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책의 제목부터 참 이쁜 작품으로 눈송이같이 내려온 작가님의 새 작품 너무 따뜻합니다.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은희경 작가 특유의 무심하면서도 여운이 남는 문장들이 여러 번 곱씹어 읽게 됩니다. `고독과 마주하라`는 작가님의 말처럼 외로운 사람들이 특히 많이 나오는 이번 소설집에서 읽을 때마다 와닿는 문장들이 더 많아서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이때 너무도 좋은 따뜻한 눈송이를 선물받은 것 같아서 정말 기쁘고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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