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연결 연산의 발견 1권 (초등 1학년) ㅣ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
최수일.전국수학교사모임 개념연산팀 지음 / 비아에듀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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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입학 예정인 예비 초등 1학년 규씨.

코로나 바이러스 19번째 확진자까지 발생했고

유치원 졸업식도 취소되고...

입학식은 할 수 있을지 알 수가 없어요.

​

그래도 초등 수학 준비는 해야겠죠?

[개념 연결 연산의 발견]

 

 

 

어떤 문제를 만나도 풀 수 있는!

연산력, 사고력, 응용력!! 을 키워주는

연산 문제집인지 확인 들어갑니다~

 

 

 

 

현직 교사들이 집필한

국내 유일

연산 문제집이에요.

 

 

 

친절한 개념 설명은 기본이고,

요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문장제까지 만날 수 있어요.

 

 

 

 

 

"선생님 어떤 연산 문제집이 좋을까요?"

사실...

담임 선생님께 이런 거 못 물어보잖아요...

 

그런데 전국 수학교사 모임 개념 연산팀에서 만들었으니

선생님이 추천해주는 초등 연산 문제집이

[연산의 발견]이 아니고 뭐겠어요~

 

4년여 동안 국내외에서 출간된 문제집들을 분석하고

연구해서 출간되었어요.

탄탄한 기본기가 기대되는 초등 수학 문제집이에요.

 

 

 

 

 

 

 

지금 풀고 있는 책은 1권인데

50까지의 수까지 나와있어요.

2권은 100까지의 수 이후의 진도로 나가고요.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 진도와

연계가 잘 이루어져 있어요.

하루 두 쪽씩 풀면 적당하겠네요~

 

구성을 보면 크게 2가지로 나누어져 있어요.

<개념 익히기> <실전 문제>

■

① 개념 연결 > ② 배운 것을 기억해 볼까요? > ③ 30초 개념 > ④ 이런 방법도 있어요

■

① 개념 익히기 > ② 개념 다지기 > ③ 개념 키우기 > ④개념 다시 보기

 

 

 

 

 

 

왼쪽 페이지를 보면

4 단계에 걸쳐 개념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 구체적인 문제와 문제의 연결

: 이전 학습 내용 확인.

: 개념의 핵심. 제목만 읽어봐도 개념 쏙쏙.

: 다르게 생각할 수 있는 방법 제시.

 

 

 

 

 

오른쪽 페이지는 실전 문제 풀이 중

첫 번째 예요.

앞서 공부한 개념이 적용된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어요.

개념 익히기의 문제를 풀다 보면

연산의 기본기가 저절로 쌓일 거예요.

 

 

 

 

 

개념 익히기의 다음 단계인

두 번째

개념 익히기 보다 난이도가 약간 높아요.

 

 

 

 

 

개념 다지기 파트에는

손으로 수식을 직접 써 보는

★필산 문제들이 배치되어 있어요.

 

제 맘에 쏙~ 든 부분 중 하나인데요.

직접 써보며 계산을 해야 계산 경로가 파악이 돼서

실수가 줄어들기 때문이에요.

 

요즘 초등학생들은 학습지도 패드로 수업을 많이 해서 그런지

숫자를 바르게 쓰고, 식을 완성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고 하더라고요.ㅠㅠ

 

 

 

그리고 개념 다지기의 문제 번호를 보면

똑개(똑똑한 개념 연결) 캐릭터로 표시된 게 있어요.

 

선생님 놀이라고 해서

아이가 직접 설명하게 하는 문제예요.

 

 

 

 

책의 뒤쪽 정답과 풀이에

선생님 놀이 해설도 나와있어서

참고하시면 돼요.

 

물론 해설과 조금 달라도

개념을 이해하고 설명했다면 딩동댕~

 

 

 

 

 

3 더하기 6이니까 9인데

무슨 설명을 하라는 거지...라고 생각하며

답지를 봤는데 그대로 쓰여있더라고요. ㅋ

 

사실...

반복 연산에 익숙해져 있는 아이들은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기 때문에

말로 설명하는 걸 힘들어하거든요.

 

이런 연습 좋아요~!!

 

 

 

 

 

세 번째

사고력 연산 파트죠.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다양한 상황이

서술형 문제로 수록되어 있어요.

 

요즘 초등 수학의 핫이슈. 그 문장제입니다.

뇌는 일상에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저장한대요.

그래서 [연산의 발견] 초등 연산 문제집이

생활 속 다양한 소재로 문제를 만든 거였어요.

 

 

 

 

네 번째

마지막으로 개념을 확인하며 내 것으로 만드는 파트예요.

