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감사 신나는 새싹 198
클레어 손더스 지음, 켈시 개리티-라일리 그림, 이계순 옮김 / 씨드북(주)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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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셔서.'


700번째 서평『세상의 모든 감사』

글. 클레어 손더스

그림. 개리티-라일리

펴냄. 씨드북



오해마세요.

앞으로도 계속 

감사할거니까요~


 

전 눈을 뜨면 

감사기도로 시작해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감사한지,

소중한 사람의 곁이 

얼마나 행복한지,


매일 매일 

마르고 닳도록 기도해요.




삶이 퍽퍽하고,

눈물이 멋대로 차오르는 날은 더욱

감사 할 거리를 찾아나섭니다.


감사는 '알아채는' 것이니까요.


겨우 찾은 작은 한줌의 감사.

아니, 놓칠 뻔한 행복을 손에 쥐고,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줘도 못먹을 뻔했네"

하고요.




감사를 받으면 또 어떤가요?


정말 지친하루 끝에

아이들이, 신랑이 

'우리를 위해 수고해줘서 고마워요.'

라고 한다면 어떨까요?


모든 수고가 눈녹듯 사라질겁니다.

감사란 그런것이니까요.



단, 말뿐이면 곤란해요.

마음을 담아야하죠.


알아채고, 

마음을 담아,

표현하세요.


감사는 '행복의 열쇠'니까요.





언제나 항상 감사하고,

어디서나 알맞게 표현할 수 있는

'프로감사러'가 되어보시면 어떨까요?



50가지 넘는 언어의 감사표현과

세계 여러나라의 표현 방법.

그리고 감사 습관 기르는 방법까지

다 알려드릴게요!


하네요.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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