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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소녀 진초록
강이라 지음 / &(앤드)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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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강이라 작가의 『비건소녀 진초록』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현대 고등학교와 조선 시대 궁궐을 배경으로
한 두 개의 이야기가 교차하며 전개되는 흥미로운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주인공 진초록은 비건 소녀로, 자신의 식습관과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비건에 대한 생각은 있지만,
실제로 비건 생활을 실천하기는 힘들다고 느끼는
저에게 진초록의 이야기는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진초록은 자신의 선택을 존중받고 싶어 하지만,
주변의 압박과 편견에 부딪히며 갈등을 겪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그녀가 느끼는 고뇌와 성장의 이야기는
비건이 아닌 저에게도 큰 울림을 주었다.

책을 읽으면서, 비건이라는 선택이 단순히 식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임을 깨달았다.

진초록이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싸우는 모습은 저에게도 많은 용기를 주었다.
비록 제가 비건이 아니더라도, 나의 선택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비건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서,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사회적 압박과 정체성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진초록이 겪는 갈등은 단순히 식습관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을 찾고,
자신을 사랑하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공감될 수 있을 것이다.

결국, 『비건소녀 진초록』은 비건이라는 주제를 통해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나의 선택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비건이 아닌 저에게도 많은 생각할 거리를 주었고, 앞으로의 삶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비건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나의 가치관을 다시 한번 점검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비건이 아닌 저도 진초록처럼 나의 선택을 존중하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비건소녀진초록 #강이라작가 #강이라 #앤드 #출판사앤드 #넥서스 #서평단 #도서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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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조깅 혁명 - 혈당·비만·노화를 한 번에 잡는 최강의 운동법
다나카 히로아키 지음, 김연정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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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조깅이 핫한 요즘 !! 건강을 지키고 유행에 탑승하려다 생각보다 건강도 잃고 유행도 잃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이 책하나로 유행과 건강 모두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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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 어둠
조승리 지음 / 다산책방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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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어린어둠 #조승리 #다산책방

조승리 작가의 첫 소설집 『나의 어린 어둠』을 읽고 나서, 마음속에 여러 가지 감정이 교차했다.
이 책은 네 편의 연작소설과 한 편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작가가 시각장애인으로서 겪은 청소년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특히, 중학생이 겪는 첫사랑과 특수학교에서의 기숙사 생활을 다룬 이야기는 나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작품 속 주인공은 실명을 앞둔 중학생으로, 그가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은 나의 어린 시절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많았다.
나 역시 청소년기에는 많은 고민과 갈등을 겪었고, 그 시절의 감정이 생생하게 떠올랐다.
조승리 작가는 그 시절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어, 독자로 하여금 그 감정에 공감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사랑이란 감정이 얼마나 순수하고도 복잡한지를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다.
그 시절의 풋풋한 사랑은 때로는 아프고, 때로는 설레는 감정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 같다.
또 결과적으로는 슬픔을 키워가는 과정이기도 했다.
이 책에선 그 속에서 느끼는 아쉬움과 그리움을 잘 표현해냈다.

또한, 특수학교에서의 기숙사 생활을 다룬 부분은 나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주었다.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의 소통과 이해는 우리가 일상에서 간과하기 쉬운 부분이다.
조승리 작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주었다.

그치만 언제나 이해란 나의 경험치를 기준으로 스펙트럼이 달라지는 것이라 진정한 이해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도 하게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가장 큰 감정은 '희망'이었다.
비록 어둡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주인공은 자신의 길을 찾아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보인다.
현재 내가 처한 상황이 있다보니 이러한 내용은 나에게도 어려운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다.

결론적으로, 『나의 어린 어둠』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겪는 성장의 과정과 그 속에서의 다양한 감정을 깊이 있게 다룬 작품이다.
조승리 작가의 따뜻한 시선과 진솔한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각각의 위로와 공감을 줄 것이라 믿는다.
이 책을 통해 삶에서 간간히 찾아오는 그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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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지음, 신선해 옮김 / 이덴슬리벨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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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은 제목부터 어떤 내용일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작품이였다.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영국, 특히 건지 섬을 배경으로 하여, 독서 클럽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인 줄리엣은 작가로서의 경력을 쌓고 싶어하지만, 전쟁의 상처와 개인적인 고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건지 섬의 주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삶을 이해하게 되면서 점차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독서 클럽의 멤버들과의 유대감이 깊어지고, 그들의 각기 다른 배경과 사연에서 감동을 받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인물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그들이 서로에게 주는 지지와 위로였다.
특히, 전쟁이라는 비극 속에서도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며, 희망을 잃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러한 모습은 저에게도 큰 위로가 되었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책 속에서 등장하는 감자껍질파이라는 음식은 단순한 요리가 아니라, 사람들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했다.
이 파이를 통해 사람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그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쌓아가는데 여기서 음식이 주는 따뜻함과 소통의 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단순히 전쟁의 아픔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질적인 따뜻함과 사랑을 이야기한다.
독서 클럽이라는 설정은 독서의 즐거움과 함께, 사람들과의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다.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은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었다.
나도 앞으로 이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파티원을 만나고 싶고 또 이러한 관계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식을 공유해야지 !

텍스트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완전 추천하는 작품이다.

#비전피앤피 #건지감자껍질파이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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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낙관주의자
수 바르마 지음, 고빛샘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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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읽은 수 바르마의 《합리적 낙관주의자》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책이다.

이 책은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가 수십 년의 임상 경험과
9.11 테러의 트라우마 회복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개발한 심리 훈련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는데,
특히, 현실을 피하지 않으면서도 감정의 주도권을 되찾아
더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을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어서 현재 합리적 낙관주의자의 태도가필요한 나에게 딱 필요한 책이였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합리적 낙관주의‘라는 개념이었다.

저자는 우리가 겪는 어려움과 고통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그 속에서 긍정적인 면을 찾아내고 이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을 했다.

지금의 나에게는 큰 위로가 되었고,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은 스트레스나 불안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만들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저자는 감정의 주도권을 되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우리는 종종 외부의 상황이나 타인의 반응에 의해 우리의 감정이 좌우되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감정의 주도권을 스스로 되찾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예를 들어, 힘든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달았다.

또한, 저자는 실질적인 심리 훈련 방법을 제시하여 독자가 직접 적용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부분이 특히 유용했는데,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이 많아 저도 몇 가지를 시도해보았다. 그 결과, 작은 변화들이 제 마음가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낀 점은, 우리가 겪는 어려움은 피할 수 없는 것이지만, 그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이 책에서 배운 ’합리적 낙관주의‘를 마음에 새기고, 일상에서 실천해 나가며 내 삶을 불행하게 만들지 않을 예정이다.

#흐름출판 #합리적낙관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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