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계백이다 - 영원히 지지않는 충의 상징 나는 누구다
김문주 지음 / 일송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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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한국 인물 500인 선정위원회 추천도서 참 많은 인물들을 만나고 싶은데 둘째 아이가 선택한 게백 장군! 한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 하면서 계백장군을 참 많이도 이야기 했어요.


초등학교 때는 좀 어려운 글이 아닌 가볍게 만났는데 좀 깊숙한 이야기를 보게 하고 싶었는데 어렵지 않고 편하게 읽어 내려 갈 수 있는 책 이더라구요. 

황산벌 전투 하면 연결 하게 되는 계백 장군! 황산벌 전투가 일어난 논산 땅 어디에서도 게백장군의 흔적을 발견 할 수 없었다네요. 묘를 찾지 못했다 하는데 분명 있는 묘! 조선왕조실록에 묘를 언급한 부분이 있어요.

'전대의 왕릉과 함께 충신들의 묘를 관청에서 보수하고 훼손되지 않도록 힘쓰라. 전대왕조의 충신인 신라의 김유신과 김양, 백제의 성충과 계백, 고려의 강감찬과 정몽주의 묘를 보수하라.' <선조실록> 24권도 나오고 광해군 일기 2년에도 '충신 성충, 계백을 비롯한 여섯 충신의 묘를 관청에서 보수하고 훼손되지 않도록 힘쓰라 ' 라는 문구를 보아 김유신장군과 나란히 서는 인물로 평가 받은 인물 이네요.

장군의 묘를 찾기 위해 노력한 분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네요.

당나라와의 전쟁으로 출정하게 된 계백 장군의 비참한 현실.. 아내와 아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장군의 발목을 잡지 않으려 노력 하는 모습 .. 고통스러운 아이들과 아내.. 아내의 간절한 외침 고통을 끝내 달라 합니다. 그 아픔이 전달 되는 것 같아 저도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그저 한줄 맞서 싸운 계백이라는 이 짧은 단어만 생각 했었는데 이런 아픔이 있었다는걸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술술 읽어 내려 지는 책 이라 다른 인물들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 라는 말이 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생존을 위해 선택해야 했던 지난 시대의 산물 그렇지만 전쟁은 다시 있어서는 안되는 것 같아요. 영원히 지지 않는 충의 상징 나는 계백이다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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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 키우지렁 베스트 지식 그림책 14
김지원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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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수많은 반려동물들이 존재 하지요. 그중 강아지 고양이가 대부분 인거 같은데 색 다른 반려 동물들을 키우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동안 파충류나 특별한 동물들을 키우는 사람들은 봤지만 지렁이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이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네요 ^^

지렁이 분변토 워크숍을 참석 하고 지렁이를 반려 동물처럼 키울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아이는 반려동물 지렁이를 키우기로 했어요. 다들 심상치 않은 반응들이네요.

사실 저도 그럴 것 같아요. 여기 나오는 할머니 같은 반응을 했을 거에요.

생긴 모습이 그래서 다들 부담 스러워 하는 비주얼이라 그런지 몰라도 지렁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도 안해봤는데 사람들에게나 자연에게도 정말 유용한 동물임은 다들 알지만 말이지요.

지렁이를 키우면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사실 많이 필요 하지 않을 것 같은데 장비발이네요.


지렁이가 알을 낳는 다는것 까지 생각을 못해 본것 같아요. 제가 지렁이에 대해 이렇게 무지 했구나 싶고 사실 정말 관심 있는 동물이 아니라면 많은 분들이 저처럼 그런 기본 적인 상식 밖에는 모를 것 같아요.

흙이 산성이 되지 않도록 해주고 키우다 보면 알도 낳고 지렁이가 늘어 나기도 하겠어요.

생일 파티도 해주는 반려동물 지렁이~ 친구! 참 다양한 장점이 있어요. 따로 건강검진을 받는 다거나 산책을 시키거나 ~ 경제적인 문제로도 어렵지 않은 반려동물이네요. 그렇지만 식물들에게는 유용한 것들이네요.

이런 상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정말 신선한 책 이였어요. 이책을 선물하고 싶은 아이가 생각나네요. ~

지렁이 반려동물! 한번 생각 해 볼 만 하네요. 식물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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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 필사 다이어리 노트 - 세상의 소음을 지우고 오직 나를 적는 밤
본조박 지음 / 읽고싶은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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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수 많은 소음 속에 우리는 살고 있지요. 멀티미디어 속에서 빠른 시간 속에서 소음안에서 살고 있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런 시간을 잠시라도 떠나서 나를 위한 시간을 갖아 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던 차에 만난 책이에요. 

조용하게 생각 하며 나를 위로 해주는 또 나를 다독이는 100문장을 적어 놓아서 하나씩 읽어 나가는 재미가 있네요. 매일 매일 한장씩 하면 100일 동안 완성 할 수 있는 나만의 필사 다이어리가 될 것 같네요. 