 

 

 

 

 

개념 다시 보기 하단에는

도전해 보세요. 코너가 있는데

한 단계 더 나아간 심화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요.

어려울 수 있지만 앞의 4 단계에서 개념을 확실히 익혔다면

사고력과 추론을 통해 충분히 풀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개념 다시 보기 하단에는

도전해 보세요. 코너가 있는데

한 단계 더 나아간 심화 문제가 수록되어 있어요.

어려울 수 있지만 앞의 4 단계에서 개념을 확실히 익혔다면

사고력과 추론을 통해 충분히 풀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연산만 너무 많이 반복해 수학을 암기과목처럼

접근하게 한다면 그 아이는 분명 수학을 싫어하게 될 거예요.

 

초등 교과서처럼

연산의 정확성과 다양성을 추구해

아이들이 수학=계산이라는 생각을 갖지 않고

수학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겠단

생각을 더욱 다지게 됐어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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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세로 낱말퍼즐 1-1 -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ㅣ 가로세로 낱말퍼즐
그루터기 지음 / 스쿨존(굿인포메이션)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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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교과서 속 낱말

360개가 총출동 된 낱말퍼즐 책이에요.

 

 

 

하루 10분 규칙적으로 풀다 보면

저절로 낱말 공부가 되는

재미있는 어휘 책이죠~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가로세로 낱말퍼즐]은

1학년 1학기 1권

1학년 2학기 1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1권이 끝나면

2학기도 해보려고요.

 

 

월, 화, 수, 목, 금

하루 1개씩 퍼즐을 할 수 있고,

총 8주 차의 내용이 수록되어 있어요.

 

 

 

가로세로 퍼즐은

거의 안 해봤던 규씨인데요.

어떻게 해나갈지 저도 궁금하더라고요.

 

규씨가 이기면 뽑기 할 수 있게 해달라며

제안을 해왔어요.

도전이냐!

​

문제집이 한 권 끝나거나

일주일 동안 성실히 학원 다니고

계획한 공부를 마치면

제가 미리 준비해 놓은 물건으로

랜덤 뽑기를 하거든요 ㅋㅋ.

 

 

 

 

가로는 규씨가 하고

세로는 제가 하기로 했어요.

​

① 공부를 하기 위해 학교에 들어가죠.

이때 치르는 행사를 말해요. 3월 2일 000이 있어요.

​

"입학식"

​

오오~ 본인이 3월에 입학해서 그런지

정답을 금방 맞추네요.ㅋㅋ

​

4개 중 2개는 바로 풀었는데

2개는 모르겠대요.

​

평소 흔히 쓰는 단어들인데

문장으로 풀어 놓으니 어려워하더라고요.

과연 누가 이겼을까요~~?

​

매일 1개씩 꼭 풀어봐야겠어요.

 

 

 

 

5개의 퍼즐이 끝나면

 쉬어가는 [놀이터] 페이지가 나와요.

 낱말을 따라 써보기도 하고,

 

 

미로찾기, 사다리타기,

 색칠하기도 있어요.

 규씨가 좋아하는 미로 찾기네요~~

 

퍼즐의 정답은 1주 차가 끝나는

 페이지 끝에 있어요.

 

 궁금해도 정답은 나중에!!

 끝까지 꾹 참고 풀어내는 것도 연습이죠~

 

 

 

퍼즐에 나왔던 낱말들이

책 제일 뒤쪽 [찾아보기]에 모여있어요.

​

국어사전처럼 궁금한 낱말은

쉽게 찾아서 뜻을 다시

읽어보면 되겠어요~

 

재미있는 퍼즐도 풀고

 어휘력도 쑥쑥 늘어나는

 가로세로 낱말퍼즐

 1학년 친구들 함께 풀어 보아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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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의 비밀 ㅣ 책가방 속 그림책
김순영 지음 / 계수나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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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륭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는 <장독대의 비밀> 책을 읽고

장독대를 지키는 신의 이야기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예쁘게 꽃이 핀 나무 아래
장독들이 옹기종기 모여있어요.
간장, 된장, 막장~이 들어 있죠.
​
규씨는 장독을 보고
김치를 담아 놨나 보다고 말했어요.
장독에 장이 담겨있는 걸
본 적이 없으니 그럴 만도...

