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권이 완료되었습니다 - 오늘을 살아가는 너에게, 여행이라는 선물
권혜경 지음 / 오늘산책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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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La Dolce Vita)

<발권이 완료되었습니다>를 읽고 / 권혜경 / 오늘산책


이 책은 비행기표 발권에서부터 설레면서 시작하는, 여행 전문가의 맥주를 테마로 한 유럽여행과 도시락 중심의 일본여행, 여행과 사람, 사람들과의 관계를 고마운 곳, 남겨진 훈훈함 등 각 곳의 여정들을 따뜻한 드라마 같이 잔잔히 전해주는 여행기 이다.


1장에는 결혼25주년 은혼식에 남편과 함계 여행한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로의 여행이야기가 나온다. 파리 입국 런던출국 일정으로 항공권을 발권 했으나 세부일정을 계획하다가 당초엔 없던 독일도 추가를 한다. 여행 고수답게 프랑크푸르트 출국으로 변경하는 노련함도 보여준다. 유레일 패스이용 탈리스 열차를 이용할땐 예약비 30유로 정도인 것을 175유로를 지불하는 바가지 요금도 경험한다. 각양의 맥주잔과 녹색, 갈색, 흑색, 황금색빛과 청량함. 맥주잔과 맥주병들이 눈까지 설렘이 들게 한다.


일본의 도시락 여행

에키벤은 에키무리벤토(역에서 파는 도시락)의 줄인말 이라고.

일본은 전국 기차역에서 그 고장 특산물로 만든 특색있는 도시락을 만들어 파는데 전국경연대회도 있고 열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도시락들은 풍미도 있고 맛도 괜찮았다고.

짐을 최소한으로 해서 가볍게 하고 심플한 식단으로 모자란듯 여백이 있는 여행이 부담없는 깊은 여행이었다고.


뉴욕 출장중에 토론토 공항에 가서 캐나다 어학연수 중 이었던 동생과 만나 재즈 음악을 들으며 크랩과 랍스타를 원없이 먹으며 짧은 시간이나마 회포를 풀었다는. 오페라의 유령 티켓과 바꿔서. 이 일화도 먼 땅에서 만나 얼마나 반가웠을까를 떠올리게 하며 재미를 주었다. 


미국어학연수 시절 하숙집 제인아줌마의 다정했던 관계에 대한. 삼겹살 얘기, 캔맥주파티, 한복 선물한 얘기, 노스웨스트 계곡에서의 카누 래프팅 이야기들이 아름다운 저녁노을처럼 서정적으로 남는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리움의 추억

여행기가 행복함을 주었다.


작가는 수많은 도시와 70여개의 나라 여행 경험이 있으며, 관광경영학을 전공했고, 여행사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전문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나예님의 도서서평단에 당첨되어 출판사에서 도서 제공받아서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nayeh  @oneulsanchaek 

#발권이완료되었습니다  #권혜경  #오늘산책  #여행에세이  #여행의설렘  #여행의훈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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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엔 나의 서점이 있다
마리야 이바시키나 지음, 벨랴코프 일리야 옮김 / 윌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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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서점들로 떠나는 책속 여행하기

<어딘가엔 나의 서점이 있다> 를 읽고


겨울철 남향집의 햇빛 비치는 창가는 그 어느 봄날의 한낮 보다도 따사롭다. 세상이 아무리 시끄럽더라도 고요하고 평화롭다. 게다가 내게 맞는 책을 읽고 있다면 더한 행복 또한 없을 거 같고, 하지만 지적욕구를 채워줄 다양한 책이 당장은 없기에 도서관이나 서점을 찾게 된다.


여행하다 발견하는 서점은 어떤 기분일까? 여행을 많이 즐기지 않는 난 아직 겪어보지 못 했지만 찾아가 보고싶은 마음이 생겼다. 우선은 겨울엔 추위와 바람 여름엔 더위와 갈증을 식혀주겠지? 또 각각의 실내 분위기와 책들의 냄새는 어떨까? 돌아보다 나한테 맞는 책을 만난다면 그보다 더한 영광 발견의 기쁨은 어떠할까?


서점은 책과 사람이 서로를 발견하는 곳이다. 책을 통해 신선한 자극을 얻고 스스로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기도 하고 다른이들의 생각과 경험이 더해져 새로운 관점으로 성숙해 지기도 한다.    - p5


부에노스아이레스는 전 세계 서점들의 수도라고 불린다고. 엘 아테네오 그랜드 스플렌디드 건물은 공연예술과 라이브 탱고, 녹음 스튜디오와 라디오 방송으로 시대별 예술변천사를 잘 보여준다고.  공연예술의 장에서 영화관으로 다시 서점으로.    -p9


리브라리아 베르트랑 / 포르투갈

1732년 리스본의 시아두 지구에서 문을 열어 시 낭독회, 문학행사, 정치 토론회 등이 열리던 살롱이었다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 영업해온 서점이라고, 여기에서 책을 사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에서 구입했다는 인증 특별한 도장을 찍어준다고 한다.


