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시간들 - 박정희 리더십 심층분석 나남신서 2142
오인환 지음 / 나남출판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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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의해 정당하게 선출된 권력을 군사독재정권 어쩌구 하며 소위 민주화운동이란 것을 하다가 부마사태를 촉발시켜 박정희대통령을 서거하게 한 김영삼이란 자...


동물농장 북한의 인권에는 침묵하며 빨갱이를 잡아들이는 박정희정권에 대해 인권 어쩌구 하며 미군철수문제로 압박하던 땅콩 카터에 맞서 비밀리에 핵무기를 개발해서 자주국방을 목전에 두고 있던 박정권을 좌절시킨 넘..


헌법에서도 금지하고 있는 소급입범금지의 원칙을 위반하며 시해사건에 있던 정승화체포작정을 내란으로 몰고 오십팔사건을 인민민주화운동으로 돌려 자신의 위기로부터 개돼지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려 정치재판을 한 넘.


문민정부 어쩌구 하며 마음껏 국정을 농단하다가 IMF를 초래하여 온 궁민에게 고통을 안겨준 정권의 나팔수가 무슨 낯짝으로 나불대는가?

 

그런데 비자금사건으로 전두환대통령을 엮어 넣다가 전두환대통령이 야당대표들에게도 비자금이 전해졌다고 하자 당시 중국에 머물던 김대중은 놀라 급거귀국해서 언론회견을 자청해서 전두환대통령으로부터 수십억원을 받은 사실을 털어놓았고 김영삼도 뒤를 이었다.

 

전두환의 비자금 추징문제로 지랄하는 넘들은 이들 야당대표에게 전해진 비자금을 추징해서 전두환대통령의 미납추징금에 충당해야 한다고 데모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김대중/김영삼의 처자식들이 그 비자금을 상속받아 지금 호의호식하는게 그게 정의인가?


삶은 소대가리에 이어 역사상 최악의 개통령의 하수인이 무슨 입으로 당신네들이 그토록 군사독재정권이라고 지랄하던 박정희대통령의 공과를 함부로 나불대느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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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라 그래 (양장)
양희은 지음 / 김영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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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사기탄핵의 미친 선동광장에서 지랄하던 당신은 스스로 골빈 광대임을 만천하에 공개하지 않았느냐? 무릇 광대는 영혼없이 무조건 좌빨편에 서야 출세한다는것을 후배들에게 본보였다. 그래서 지금 대부분의 광대들은 해골도 영혼도 없는 천박한 혐오충 개돼지들이다. 지금이라도 참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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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서구의 식민통치 비교 비교역사 문화총서 2
강만길 지음 /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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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반일선동 종북 빨갱이를 읽고 호평하는 자들은 병원가서 해골에 내용물이 있는지 MRI를 찍어보길 권한다. 일제는 무조건 나쁘다? 우리보다 더 오래 일제통치를 받은 대만은 반일감정이 거의 없다는데 왜 그럴까? 지금도 진행중인 프랑스와 집단서방의 아프리카에서의 약탈적 식민착취도 살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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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의 비밀을 여는 9가지 열쇠
삼각산인 지음 / 라이트하우스인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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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명리고수라는 사람들이라는게 참 어이없다. 나라를 팔아먹은 고종의 명조얘기가 나오는데 매국노 고종이나 동물농장 북한정권을 비호하고 중국에 굴종한 골수친중사대 개버린 삶은 소대가리는 대통령까지 해쳐먹었으니 귀격인가? 아니면 개백정만도 못한 잡넘인가? 동물농장을 만들어 대를 이어 운영하고 있는 북한의 백두혈통이라는 자들은 그게 제왕의 귀격인가? 아님 사악한 마귀인가? 김일성의 사주를 감명하며 죽을 날을 맞췄다고 으쓱대는 술사들은 개돼지들이 도축당할 날도 맞추었어야 했는데 그게 제정신인가?

 

온국민에게 스트레스만 주는 망국적인 국해으원들, 한때 사성장군이었으나 정계입문 후 갑자기 영혼을 팔아먹은 자, 종북좌빨교수, 가짜뉴스전문 선동기레기 등등은 그게 출세한 사주팔자인가? 아니면 개판인생인가? 홍범도같이 한때는 독립운동가...후에 완전 개차반인생은 존경받아야 하는가? 아니면 개쓰레기라고 평가해야 하는가?

 

이 책은 주로 옛날 사농공상 승관발재시절의 고전만 파고 있던데 시대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블랙핑크/BTS는 귀격인가? 아니면 그냥 장마당에서 돈좀 번 천한 광대인가?

 

국가의 동량이 될만한 인재들이 일신상의 안락함만을 좇아 활인구명의 대표격인 의사가 되어 남의 얼굴이나 깎으며 어제같은 오늘, 오늘같은 내일로 한평생을 보내고 있다면 그게 성공한 인생인가? 아니면 억대연봉의 민노총, 전교조 잡부같이 그저그런 별볼일없는 인생인가? 청춘들이 본래 영혼이 없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 애쓰는 작금의 세태는 그게 공직자가 되었다고 해서 출세했다고 해야 하는가?

 

박청화명리학으로 기본을 잡았기에 망정이지 자칫 많은 술사들처럼 용신격국론으로 빠져 죽을 때까지 용신잡는답시고 허우적거리다 끝날 뻔 했다. 옛사람들이 한 말이 있다. 용쓴다....용빼는 재주 있을까??

 

박재완선생이 간명한 샘플을 보면 일반인들이 현실적으로 문점할 법할 것과는 거리가 있다. 대체 요즘 조상의 누군가가 언제 어떻게 죽었는지...배우자가 바람나서 도망갔는지...애인이 있다는 등 따위를 물어본단 말인가?

