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초코 딸기 사계절 그림책
사이다 지음 / 사계절 / 202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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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사이다 그림책 민트초코딸기는 표지부터가 너무 사랑스럽다.

'민트초코딸기' 아이스크림을 핑크빛 소용돌이로 나타난 표지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도록 표현된 것 같다

결국 성인인 나까지도 이런 깜찍한 표지가 마음에 들어 서평단을 신청했다

특히 사계절은 어릴 때부터 접했던 출판사라 신뢰감도 있으니까.

1982년 6월 1일 설립된 출판사다.

학창 시절 학교 필독서였던 <마당을 나온 암탉>도

사계절 출판사 책을 읽었던 기억이 있다

그렇게 추억이 있는 출판사에서 이번에는 그림책으로 나를 홀렸다

민트초코딸기는 미취학아동이 읽기에 좋은 책이지만 표지부터 끌린다

예쁜 색감으로 그려진 표지를 보면 펼쳐들고 싶게 만든다.

눈에 띄는 핑크색 범벅인 사계절 그림책, 민트초코딸기의 내용이 궁금해진다.

바이트 사장님의 아이스크림을 탐내는 귀여운 동물들 이야기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특히 동물 이야기는 어린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제 아닌가?

'레드망고셔벗 사자'

'아몬드볼빵빵 다람쥐'

'초코에풍덩마시멜로 반달곰'

'새콤달콤딸기꼬리 토끼'

'동글동글구름구슬 돼지'

아이스크림 맛이랑 동물을 재밌게 연관시켰다.


그림책이 주는 공백은 아이들의 상상력으로 채우기 좋다.

글씨와 친숙해지는 시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글자 수가 좋다.

특히 유아기에는 책에 흥미를 가지고 접근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공부로 느끼지 않고, 놀이로 받아들일 수 있는 그림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바이트 사장님은 왜 아이스크림 동물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안 주었을까?'

책 속에 나오는 대답 말고도 아이의 상상력에 맡겨본다.

아이와 '상상력 놀이'하기 좋은 그림책 같다.

'민트초코딸기' 그림책의 알록달록 색감은

어린아이들이 집중하기에도 좋다.


민트초코딸기 그림책 맨 뒤쪽에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스티커 활동도 있다.

요즘은 이런 독후 활동이 있는 그림책도 많아 보인다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아이들의 소근육 운동도 할 수 있다.

손가락을 이용하는 활동은 세밀한 움직임과 조절 능력을 필요로 한다.

이런 활동을 자주 할수록 추후 글쓰기, 그림 그리기, 악기 연주 등의 활동에서 필요한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다.

놀이도 하고.. 아이 성장에 도움도 되고 일석이조다

*사계절 출판사에서 제공받고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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