아틀란티스 북스 / 그리스

산토리니의 아름다움에 반한 사람들이 모여 2004년에 열었다고, 방대한 그리스 문학 컬렉션 등을 찾아볼 수 있고, 한적한 비수기엔 에게해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서 영화를 상영하기도 한다고 한다.


바터 북스 / 잉글랜드

유럽에서 가장 큰 중고 서점, 자신의 중고책을 다른 중고책으로 교환하거나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다고 한다.


팟비스느예 이즈다니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여행할 때 꼭 가봐야할 명소로 추천하고 동화책이나 역사책에서 튀어나온 듯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라고 한다. 방문객은 도서구입과 무관하게 서점 직원과 책에 관한 얘기 나눌 수 있다고 한다.



책속의 그림들이 취향저격이다. 그림이나 색감, 모습들이 왜 이렇게 맘에 쏙 드는지? 책을 보면서도 설렘 설렘 서점 여행을 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 마구 솟구친다. 


마리야 이바시키나는  어떤사람일까? 책에 나와 있는 거 외에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 이란 거만 더 찾았다. 왜 궁금했는가? 하면 이 책에서 전 세계의 매력적인 서점 25곳을 소개 한다고 되어 있는데, 단 25개 밖에 안 되는데 그 속에 책방 소리소문과 평산책방, 한국의 서점이 두 곳이나 소개되어 있어서 놀라웠다. 이건 필히 방문 해보라는 거겠지? 

계획을 잡아야겠다. 한국의 책방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옵니다. 마리야 이바시키나 작가님


순간의 분위기 표현 느낌포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작가라고.



@책읽는쥬리 #happiness_jury 의 서평신청에 당첨되어  @윌북 #willbooks_pub 출판사에서 도서지원 받아서 읽고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 입니다.

24년의 성탄절 연말에 받은 기쁜 행복한  선물이었다.


#그림에세이  #마리야이바시키나 지음  #벨랴코프일리야 옮김  #세계의이색서점  #여행시추천서점  #서점역사책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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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로 대학 가다 - 세계적 명문대에 진학한 남매와 제자들의 확실한 성공 비결
이미영 지음 / 학지사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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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 교육 선택의 필요성과 IB 교육에 대한 상세안내서


< IB로 대학 가다 >를 읽고 / 이미영  / 학지사 


이 책은 저자가 교육자로서 한국에서의 10년간 수능입시지도 경험과 싱가포르에서의 15년간 IB 교사로서 쌓아온 노하우의 기록이다. 한국교육 개혁의 필요성과 그 대안으로 IB 교육을 선택하길 제안하며 IB교육의 장점과 프로그램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책은 총 5부로 되어있고 순서와 내용은 아래와 같다.

1부 : IB 교사로서의 경험, 유학생 엄마로서의 경험, 한국 공교육개혁의 필요성과 IB교육의 선택에 대하여

2부 : IB로 학습한 학생과 명문대에 보낸 학부모의 인터뷰와 IB를 경험한 학생들의 소감

3부 : IB의 학교생활 초등과정, 중등과정, 고등과정 프로그램들과 교과 외의 활동 사례 등

4부 : IB 교육의 프로그램과 평가 기준 등 중요정보를 예시와 함께 처음 듣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했다.

5부 : IBDP에 관한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는 문답서


깊게 와닿아 발췌해 본 문장들, 읽으면서 줄 칠 곳이 많아서 연필 깎기가 바쁘다.

"다름을 인정하고 열린 생각을 하자. ~ 국제학교는 다양한 나라의 교사와 학생이 있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 ~ 각자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가치와 전통을 존중할 줄 아는 사람을 만들자는 것이다. 열린마음을 갖게되면 다양한 관점을 가질 수 있고 다양한 평가가 가능해진다. 이런 경험을 통해서 성장하는 사람을 만드는 게 IB 교육의 철학이다."   -P44


"IB 학습자상 중 하나는 소통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자기 생각을 말과 글로 명확하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인정하며 소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P54