나를 위로 하는 한편의 글과 함께 옆장에는 필사 할 수 있는 페이지 그리고 그 밑에는 나의 하루를 정리 할 수 있는 다이어리 또는 일기의 공간이 있어요. 필사 책들은 대부분 필사에 집중하는데 이건 정말 나를 정리 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는 것 같아요.

평일 한시간 정도의 여유 시간이 있는데 그때 늘 멀티미디어로 시간이 순삭 되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좋아하는 펜을 들어 사각 사각 소리 내면서 쓰는 시간 너무 귀한 시간 같아요.



시련을 견디며 강해진 당신의 마음 근육

한 번 부러졌다 다시 붙은 뼈가 이전보다 더 강해지듯,

지독한 고통의 터널을 통과해 본 당신의 마음은

이전보다 훨씬 유연하고 강인해졌습니다.

수많은 풍파를 겪으며 단단해진 당신은,

이젠 웬만한 바람에는 쉽게 꺽이지 않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편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네요.

살아가는게 정말 힘들어 지는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무 의미한 시간을 죽이는 것 보다는 이런 시간을 갖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하루 하루 소중한 시간을 갖도록 노력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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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렁 공주 사계절 그림책
지영우 지음 / 사계절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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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귀여운 그림책 우렁공주를 만났어요. 색감이 봄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그림책 이에요. 


우렁각시가 생각나는 우렁공주~ 우렁공주는 어떤 이야기 일지 너무 궁금 하더라구요. 옛날 아주 먼 옛날 우렁이 왕국에 별난 우렁이가 살았네요. 사람한테 불쑥 말을 걸거나 사람의 집안일도 도운 우렁각시! 우렁이들은 우렁각시 이야기를 비밀로 했대요.

우렁이 왕국에 호기심 많은 공주가 태어 났네요. 우렁각시 이야기에 푹 빠진 공주말이지요.

세상을 구경하고 싶은 공주의 바램을 부모님은 말릴 수가 없어요. 세상을 구경하는 재미에 푹 빠져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밤이 되어선 돌아오는 공주는 어느날 사람으로 살고 싶다 합니다.

다들 반대해도 우렁각시라 불린 조상님이 있다고 하며 사람이 되고 싶다 말하네요. 두꺼비 여사애게 찾아가 우렁각시에게 사람이 되는 법을 알려준것 처럼 사람이 되고 싶다 말하지요. 

고마운 사람 3명에게 선물을 주면 된다는 것! 절대로 사람들에게 모습을 들켜서는 안된다는 말과 함께 말이지요. 작은 종이컵속에 모습을 감춘채 왕국을 떠났어요. 자기를 도와주는 분들을 위해 선물을 합니다. 창소도 하고 꾸며 놓기도 하고 맛난 것도 만들곤 하지요. 이래 저래 자신을 돕는 손길에 대한 보답을 하며 ~ 모험을 진행 중이네요.


마지막 선물.. 꽃을 선물하는 공주! 너무 행복한 할머니 네요. 마지막 할머니에게 모습을 들키게 되고 사람이 되어 버렸네요. 절대 들키지 말라는 이유는 사람이 되어 버리기 때문인가 봐요 3개의 선물을 모두 전달 해야 했기 때문이네요. 귀여운 공주가 드디어 사람이 되었어요. 낮에는 사람으로 저녁에는 우렁이로 살아 가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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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로 이어져서 둥근 마음으로
유수지 지음 / 그리고 다시, 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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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그림의 표지를 보면서 꽃들 속에 있는 아이.. 어른을 생각했어요. 그런데 꽃이 아닌 별이네요~

 

밤 사이에 별들이 떨어 졌어요. 그중 자신의 별을 주운 한사람! 

누군가를 찾으러 가는 여행! 아니 그 여행속에서 만나는 사람들~ 만나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별조각을 나눠주면서 그들과 함께 하는 사람이네요. 

벌에게 별 가루를 살며시 뭍혀 주고 벌만큼 작아져 친구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요.갑자기 엄청나게 큰 폭풍우가 몰아치고 비가 와도 괜찮아 하며 멈추지 않고 계속 걷는 한 사람! 커다란 새가 가만히 등을 내어 주고 폭풍우 너머로 새가 올라 가 주네요. 그 새에게 별을 또 나눠 주네요. 


남은 별을 동네에 뿌립니다. 하늘 만큼 높아져 별들을 고루 퍼뜨리는 한사람! 작아진 나의 별 그래서 더 좋다 라는 ~ 하나로 이어져 둥근 마음이 되고 각자의 집에 돌아갈 시간 이에요. !

별똥별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고 생각한 그림책 이라시는데 작가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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