 

과거 고수들에 읽힌 전설적인 감정내용도 그리 감탄할 만한 것은 아니다. 그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한 올바른 역사관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부산의 박도사가 박정희대통령이 유신에 대해 묻자 담배갑에 幽神이라고 적었다는 일화는 그의 인문사회학적 역사관이 얾마나 허접한지를 보여주는 예가 아닌가?

 

요즘 유튜브를 통해 여러 사람들의 명리강의를 보고 있는데 참으로 수십년씩 했다는 사람들이 아직도 횡설수설하는 사람부터 젖비린내 내는 애송이가 명리학을 강의하는 것까지....거기다가 별별 무당들까지 뛰어들어 온갖 정치적인 선동 잡소리를 떠드는 것을 보며 개탄하고 있다.

 

요즘 청춘들이 사주나 타로 개명 등등에 관심을 많이 갖는 풍조가 있는 모양인데 종북좌빨들이 국가를 말아먹어 힘들게 된 것이 그 이유이고 그렇게 된 데에는 인민민주화운동을 했다는 넘들과 노빠, 대깨문, 개딸 등과같이 개돼지만도 못한 개차반의 궁민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여튼 이 저자의 책은 모두 구입해놨으니 일독은 하겠지만 결국 박청화선생이 왜 고전명리를 그토록 비판했는지, 왜 다시 그의 책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시간이 썩어문드러지지 않는 한 명리고전에 투자할 생각이 싹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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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마 히로시의 양반 - 우리가 몰랐던 양반의 실체를 찾아서 조선 문명의 힘 1
미야지마 히로시 지음, 노영구 옮김 / 너머북스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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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세력이 된 양반이나 돈좀 벌었다고 매관매직으로 관직사서 가짜족보만든 그런 양반말고 당시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던 평민, 노비에 대해서도 후속작을 내주기 바란다.


갑오경장 이후 1909년에 시행된 민적법에 따라 갑자기 성과 이름을 갖게 된 평민이나 노비들에게 한일합방으로 인한 전격적인 신분제도의 철폐는 그야말로  천지개벽이었을 것이다.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전격적으로 신분제도가 혁파된 것은 유례가 없는 일이었고 누가 뭐라고 해도 그것은 일제시대가 가져온 긍정적인 측면이다. 3.1운동의 주도적인 세력이 당시 기득권늘 상실한 양반계급이었다는 것은 이미 역사적으로 밝혀진 사실아닌가? 미국은 노예 해방문제를 두고 당시 남북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는가?


지금 북한에서 조선시대 국호를 쓰며 무려 50개가 넘는 층층의 카스트적 신분 계급구조를 가진 부활한 조선시대의 동물농장을 만들었고 남한의 종북좌빨들은 그런 북한을 동경하는데 사실은 자신들이 완장찬 양반 지배계층으로 인민을 착취하면서 호의호식하고자하는 것이지만 말로는 사회주의와 진보를 표방하는 이들이야말로 진짜 사악한 수구꼴통이 아니더냐?


일제시대때 창씨개명이 강제적으로 시행되었다고 떠드는 자들이 있는데 당시 신문을 보면 일제 관헌으로 선발된 상당수가 한국명을 쓰고 있어 이자들은 그저 반일감정을 부추기려는 선동에 불과한 것이다. 다만 창씨개명하면 여러 혜택을 준다고 했는데 서민들에게 어차피 민적법시행당시 면서기나 순사가 주인의 성을 따라 갑자기 아무렇게나 지어준 성과 이름이니 무슨 애착이 있었을 것이며 이제 성을 바꾸는게 또 무슨 대수였겠는가? 어찌하여 궁민 대다수의 성씨가 김이박최정...인가? 다들 일가친척인가?  


종북좌빨들은 박정희의 창씨개명을 거론하지만 그건 김대중이 도요다 다이쥬로 개명하는 등 당시 사람들 상당수가 개명한 사실을 호도하여 반일선동을 하려는 것이며 그건 일제시대때의 신문을 보면 된다.


외국의 예를 보면 여자가 결혼하면 남편의 성으로 바꾸는 경우가 많고 일본의 경우는 자식이 부친의 이름을 이어받아 쓰기도 한다만 사실 이렇다 할 뿌리나 가문의식이 없는 한국은 그렇지 않다. 지금 어떤 국해으원들의 성은 부모의 성을 합쳐서 새로 만들었다는데 그건 스스로 뿌리가 없는 상놈이라는 얘기밖에 더 되겠는가? 남녀평등을 내세워 호적법을 폐지한 이후에 뒤죽박죽된 개판민국의 현주소이다.


요즘들어 갑자기 일부 허접/천박한 사주명리/성명학자들의 상술에 놀아난 청춘들이 개명을 하는 경우가 많아 참으로 답답한데 이는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다. 성명학 이론 자체가 최근에 그냥 중국의 것을 차용해서 쓰다가 일제시대때는 4자의 이름을 가진 일본의 감명법을 차용하기도 하는 등 아무런 근거가 없다. 조선시대때 왕자들이나 공주들이 요절하는 경우 수없이 많았는데 그들은 이름을 잘못지어서 그런가? 옛날 예능을 보면 시골노인들의 이름이 참으로 웃음이 빵터지는 경우가 수없이 많은데 그들이 이름을 잘못 지었다면 그렇게 장수하겠는가?


이름은 이민을 가거나 올 때 그나라 풍속에 맞게 얼마든지 바꿔 부르면 그만이고 이름 자체의 길흉은 없는 것이다. 러시아나 중동, 아프리카 사람들의 이름을 들어보면 듣기도 난해하고 무슨 욕같이 들리며 발음하기도 힘든 경우도 허다하다만 그런 나라로 이민간다면 또 그렇게 불려야 하는거고 거기에 무슨 길흉이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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