"문학은 인간의 삶을 이야기하는 언어예술이다. 작가의 이야기에 마음을 열고 그 삶에 공감하는 순간, 우리는 타인과 세상을 배려하는 사려 깊은 사람으로 성장한다. 시험을 넘어서 문학을 배우는 이유와 본질을 먼저 가르쳐야 한다."   -P57


"성적이 좋은 학생은 대부분이 어릴 때부터 독서 습관이 잘 들어있다. ~ 인문적 소양이 풍부했다. 현재 공부하고 있는 개념을 빠르게 이해한다. 책을 많이 읽은 학생은 문해력과 독해력이 좋고, 무엇보다 어휘력이 좋다. 어휘력이 좋으면 자신이 생각하는 것들을 막힘없이 표현할 수 있다. ~ 아는 것을 표현하지 못하면 모르는 것과 다름없다. ~ 표면적인 것만 보는 게 아니라 통찰력이 있어서 전체를 보고 의도를 파악할 줄 알기 때문이다. 독서습관이 최고의 공부 습관이라 생각한다. 학생이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지식 습득하는 책만 강요하지 말고, 웹소설이라도 학생이 재미있게 읽는 습관을 지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P72, 73

"독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판단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가진 뇌를 만드는 훈련이다. 21세기를 선도하는 인재는 독서로 만들어진다."   -P107


"21세기는 다품종소량생산 시대로 변하면서 소비자의 니즈를 잘 파악하는 통찰력과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는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직원을 채용하기 시작했다."  - P84


"IB 교육이 갖는 장점 : 사고력을 길러주는 교과 융합형 수업방식

비판적으로 사고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글로벌한 시각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이다.

협력, 협업과 의사소통능력을 길러주는 교육이다.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는 것을 장려한다.“영화 <자산어보>에서 정약전의 ”외우기만 하는 공부가 나라를 망쳤다. “ 

~ 지금이라도 학교, 학부모, 정부가 함께 틀린 것을 인정하고 다른 교육을 받아들여야 할 때이다. ” P98


책의 내용 최대한 알리고 싶어서 짧게 줄입니다.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 입시에 관심있는 사람, 학생과 학부모, 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 공교육 개혁에 관심이 있는 사람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혜진님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학지사 출판사에서 도서 제공 받아서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hyejin_bookangel @hakjisabook @ibkoreanmichelle  #IB로대학가다 #이미영 #학지사 #IB #IB교육 #국제바칼로레아 #자녀교육 #교육 #hakjisabook #ibkoreanmichelle #입시 #전인교육 #자기주도학습 #융합교육 #책추천 #책스타그램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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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이름 - 우리가 몰랐던 독서법 125
엄윤숙 지음 / 사유와기록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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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가지 독서의 이름


<독서의 이름>을 읽고  / 엄윤숙 / 사유와 기록


독서의 방법들에 대한 글인줄 알고 서평신청 했으나 독서법의 명칭에 대한 것이었다. 왼쪽엔 명칭이 오른쪽엔 얽힌 이야기나 설명과 작가의 글이 간략히 있다. 난 이제껏 처음 봤으니 이런 책도 필요하긴 할 거 같다. 처음엔 고전이 많이 섞여 있는 거 아닌가 해서 어려운 책일까? 했었는데 그 반대였다. 

한자도 있으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을 위해 써 있고 어려운 것은 없었다.

다 읽고나니 아 이 게 다였나 하는 좀 허무함도 약간 있었다. 


"남독(藍讀) : 책의 내용이나 수준 따위를 가리지 않고 아무 책이나 닥치는 대로 마구 읽음. 적절한 차례나 체계없이 아무렇게나 책을 읽으면 독이 된다. 책 한 권을 읽는데도 내 그릇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야 한다. 읽기가 지적 허영을 위한 위안거리로 전락하는 것을 경계하는 말이다"   -p37


"교독(交讀) : 서로 번갈아 가며 읽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독서 경험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하고 듣는 재미를 더한다. 읽는 목소리가 섞이면 독서가 풍성하게 되고, 읽는 사람이 섞이면 독서가 다채로워진다. 섞이면 분위기가 바뀌고 분위기가 바뀌면 독서에 힘이 실리고 생기가 돈다. 교독은 읽는 맛을 살리고 멋을 입히는 독서법이다.   -P97


"소독(素讀) : 떠듬떠듬 느리고 서툴게 읽는 독서법이다." ~ "시간이 쌓이고 노력이 쌓여 독서가 두터워지면 그 어떤 외투보다 따뜻하고 품위있게 나를 감쌀 것이다."   -p133


“통독(通讀) : 처음부터 끝까지 내리읽는 독서법이다. <논어>는 한 글자씩 짚으며 읽어야 하는 책이고 <맹자>는 통째로 읽어야 하는 책이다."   -p135


