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과 헤로데 - KAL858 폭파사건 진상규명
신성국 외 지음 / 목림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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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858폭파와 김현희에 대해서는 전두환정권의 조작이 아닌가해서 이후 집권한 김영삼,김대중,노무현정권때마다 김현희를 다시불러 조사에 재조사를 거듭했고 변함없이 북괴의 소행임이 확정됐다. 그럼에도 자꾸 이런 쓰레기가 양산되는 것에 대해선 도요다 다이쥬,놈현정권이 책임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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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본군, 인민군, 국군이었다 - 시베리아 억류자, 일제와 분단과 냉전에 짓밟힌 사람들
김효순 지음 / 서해문집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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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패망후 한국에 있다가 한국전쟁때 북괴에 의해 인민군이 되었다가 포로로 거제수용소에 있다가 반공포로로 석방되었으나 다시 국군으로 징집되어 복무하다가 일제 패망 후 10년만에 일본으로 귀국한 후지이같은 일본인도 있다. 이런 반일정서 이전에 당시 초개와 같은 한 인간의 삶은 다 고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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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기와집 - 일본군 위안부가 된 한국 여성 이야기
가와다 후미코 지음, 오근영 옮김 / 평화를품은책(꿈교출판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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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 좌빨들은 위안부 강제연행의 근거로 삼는 반면 다른 역사학자들은 위안부가 자기계산으로 직업을 삼았다는 증거로 삼는다. 강제연행당했다면 어찌하여 그에 저항한 부모나 마을사람들의 기록은 단 한줄도 없는가? 도대체 왜 해방후 40여년이 지나서야 갑자기 위안부문제가 떠올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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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텍스트로서의 5·18
김형중 외 엮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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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소대가리 강점기때 오십팔에 대해서는 법적인 정의가 끝났으니 법과 좌빨적 사고에 두번다시 도전하는 자들은 무식하게 처벌하겠다는 법을 만들어 모두의 입에 재갈을 물렸다. 오십팔에 대해서 무슨 밝혀지지 않은 진실이 있는듯 G랄하는 이런 쓰레기도 처벌받아야 한다. 6.25 참극을 희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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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노예 -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역사의 진실
박태석 지음 / 월드헤리티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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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때는 세계사에 유례없이 자국민을 노비로 삼았고 양반은 대대급규모의 노비를 거느리다가 상속해줬다. 양반은 여러명을 축첩하는 것도 모자라 아무 노비여자나 그냥 성노리개로 삼았다. 하층민들에게 일제시대는 일거에 신분계급이 타파된 천지개벽의 신천지였다. 위안부는 직업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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