다양한 액티비티가 들어가 있는데다 쉽게 설명되어 있어 중국어를 모르는 엄마들도 아이와 함께 배울 수 있는 유아중국어교재랍니다.



목차를 먼저 살펴볼까요?


 


예비 단원 우리 함께 알아봐요! 8


01 안녕! 10


02 그는 우리 오빠야. 20


03 우리 집에는 고양이가 있어. 30


04 나는 일곱 살이야. 40


05 눈은 여기 있지. 50


06 이건 책가방이야. 60


07 오늘 날씨가 어때? 70


08 우리는 동물원에 가. 80


09 저는 빨간 것을 원해요. 90


10 물 마시렴. 100


 


각 과에 중국어 동요도 수록되어 있고요, 내용과 관련해 만들기 호라동과 부록도 수록되어 있어서 정말 즐겁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는 유아중국어 교재 <신나는 어린이 중국어 스타터>!



목차를 넘기면 중국과 중국어에 대한 정보가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상세한 설명이 이어져요. 중국은 세계에서 네번째로 큰 나라이고, 사람 수는 약 14억 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는 것,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1시간 늦다는 것 등등. 그리고 중국어의 한자를 어떻게 읽는지는 한어병음으로 적고요 한어병음은 성모, 운모, 성조가 모여서 만들어진다고 하네요. 중국어를 배우기 전에 먼저 아이와 함께 즐겁게 워밍업을 해보았어요. 



어린이중국어 교재 <신나는 어린이 중국어 스타터>의 1과는 안녕!이에요. 중국 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요, 관련 그림에 색칠하며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중국의 전통 의상은 치파오인데 여자들이 입는 의상은 치파오라고 하고요 남자들이 입는 전통 의상은 창파오라고 한대요. 치파오를 입은 친구들의 밑그림을 예쁘게 색칠해보았어요.



 


중국어 은모 1성부터 4성까지 따라 읽어보아요. 운모가 들어가는 단어도 함께 읽어보았고요. 앞에서 배운 운모와 같은 색이 들어간 것을 찾아보며 복습도 해보았어요.



 



 


다음은 동요를 불러보았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라는 노래인데요, 교재 뒤편에 부록으로 있는 CD로 음원을 들어볼 수 있었어요. 중국어 동요를 불러본 다음에는 회화를 하기 전에 배울 단어를 미리 예습해보았어요. 배운 단어를 선으로 그어서 이어보기!



다음은 친구들의 일상생활을 보면서 재미있게 중국어를 해보았답니다. 엄마와 함께 역할놀이를 해보기도 했어요.



다음은 앞에서 배워본 단어나 표현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표현을 추가로 알아보며 스티커도 붙여보았어요.



 


다음은 손으로 오리고 붙이면서 배운 내용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는 '만들고 꾸며요'인데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부분이에요. 확실히 다락원의 유아 교재들은 삽화가 예쁘고, 또 교재 종이도 톡톡하니 두꺼워서 아이들과 학습하고 놀이를 하기에 좋았답니다. 엄마표 중국어를 위한 유아 중국어 교재를 찾는 분들께 추천하는 다락원 <신나는 어린이 중국어 스타터>! 단계별로 다양한 교재들이 시리즈로 있으니 한 번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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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지음 / 비채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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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대할 때면 늘 어디선가 보았던 젊은 시인의 수상 소감이 먼저 떠오른다. "자고로 시인은 울어야 한다, 우는 일은 몸과 마음을 다 쓰는 일이다." 온 몸과 마음을 다해 울어야 쓰여지는 것이 시라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하겠다 싶다. 시를 읽는 것이 어렵게 느껴져 좀처럼 곁을 내주지 않았던 나는 그 수상 소감을 읽고 나서는 왠지 시를 읽고 오독할 것이 두렵지가 않았다. 아침 저녁으로 스산한 공기 중에 시적인 서정이 둥둥 떠다니는 듯 느껴진다. 이런 날이야말로 시집을 들고 천천한 독서를 즐겨야 하지 않을까. 오늘은 시인 정호승 님의 시선집을 펼쳤다.

이번에 비채에서 펴낸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1973년 등단해 50년 가까이 시업을 이어온 시인 정호승 님의 대표작 275편을 엮어낸 선집이라고 한다. 그중에서 나는 세 편의 시를 소개하고 싶다.

