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몬테네그로, 마케도니아, 코소보, 체코, 슬로바키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정말 생소하게 느껴지는 나라들이다..
하지만 책에서 소개하는 이 동유럽국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친근하게 느껴진다.. 나라의 정체성이 위협받으며 침략받고 지키기 위해 뭔가 으샤으샤 해나가는 부분들이 우리나라의 '일제시대'를 떠올리게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서유럽과 왠지 모르게 비교되어가며 상처를 받아가는 듯한 동유럽의 역사를 읽어내려나가며 작가님이 한 글을 세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