”누송(淚誦) : 아름다운 시나 문장에 감격해서 눈물을 흘리며 읽는 독서법이다."  ~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다른 존재의 삶에 공감하는 법을 배운다는 뜻이다. 독서는 눈물을 읽고, 눈물로 읽고, 눈물로 남는 일이다."   -P237



도서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독서의이름  #사유와기록  #엄윤숙  #독서의여러가지이름  #독서명칭  #독서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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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테크 익스프레스 - 혁신 신약을 찾아서
조진호 지음 / 히포크라테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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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제 개발에 대해 알아보기 

<바이오테크 익스프레스>를 읽고 / 조진호 글 그림 / 히포크라테스 출판


이 책은 전문분야라서 독자들이 어렵다며 중도에 책장을 덮거나 포기할까 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용어들을 각종 패러디를 섞어서 설명한다. 바이오테크 익스프레스의 고속열차에 태우고 암과 결핵치료, 혁신 신약 개발에 대해 만화 그림으로 470여 쪽을 여행시켜준다. 


1장은 면역항암제 - 암조직의 면역 회피 능력을 떨어뜨리는 아드릭세티닙 Q702에 대한 설명이 나오고

2장은 DNA복구 막기 - 암세포를 자멸로 이끄는 방법, CDK7저해제, Q901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바이오테크 산업의 최전선을 함께 한다. 

3장은 혈액암 - 자가면역질환 치료의 단서, 프로테아좀 저해제 암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약물 접합체에 실려 고형암 독성물질로 기능하는 저해제에 대한 이야기 이고.

4장은 결핵은 소멸되지 않았다. 혁신 신약의 탄생을 향해, 국내 바이오테크 기업의 결핵치료제에 대한 텔라세벡에 대한 이야기이다.


암세포의 전략과 염증반응 등 면역을 유발하여 암세포를 공격하는 M₁대식세포와 대식세포에서 분화했고 복구하는 면역반응 회피를 위한 M₂대식세포간 면역항암제와 암세포 들 간의 공격하고 쪼그라들고, 회피하고 살아남는 싸움을 알기 쉽게 표현했다.


"의약품의 탄생과정에는 이론적 배경을 토대로 목표를 설정해 개발이 진행되고, 실험과 검증을 거쳐 실제 약품으로 완성되는 전형적인 방법이 있다. 하지만 본래의 목표와 다르게 엉뚱한 약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비아그라가 그 예이고 비아그라의 원료인 실데나필은 협심증 치료를 위한 약제였다. 부작용을 관찰하던 중 흥미로운 현상이 뚜렷이 나타나서 화이자 제약회사에서 세속적인 상품명을 출시했고 2년만에 10억달러를 벌었다." -P342


면역세포의 힘, 세력 > 암의 힘, 세력 => 암이 안 된다.

암세포가 분열과 증식하지 않게 약이 작용하는데 세포분열하는 곳에는 다 작용한다. 이에 표적항암제를 개발했지만 일부 암에만 적용되고 그것도 장기간 치료하면 내성이 생겨 적용 불가 했다. 그래서 면역항암제를 개발했고 위장해 있는 암세포를 드러나게 해서 면역세포들이 반응하게 만든다고 한다. 항암제를 맞고도 다시 살아나는 악성세포의 재생을 막는 약 Q901의 탄생이 감사하다.


바이오 기업의 꾸준한 연구로 생명과학의 발전과 성과는 눈부시게 나타난다. 인간은 살아가는 동안 잘 먹고 관리해서 건강을 유지해 면역성을 키우고 공포의 질병인 암을 예방하고 결핵은 소멸되게 노력을 해야할 거 같다.


성공적인 세계적투자자 워렌버핏은 저평가된 주식선택을 중요시 한다고 한다. 2024년에 매집한 주요주식 중에 화이자와 암젠(바이오테크 주식)이 포함되어 있고 현재 주목하는 종목들이라 한다.(이건 다른 곳에서 본 거)


신약개발 과정이나 항암제에 대해 알고싶은 사람, 암과 결핵에 관심있는 분, 생명과학에 관심있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추천합니다.


사는 동안 혹시나 모를 두려움의 대상인 암에 관심이 있어서 서평단 모집에 참여했고 당첨되어 열독하고 정리해봤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hippocrates_book  #바이오테크익스프레스  #조진호  #만화  #그래픽노블  #히포크라테스  #동아시아  #과학  #베스트셀러  #신간  #책추천  #결핵  #항암제  #아드릭세티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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