🔖바닥까지 가본 사람들은 말한다
결국 바닥은 보이지 않는다고
바닥은 보이지 않지만
그냥 바닥까지 걸어가는 것이라고
바닥까지 걸어가야만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바닥을 딛고
굳세게 일어선 사람들도 말한다
더 이상 바닥에 발이 닿지 않는다고
발이 닿지 않아도
그냥 바닥을 딛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하략)
<내가 사랑하는 사람> 중의 시 '바닥에 대하여' p.216

🔖밤하늘은 자신의 가슴을 별들로 가득 채우지 않는다
별들도 밤하늘에 빛난다고 해서 밤하늘을 다 빛나게 하지 않는다
(중략)
누가 인생의 시간을 가득 다 채우고 유유히 웃으면서 떠나갔는가
어둠이 깊어가도 등불은 밤을 다 밝히지 않고
봄이 와도 꽃은 다 피어나지 않는다
별이 다 빛나지 않음으로써 밤하늘이 아름답듯이
나도 내 사랑이 결핍됨으로써 아름답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중의 시 '결핍에 대하여' p.355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해 단 한번도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날에도
돌연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 중의 시 '술 한잔' p.202

인생은 나에게도 술 한잔 사준 적이 없었다. 내가 얼마나 노력하건 간에, 인생은 내 노력에 준하는 만큼의 결과를 안겨준 적이 없었다. 한때는 인생은 밑 빠진 독처럼 아무리 물을 부어도 차오르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서일까. '술 한잔'을 읽는 순간 인생이 나에게만 박한 것이 아니구나, 어쩌면 인생이란 게 원래 만만하거나 정다운 것이 아니구나 싶었다. 인생이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은 것 같아도 나를 닮아 사랑스러운 세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을 보면 어쩌면 인생은 술을 몇 잔이나 따라준 것일지도 모르겠다.

학창시절 시어 하나 하나에 밑줄을 그어가며 그것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받아 적기만 하던 때가 있었다. 시인의 언어를 가슴이 아니라 머리로 우겨넣기만 하던 그때, 시는 그저 어렵고 낯설기만 했다. 가을과 겨울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오는 지금 이 계절에도 시인이 몸과 마음을 다해 울어낸 시어들은 쉬이 읽히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내 마음을 두드리는 시 몇 편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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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숨결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96
유즈키 유코 지음, 민경욱 옮김 / 비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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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후미에는 남편 도시유키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었고, 남편이 혼자 벌어오는 수입으로 아둥바둥 살아가는 평범한 전업주부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그녀가 해리성 장애를 앓고 있다는 것이다. 이따금 육아의 고통이나 자신의 추한 모습을 마주할 때면 현기증이 나며 눈앞이 흐려지고 모든 감각이 모호해진다. 중학 시절 다이어트에 성공해 늘 예쁘다, 귀엽다 칭찬받으며 인기가 많았던 그녀는 육아에 지쳐 자신을 돌볼 시간조차 없고 88사이즈의 옷도 꽉 낄 정도로 몸무게가 늘었다. 그렇게 잊고 있었던 아름다움을 향한 욕망은 이 책의 제목인 <달콤한 숨결>을 감지하고 다시 눈을 뜬다. 학창 시절의 동창 가나코를 우연히 만나게되면서 말이다.



"내게 무타 씨는 동경의 존재였어. 예쁘고 화사해 남자에게도 여자에게도 인기가 있었지. 늘 사람들 속에서 빛났고 말이야. 무타 씨처럼 되고 싶다고 늘 생각했어." ...(중략)...

"무타 씨는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어. 하지만 나는 잊지 않았어. 언젠가 무타 씨를 만나면 꼭 보답하고 싶다고 내내 생각했어."