 

 

 

철륭신 관찰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어요.
​
자신은 장독대, 뒷담, 뒷산을
지키는 신이라는 말로 시작하죠.
​
그림 속 초가집의 집주인 이름이 석이인데
석이네 나무가 근사해서
다른 곳에 있다가 이쪽으로 옮겨 왔대요.
​
숨은 그림처럼 숨어있는
철륭신을 찾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아이들이 모를법한 단어들은
페이지 하단에

부연 설명이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우악스러운 성격의 석이 어멈 잔소리는
온 동네 소문이 자자해요.
장독대 관리도 안 해서
철륭신도 이 집의 장맛은 놔버린 상태였죠.
​
그러던 어느 날 소금 팔러 나간
아들 석이가 결혼할 여자를 데리고
집으로 와요.
​
석이 어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둘은 혼례를 치르죠.

 

 

그렇게 다시 소금 팔러 간 석이는
각시의 고생을 상상이나 했을까...
​
각시는 시어머니를 모시며,
혼자서 장 만들기 준비에 여념이 없어요.

 

 

가마솥에 콩을 종일 삶고,
절구에 빻아 메주를 빚었죠.
​
그리고는 철륭신에게 빌었어요.
​
"비나이다. 비나이다.
간장은 짜게, 된장은 구수하고,

막장은 달게 하소서."
​
예전에 두부 만들기 체험하러 갔던 곳에서
네모난 메주를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메주가 뭔지 물어보진 않더라고요.

 

 

각시의 정성과
철륭신의 보살핌은 40일쯤 지속됐어요.
​
책을 다 읽고 규씨에게 어떤 장면이
기억에 남아? 물으니
"장독을 맛있게 해주는 철륭신이

피리 부는 거"

 

철륭신이 본격적으로
장맛을 돌보는 장면인데
피리에서 마법의 기운이 나오는 듯한
느낌이 좋았던 게 아닐까 싶어요.

 

 

규씨가 두 번째로 뽑은 명장면은~~
두구 두구 두구 두구
철륭신이 각시네 장독에
건강함을 선물해 주는 장면입니다~~
​
철륭신이
"이 호롱이는 임금님이 큰 병이 났을 때 한 번,
나라를 구한 장군을 살리려 두 번.
이번이 딱 세 번째네."

라고 말하면서 호롱이로 금빛 이슬을

뿌리는 장면이에요.
​
규씨는 이 장면을 설명할 때
"철륭신이 세종대왕이 죽었을 때 한번 살려준 거랑
두 번째는 장군이 죽었을 때 한 번이랑.
장군하면 이순신 장군이 빠질 수가 없지."

철륭신이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을
살려줬다고 상상했던 모양이에요. ㅋㅋㅋ

 

 

장맛을 다스리는
철륭신​의 이야기인 <장독대의 비밀>을 읽고
규씨는 참 재미있다고 표현했어요.
​
"진짜 철륭신이 있어?"라고
물어볼 정도로 푹 빠져서 읽었죠.
​
책을 읽으며 장과 장독,
정화수를 놓고 기도하는 것 등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간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규씨나 또래 어린이들이
전통문화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다음 세대에게도 잘 이어주었으면
좋겠다~생각이 들었어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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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고대 그리스 이야기 ㅣ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스트레이티 채 지음, 마리사 모레아 그림, 서남희 옮김 / 을파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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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te is hore"

 (라떼는 말이야)

요즘 TV 예능프로나 드라마에

 종종 등장하는 말이에요.

 

"나 때는 말이야~"

 긴 잔소리의 시작을 희화한 유행어죠.

그런데

 <어린이로 사는 건 너무 힘들어>

 이 책에서는 요즘 어른들의 '나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그리스 때는 말이야~"로 시작해요.

 ㅋㅋㅋ

 

고대 그리스 어린이들의 생활을 재미있는 그림과

 재치 있는 글로 보여주고 있죠.

 

차례를 살펴볼게요.

 

옷과 머리모양, 가정생활,

집, 교육, 음식, 건강과 약,

신화와 전설 등

고대 그리스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가

한 권에 녹아 있어요.

 

"어린이로 사는 게 참 힘들지?"

그래도 넌 최소한 속옷은 입고 있잖아...

고대 그리스에서는 말이야~

​

네모난 천 한장으로 만든

헐렁한 '튜닉'을 입었던 그리스 아이들.

지금 같은 겨울에도 튜닉만 입었다면...

감기를 달고 살았겠어요.ㅜㅜ

뭐.. 여름엔 시원했겠지만 말이죠~

아주 옛날 그리스에 살았던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 이야기라 그런지

그림과 글을 제법 신중하게 보며

관찰하는 규씨예요.

 

역사적 사실과 자료를 바탕으로,

영국 박물관과 협력해 만들었대요.

그래서 그런지 철저하게 어린이의 시선으로

구성이 잘 되어 있어요.

