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오사카/간사이 여행지도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의 형태로 만든 오사카/교토/고베/나라/간사이 여행 가이드북, 2024-2025 개정판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가을 단풍이 만개할 때, 교토와 오사카에 방문하면 그렇게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언젠가 엄마랑 오사카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서평단을 신청했다. 에이든 오사카 간사이 여행지도는 이렇게 예쁜 표지의 종이 상자에 담겨있었다.


그 안에는 오사카 여행을 함께 할 알찬 아이템들이 담겨 있었다.

☑️ 오사카 중심지와 간사이 지역 전체를 담은 A1 사이즈의 지도 2장

☑️ 낱장의 지도들을 가이드북처럼 엮어놓은 맵북

☑️ 여행계획 체크리스트와 백지도를 담은 트래블노트

☑️ 목적지를 표시할 수 있는 빨간 깃발 스티커 100개들이 1세트

이 아이템들 중 가장 기대가 되었던 A1사이즈 지도는 아래 사진과 같다.

에이든 여행지도는, 나무를 훼손하지 않는 돌가루로 만든 고가의 수입종이로 제작하여 물에 젖지 않고 수백번을 접었다 펴도 접힌 부분이 헤지지 않는다고 한다.

정말 물에 젖지 않는지 지도에 생수를 부어보았다.

http://blog.naver.com/passer95/223214219552


휴지 위 연보라색 지역에 물을 쏟았는데 닦고보니 그 주위에 전혀 차이가 없고 주름이나 요철도 생기지 않았다. 아무래도 접었다 폈다하며 길도 찾고 정보를 확인해야 하는 지도인데 비가 오거나 혹시나 들고 있던 음료수를 쏟는다고 해도 여행내내 함께할 수 있는 지도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유명 여행지, 맛집, 추천 메뉴 정보까지 깨알같이 적혀 있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구글 맵이나 트립 어드바이저에 일일이 저장을 하곤 했는데 정작 여행지에서는 제대로 활용을 못할 때가 많았다. 왜냐하면 한국처럼 해외에서 와이파이가 잘 되어있는 지역도 드물고, 포켓 와이파이나 로밍을 해도 배터리 문제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다.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더라도 가볍고 접을 염려없는 튼튼한 지도에 미리 정보를 체크하고 간다면 데이터망이 부족한 골목길에서도 걱정없이 여행할 수 있지 않을까.

트래블노트는 일반 노트일까 싶었는데 오사카, 간사이 지역에서 해볼 만한 일, 가볼 만한 곳, 그리고 지도가 지역별로 잘라져 들어가 있어 직접 지도에 표시해가며 계획을 하기에 편리하게 되어 있다.


여행을 가기 전 뿐 아니라 가서 여행 경험을 적을 공간도 있고, 다녀와서 한권의 책으로 여행을 추억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인 노트임이 분명하다.


맵북은 여행구역을 나누고 구역별로 잘라서 엮어놓았기 때문에 특정지역을 더 자주 들여다볼 때 편리할 것 같고, 큰 지도를 펼칠 공간이 없을 때나 이동 중에 펼쳐보기 좋게 구성되어있다.

** 이 글은 미자모카페에서 책(여행지도)를 제공받은 후 직접 읽어본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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