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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치유 - 다름이 행복이 되는
송준용.유미녀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5월
평점 :
제목부터 와닿는다.
"행복치유"가 들어간 책제목은 여러가지로 지친 나의 마음에 선선한 바람을 불어넣어주는 기분이다.
'행복'이라는 말이 내뱉기는 쉽지만 붙잡기는 어렵다는 것을 자주 느끼는 요즘 "내가 행복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 생각하기 싫고 퇴근 후 느껴지는 무기력감에 하루종일 푹 잠을 자 본다. 그리고 일어나니 어느세 토요일 오전 끝나갈 무렵이다.
음... 사회생활하면서 드러나는 내 자신의 모습은 결국 자라온 가정환경으로 인한 결핍의 그림자를 보여준다.
어떻게든 자라온 환경을 탓하지 말아야지.. 당당하게 살아야지 다짐을 하면서도 잘 안되고 내 감정은 지칠대로 지쳤는데.......
그런 나의 마음에 뿌리를 알아보자라는 마음으로 서평 신청한 책이다.
이런 책들이 주는 위로가 있다.
단순히 '행복'에 대해 이야기 한다기보다 어떻게 행복을 꾸려나가야 할지.. 그 기초가 되는 가정환경에서 부모와 자녀가 해야되는 역할부터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드는 생각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내 잘못이 아니야'
두번째 '결국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해야 되'
이 두가지가 이 책이 던지고자 하는 메시지가 아닐까 싶다.
결국 완벽한 부모 없고 완벽한 자녀가 없기에 그져 서로 노력하는 부모와 자녀의 모습이 그나마 정답에 가까운 것 아닐까? 싶은....
이 책의 제목에 '행복'이라는 말이 들어가있지만 서도 그 안의 내용은 가정 안에서 벌어지는 가족들의 다름으로 인한 문제들이 많이 나와 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가정안에 다름으로 인해 서로 마찰하고 다투는 것들이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으로 인해 힘듬 뒤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