<달콤한 숨결> p.47


후미에는 이벤트에 당첨되어 디너쇼 티켓을 받게 되는데, 도내의 일류 호텔에서 열리는 인기 남성 연예인의 디너쇼였다. 그곳에서 우연히 중학교 동창 가나코를 만나게 된다. 가나코는 엄청나게 불어나 과거 리즈 시절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후미에에게 "정말 아름다운 사람은 체형이나 나이가 변해도 역시 안에서 빛이 나는구나"라고 추켜세우며 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했던 자신에게 다정한 말을 건네주었던 것을 보답하고 싶다면서 가마쿠라의 별장으로 초대한다. 가나코가 후미에를 별장으로 초대한 이유는 고가의 화장품 브랜드 '뤼미에르'의 국내 런칭을 위해서였다. 후미에는 사고로 얼굴에 큰 흉터가 생긴 가나코를 대신해 나서주기로 한다. 하지만 더 큰 욕망과 위험이 숨어있다는 것을, 욕망에 눈이 어두워진 후미에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후미에는 매달 가나코가 보내주는 수당으로 이전에는 엄두도 못 낼 풍족한 삶을 산다. 그녀가 '이 행복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는 동안 가마쿠라 경찰서 소속 하타는 인근 별장에서 발생한 '회사 임원 살해사건'을 수사하고 있었다. 후미에와 하타, 등장인물과 시간대 모두 다른 두 이야기가 나란히 진행되다 어느 순간 한 점에서 모인다. 변사체로 발견된 다자키 미노루는 후미에의 매니저 노릇을 하던 이이다 쇼고였다.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자신이 너무 많은 걸 바랐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는 당연하다고 여기던 걸 잃을 때이다.

<달콤한 숨결> p.443


누구에게나 욕망은 있다. 더 아름다워지고 싶은 본능과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 그 자체로서는 비난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다. <달콤한 숨결>은 숨어 있던 인간의 욕망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포착해 보여준 다음, 그것이 뒤틀릴 수밖에 없는 사회를 조명한다.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아름다움이 최고의 가치라고 추켜세우고 그 반대는 혐오한다. 도처에 깔린 착취의 덫은 또 얼마나 매혹적인가.  물질만능주의는 금전을 욕망하는 여성 스스로가 성적 착취의 길로 걸어 들어가게 만들고 하나의 착취가 끝나면 다음 착취를 찾아가게 만든다. 무능한 공권력이 단죄하지 못한 욕망은 더 큰 욕망으로 번져 나가기도 한다. 욕망이 끝을 모르는 것은 이 사회 곳곳에 깊숙이 뿌리내린 '달콤한 유혹의 숨결'탓일지도 모르겠다.  <달콤한 숨결>의 작가 유즈키 유코는 소설 도입부부터 섬세하고 촘촘하게 곳곳에 복선을 깔아둔다. 이야기가 극적인 반전을 맞고 폭풍처럼 이야기가 전개되면서도 깔아둔 '떡밥'을 모두 '회수'한다. 뒤틀린 욕망이 언제고 발현될 수 있는 사회 그 자체를 대면한 것 같아 마음은 참 복잡하지만, <달콤한 숨결>은 감탄, 경탄 그 자체로 명명될 수 있을 것 같다.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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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나서 속상해! 샘과 왓슨 마음자람새 그림책 4
기슬렌 뒬리에 지음, 베랑제르 들라포르트 그림, 정순 옮김, 이보연 자문 / 나무말미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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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쟁이 꼬마 샘과 고양이 왓슨이 들려주는 감정 코칭 성장이야기 시리즈 제 4탄! 샘과 왓슨 마음자람새 창작동화 그림책 <질투 나서 속상해!>를 소개해볼게요 :)



요즘 막내를 엄마한테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우리 딸아이, 질투심에 눈물을 뚝뚝 흘릴 때가 많은데요. 막내가 아직 어려서 엄마가 조금 더 안아주어야 한다, 우리 딸도 아기였을 때 엄마가 정말 많이 안아주었다, 달래주면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끄덕. 그걸 보면 엄마는 더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엄마 말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슬픈가봐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딸아이와 함께 그림책 <질투 나서 속상해!>를 함께 읽어보며 질투라는 감정에 대해서 알아보았답니다. 