 

세계사, 고대 그리스 역사하면

왠지 어려운 내용뿐 일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이 책은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어요.

고대 그리스의 친구에게서

온 편지를 읽는 느낌이랄까?

 

책 표지에도 있었던 이 장면을 보고 규씨는

"강아지가 아니라 오리네!"

목줄에 오리와 백조가 묶여 있는 게 신기했나 봐요.

​

요즘의 일반적인 애완동물은

강아지거나, 고양이인데 고대 그리스에서는

매미, 염소, 오리, 백조 등을

반려동물로 많이 키웠대요.

"어린이로 사는 게 왜 이리 힘드냐고?"

그래도 넌 스파르타에서 살지는 않잖아.

스파르타에서는 말이야~

​

스파르타는 고대 그리스의 도시 국가들 중 하나예요.

이 도시에서는 어린아이들을

용감하고 강한 전사로 훈련 시켰어요.

전쟁에 대비한 거겠죠...

​

그리고 약한 아이들에게 아주 가혹했어요...

태어난 아기가 너무 약해서, 강한 전사가 못 될 것 같으면

내다 버렸다니.... 어휴

​

고대 그리스에서 태어나지 않은 게

저도 다행으로 느껴지네요;;;

 

"눈 괴물(?)은 지나선 안돼!"

신화와 전설을 빨리 읽자던 규씨가

눈 괴물(표지에서만 보고 규씨가 지은 이름이에요 ㅋ)은

놓칠 수 없다며, 먼저 읽어달래요.

​

오디세우스와 부하들이

사람을 잡아먹는 눈 괴물

'폴리페모스'에게 붙잡혔다 달아나는 이야기인데

무서워하면서도 새로운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는지 계속 읽어달래요.ㅋ

​

제우스, 헤라, 헤라클레스 등

다양한 신화와 관련된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신화 속 아는 이름들이 나오니

더 반가워하는 규씨였어요.ㅋ

 

급변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의 아이들이 안쓰럽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

그런 어린이들이

이 책을 보면서 전혀 다른 시대의

어린이들 삶을 읽어 보면서 재미와 위로를

동시에 얻었으면 좋겠네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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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공으로 변한 외계인 ㅣ 어린이 작가교실 4
조희원 지음, 바람숲그림책도서관 기획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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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 만들기 등 미술 영역도 좋아하는 규씨.

사실 만들기를 더 좋아해요.

​

8세가 되다 보니 이제 여백 없이 그리는 연습도 하고

조금 더 이야기가 있게 그리다 보니

어려워하는 것 같아요.

​

"우와! 잘 그렸다!"

규씨가 인정한 그림!

 

 

<야구공으로 변한 외계인>

​

초등학교 2학년

야구를 좋아하는 학생의 그림책이에요.

 

<야구공으로 변한 외계인>

​

초등학교 2학년

야구를 좋아하는 학생의 그림책이에요.

 

 

야구를 좋아하는 친구답게

토요일 아침부터 야구하는 그림으로 시작해요.ㅋㅋ

​

친구들과 야구를 하는데

힘이 너무 세서 야구공이 우주까지 날아가 버린 거죠.

 

타이밍 절묘하게

산책을 하고 있던 외계인 입속으로

야구공이 들어가고 말아요.

​

외계인이 사는 행성과 또 다른 행성

별까지 그려서 우주를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엄마는 외계인이 있을 것 같아? 없을 것 같아?"

종종 묻는 규씨에게

이 페이지는 한참을 볼 수밖에 없는

요소들이 많네요~ㅋㅋ

 

야구공을 삼킨 외계인의 몸에

야구공처럼 빨간색 실밥이 생겼어요.

​

이제 우주에서 본 지구도 보이네요.

별도 더~ 많아졌어요~

 

 

야구공으로 변한 친구 외계인인 줄 모르고

새롭게 등장한 외계인들이

야구놀이를 하려 하네요.

​

야구공으로 변한 외계인의 운명은

야구공이 되는 것이었을까요?

아니면 다른 반전이??

​

9살의 상상력이 정말 귀여워요~

​

스케치북 한 장에 그리는 것도 힘든 작업일 텐데

10장도 넘는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느라 고생했겠어요.

 

<야구공으로 변한 외계인> 창작 그림책은

'바람숲 그림책 도서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어린이 그림책 작가교실'을 통해서 만든

4번째 책이래요.

​

다른 책들도 궁금해졌어요.

 

 

자신이 쓴 글과 그림이 책으로 나오면

얼마나 뿌듯할까요?

​

규씨도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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