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의 재판 이야기 속 지혜 쏙
김인자 지음, 배철웅 그림 / 하루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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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재판, 교훈이 하나가 아니었어?




호랑이 다시 구덩이로 복귀하면서
'그렇게 살지 말아라'하는게
끝인줄 알았는데,





"자연을 훼손하는 인간"이 싫어서,
나무, 소가 "인간은 잡아먹어도 된다"고 한 말은
까맣게 잊고 있었다.





전래동화는
변치 않는 가치를 이야기 한다더니,
인간 참 안 변하네.





더위에 허덕이는 9월 말에 보니,
더 와닿는다.





100년쯤 뒤엔 ,
종이책 만들 나무도 없어서
부자만 가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지금 태어남에 감사하며,
100년 후 누군가를 위해
잡아먹히면 안되는 소중한 존재로
오늘을 살아야겠다.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토끼의 재판, 교훈이 하나가 아니었어?




호랑이 다시 구덩이로 복귀하면서
‘그렇게 살지 말아라‘하는게
끝인줄 알았는데,





"자연을 훼손하는 인간"이 싫어서,
나무, 소가 "인간은 잡아먹어도 된다"고 한 말은
까맣게 잊고 있었다.





전래동화는
변치 않는 가치를 이야기 한다더니,
인간 참 안 변하네.





더위에 허덕이는 9월 말에 보니,
더 와닿는다.





100년쯤 뒤엔 ,
종이책 만들 나무도 없어서
부자만 가지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지금 태어남에 감사하며,
100년 후 누군가를 위해
잡아먹히면 안되는 소중한 존재로
오늘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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