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의 여행 그림책은 내 친구 46
송혜승 지음 / 논장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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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고 색감으로 또 반전으로 절 놀래겐 한 책이에요.

 


 

 

물의 여행!

물의 4계절이라고 할 수 있겠죠!

 

 

꽁꽁언 고드름이 녹아내리고

새들이 온종일 지저귀어요.

흰색이 주가 되니 겨울을~

 

다른색으로 주가 되니 봄이 되는군요.

 

 

땅속에서의 봄기운의 표현과 그반대의 표현이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네요.

 

 

 

잎사귀 끝까지 가득 차올라요!

 

 

파랑색은 여름을 표현하지요!

여름에 내리는 비~

 

 

겨울을 표현한 물~

 

 

곱고 고운 색들의 표현이 너무 이뻐요.

물의 여행

 

 

뒷페이지에는 아이들을 위한 페이지가 있어요.

 

 

또르르... 물한방울, 어디로 갈까요?

 

책의 아름다움과 색의 반전과 물의 여행을 표현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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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봤어! 과학 상상, 어떻게 하지? 3
김성화.권수진 지음, 이광익 그림 / 토토북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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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서 봤어!

과학상상 어떻게 하지?

 


 

 

앗! 커다란 돌이 하늘에 떠 있어요!

밤마다 달을 봐는데 달의 모습이 변해가요.

 

 

 

​하루는 새끼 손톱 같고 하루는 송편같고 호빵같기도 하고요.

달에 빗자루를 들고 가서 청소를 해주고 싶네요.

 

 

지구에서 달까지는 38만킬로 우주에서 그건 옷깃을 스칠 만큼 가까운 거리

자전거를 타고 달에 가요!

 

 

 

자전거를 타고 달위에서 달려요.

돌가루와 먼지가 수북하게 쌓여 있지요.

 

 

​달에서는 태양이 느릿느릿 떠요.

달에서 는 하루가 느릿느릿 흘러가요.

지구의 시간으로 14일 동안 달에 태양이 떠 있어요.

 


 

 

달에선 하늘이 깜깜하죠!

 

 

달에서보면 천천히 지구의 모습이 변해 가요.

초승지구, 반지구,보름지구

자전거를 타고 달위에서 달려요

햬성이 달을 스쳐가요.

우주에서 커다란 바위도 날아오고 구덩이가 패이지요.

바람도 불지 않고 비도 오지않고

구덩이는 1억년이 지나도 10억년이 지나도 그대로 있지요.

 

 

데이비드 스코와 제임스가 달을 떠났지요.

쇠망치와 깃털, 바ㅟ달린 자동차를 달에두고요.

달에 자꾸짜꾸 우주비행사들이 들어와요.

가장소란스러운 시절이죠.

 

지구가 태양보다 휠씬 커다랗게 보이는 달

하지만 달의 반쪽에서는 영원히 지구가 안보인다네요.

 

 

과학 상상이야기를 이렇게 재미있게 풀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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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힘센 수탉
이호백 글, 이억배 그림 / 재미마주 / 199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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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탉과 독재자!


 

 

책을 보자마자 6살 아들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요.

맘에 들었다는 뜻이죠!

수탉의 위풍당당한 그림에 반했나봅니다.

 


 

 

 


​머나먼 도시 라파스에서 있었던 일

밤낮없이 거리마다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나라!

 

 

개들은 멍멍 왈왈 짖어대고 교회 종소리도 울리고 자동차도 부릉부릉달리고..

즐거운 도시지요.

 

 

시장을 쫒아낸 사람들~

 


시장이 떠나자 더더욱 시끄러운 도시가 되었고 새로운 시장을 뽑았지요.

시장후로보 여러 사람들이 나왔지만

조용하고 평화로운 도시를 약속한 후보는 페페 씨 한명뿐

다음날 마을 광장에는 새로운 법이 붙었지요.

공공장소에서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지 말아주세요 라고 적혀 있지요.

 

 

시간이 가면서 법은 조금씩 바뀌어갔지요.

집에서 노래를 크게 부르지 마시오

노래를 크게 부르지마시오

노래를 부르지마시오

이제그만, 무조건 조용히!!

결국!!

주전자마저 보글거리는 소리가 날까 두려워하는 지경이 되었네요.

 

 

어떤사람들은 큰소리로 노래부르며 파라스를 떠나고 어떤사람은 나지막하게 콧노래를 흥얼거리는 법을 읽히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저 밤에푹 잘수있다는걸 다행이라 여겼쬬.

 

 

그렇게 7년이흘러있는데 어느날 저녁

쾌할한 수탁 가이토가 가족을 데리고 라파스로이사왔지요.

망고나무에 둥지를 틀고 아침마다 목청높여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

수탉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이죠.

그망고나무 옆 까탈스러운 페페 시장이 살고있었지요.

그날 부터 페페시장과 가이토의 기싸움!!

 

 

​망고나무를 잘라도 닭은 계속울지요.

나무둥지는 없었지만 아내와 아이들은 있으니 노래 하지 않을 수 없지요.

라며 계속 노래를 불렀죠.

닭장에 가둬도 계쏙 부르는 가이토의 노래.

