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로 이어져서 둥근 마음으로
유수지 지음 / 그리고 다시, 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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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그림의 표지를 보면서 꽃들 속에 있는 아이.. 어른을 생각했어요. 그런데 꽃이 아닌 별이네요~

 

밤 사이에 별들이 떨어 졌어요. 그중 자신의 별을 주운 한사람! 

누군가를 찾으러 가는 여행! 아니 그 여행속에서 만나는 사람들~ 만나는 친구들에게 자신의 별조각을 나눠주면서 그들과 함께 하는 사람이네요. 

벌에게 별 가루를 살며시 뭍혀 주고 벌만큼 작아져 친구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요.갑자기 엄청나게 큰 폭풍우가 몰아치고 비가 와도 괜찮아 하며 멈추지 않고 계속 걷는 한 사람! 커다란 새가 가만히 등을 내어 주고 폭풍우 너머로 새가 올라 가 주네요. 그 새에게 별을 또 나눠 주네요. 


남은 별을 동네에 뿌립니다. 하늘 만큼 높아져 별들을 고루 퍼뜨리는 한사람! 작아진 나의 별 그래서 더 좋다 라는 ~ 하나로 이어져 둥근 마음이 되고 각자의 집에 돌아갈 시간 이에요. !

별똥별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고 생각한 그림책 이라시는데 작가의 마음을 조금은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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