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기와집 - 일본군 위안부가 된 한국 여성 이야기
가와다 후미코 지음, 오근영 옮김 / 평화를품은책(꿈교출판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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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대해 좌빨들은 위안부 강제연행의 근거로 삼는 반면 다른 역사학자들은 위안부가 자기계산으로 직업을 삼았다는 증거로 삼는다. 강제연행당했다면 어찌하여 그에 저항한 부모나 마을사람들의 기록은 단 한줄도 없는가? 도대체 왜 해방후 40여년이 지나서야 갑자기 위안부문제가 떠올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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