밥을 주지 않아도 담요를 뒤집어 씌워도 계속 부르는 노래를 불렀지요.

모두들 노래를 부르고 싶어해요.

시장 페페만 빼고!

 

 

 

죽은 닭은 노래를 부르지 않지요.

노래의 힘은 사라지지 않아요.

노래는 작은 수탉 한마리의 울음소리보다 크고 약한 사람을 억누르는 독재자보다 강하지요.

결코사라지지 않아요.

다시금 노랫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결국  시장은 쫒겨나고

라파스는 다시 밤낮없이 거리마다 노랫소리가 끊이지 않고 울려퍼지게 되었지요.

 

 

 

때론 시끄러워서 불편하기도 했지만 모두 그렇게 사는 걸 좋아했답니다.


신념과 믿음을 스스로 억누르고

자신의 목소리를 삼키는 방법을 익히게 되는데...

가만있으라는 요구에 저항하고 어떠한 대가를 치른다 허다라도

진실을 외치는 사람은 늘존재하지요.

무모하든 현명하든 그런사람들이 바로 우리에게 노래 부를 용기를 주는 사람..

수탉같은 사람은 존재하지요.

 

 

우리아이들이 수닭같은 아이들

수닭을 바라보는 가족 같은 사람들이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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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대장 별나의 특별한 도전
니콜라 켄트 지음,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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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별나의 특별한 도전!

 

 


니콜라 켄트님의 두번째 책인데요.

첫책도 재미있게 읽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분주한 월요일 아침이에요.

별나는 자건거를 타고 집을 나섰는데

 뾰족한왕떨어지는 바람에 자전거가 망가져서 지각을 했어요.

 

 

마음이 아프고 허전해진 별나..

무얼타고 다니지?

스케이드보드,킥보드, 유니콘 고민하던 별나는

 
 

결국 통통이를 고르고 화요일날 아침!!

학교를 가다가 바나나 껍질 때문에 그만 연못에 빠져 버렸네요.

 



 

 

그래서 또 지각을 했지요.

별별 방법을 다 써보는 별나~

수요일에도 지각하고 목요일에는 마을에서 가장 빠르다는 노새도 사고

그노새를 타고 학교를 가다 노새에서 떨어지고 말았죠.

 

 

그날도 지각했지요.

 

 

 

금요일아침은 비행기에 연료를 가득채우고 달나라까지 날아가고

 

 

금요일 오후 별나는 학교앞에 텐트를 치고 잠을 잤지요.

아침 일찍 일어나 교문이 열리기를 기다렸지만

 

 

세상에나.... 글쎄 토요일이었네요.

할수있는게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별나에게 아주멋진 생각이 떠올랐지요. 

일요일 내내 쉬지 않고 무언가를 만들었지요.

지각도 하지 않고요.

별나의 특별한 자전거로 모두들 행복했네요.

 

지각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이라 그런지 더더욱 재미나게 다가오는 책인거 같습니다.

아이도 한참을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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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사계절 그림책
김정선 지음 / 사계절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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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출판사의 느낌 좋은 그리고 아이들에게 꼭 알리고 싶은 그런 역사이야기!

 


 

전쟁이야기를 이렇게 아름답고 서정적으로 그릴 수 있다니

아이들에게 전쟁의 이야기를 어찌 해야 할지..

몇일전 납북자 기념박물관에 다녀온적이 있었어요.

마음이 아픈 그곳.. 아이도 사실 40대인 저도 잘 몰랐던 사실이 많네요.

 

 

​첫장에 다정하게 두아이의 모습

 

 

양조장집 박순득과 자전거포 집 이순득

 

두아이의 이름은 순득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네요.

 

 

두아이는 함께 늘 온종일 내내 놀았지요.

 

자다깬 풍경..

많은 사람들이 짐을 싸서 떠나는 모습

자전거포 집 순득이가 먼저 피난길을 떠나네요.


 

 

두친구의 이별을 숨바꼭질로 표현했어요.

놀이같지만..

마음이 너무 아픈 ..

 

 

꼭꼭 숨어라, 해님이 찾을라.

 

 

 

산을 넘고 물을 건너고..

꼭꼭숨어라 달님이 찾을라.

 

잘곳이없어 콩밭에서 잠이 들고..

 

하늘에서 쏟아붓는 폭탄은.. 순득이는 피할수 있을까요

 

 

다행이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은 한곳에 모여 살기 시작했어요.

찾았다. 순득이!!!

 

자전거포 순득이는 무사했네요.

 


 

 

그리고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며

순득이는 술래가 됩니다.

꼭꼭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찾았네요. 순득이의 집!!

점박이도 찾았어요.

 

 

양조장 순득이 집도 찾았지만..

박순득은 찾지 못했네요.

 

 

못찾겠다 꾀꼬리..

매일같이 박순득을 찾으러 돌아다니지만.. 찾을수 가 없어요.

 

 

돌아온 이순득의 집은 정상화를 찾는데..

끝끝내 박순득은 찾을 수 없네요.

 

 

수많은 별들처럼

지나간 시간들을 볼 수 있는 마지막 표지에요.

돌아왔음 하는 마음이지만..

결론은 짓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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