어느 날, 샘의 집에 이모네 가족이 놀러오기로 했어요. 태어난지 3개월 밖에 안된 사촌 동생 레나도 함께 말이죠.  이미 레나를 한 번 만나본 샘은 시몽에게 레나가 정말 귀엽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레나를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나 반가운 샘, 레나에게 "나 기억나지?"라며 말을 걸지만 순둥이 레나는 눈만 깜빡 깜빡거리다가 잠이 들어버리죠. 레나가 자기를 반가워하지 않아서 살짝 기분이 상한 샘, 아이코~ 샘! 레나는 3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라고! 아..그렇군요.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군요. 그림책을 보면서 엄마도 배우네요.ㅎㅎ



샘은 질투 때문에 슬프고 화가나서 괜히 시몽에게 심통을 부렸어요. 당연히 시몽은 당황했죠! 고양이 왓슨은 샘을 나무라는 대신 샘의 마음을 알아주고 달래줍니다. 고양이 왓슨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다른 사람보다 사랑을 덜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속상할 때가 있을 거야. (중략)우리 마음은 엄청 커서 좋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자리가 있거든."



 


 


엄마가 막내만 안아주는 것은 막내만 사랑하는 게 아니라는 것. 엄마는 막내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첫째, 둘째, 셋째 모두를 위한 자리가 있다는 것을 그림책 <질투 나서 속상해!>로 알아보았어요.



아이가 질투심을 느낄 때 어떻게 마음을 다독여주고 풀어줄 수 있는지, 엄마도 그림책으로 많은 걸 배운 하루였어요. 우리 딸도 엄마가 막내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법 나무말미의 샘과 왓슨 마음자람새 그림책 시리즈로 알아보세요! :)


 

* 출판사의 지원을 받았지만 솔직한 감상을 담은 리뷰입니다. :)


 


#질투나서속상해 #기슬렌튈리에 #나무말미 #베랑제르들라포르트 #창작동화 #그림책 #어린이도서 #생활동화말썽쟁이 꼬마 샘과 고양이 왓슨이 들려주는 감정 코칭 성장이야기 시리즈 제 4탄! 샘과 왓슨 마음자람새 창작동화 그림책 <질투 나서 속상해!>를 소개해볼게요 :)



요즘 막내를 엄마한테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우리 딸아이, 질투심에 눈물을 뚝뚝 흘릴 때가 많은데요. 막내가 아직 어려서 엄마가 조금 더 안아주어야 한다, 우리 딸도 아기였을 때 엄마가 정말 많이 안아주었다, 달래주면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도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끄덕. 그걸 보면 엄마는 더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엄마 말은 이해하지만 그래도 슬픈가봐요. 그래서 오늘은 우리 딸아이와 함께 그림책 <질투 나서 속상해!>를 함께 읽어보며 질투라는 감정에 대해서 알아보았답니다. 



어느 날, 샘의 집에 이모네 가족이 놀러오기로 했어요. 태어난지 3개월 밖에 안된 사촌 동생 레나도 함께 말이죠.  이미 레나를 한 번 만나본 샘은 시몽에게 레나가 정말 귀엽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레나를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나 반가운 샘, 레나에게 "나 기억나지?"라며 말을 걸지만 순둥이 레나는 눈만 깜빡 깜빡거리다가 잠이 들어버리죠. 레나가 자기를 반가워하지 않아서 살짝 기분이 상한 샘, 아이코~ 샘! 레나는 3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라고! 아..그렇군요. 우리 아이들은 그렇게 생각할 수 있군요. 그림책을 보면서 엄마도 배우네요.ㅎㅎ



샘은 질투 때문에 슬프고 화가나서 괜히 시몽에게 심통을 부렸어요. 당연히 시몽은 당황했죠! 고양이 왓슨은 샘을 나무라는 대신 샘의 마음을 알아주고 달래줍니다. 고양이 왓슨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다른 사람보다 사랑을 덜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눈물이 날 정도로 속상할 때가 있을 거야. (중략)우리 마음은 엄청 커서 좋아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자리가 있거든."



 


 


엄마가 막내만 안아주는 것은 막내만 사랑하는 게 아니라는 것. 엄마는 막내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첫째, 둘째, 셋째 모두를 위한 자리가 있다는 것을 그림책 <질투 나서 속상해!>로 알아보았어요.



아이가 질투심을 느낄 때 어떻게 마음을 다독여주고 풀어줄 수 있는지, 엄마도 그림책으로 많은 걸 배운 하루였어요. 우리 딸도 엄마가 막내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법 나무말미의 샘과 왓슨 마음자람새 그림책 시리즈로 알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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