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이와 할머니
황지영 지음 / 크레용하우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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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러운 책

땡이와 할머니!

대한민국 민화 공모대전 특선수상작이랍니다.

땡 하는 소리가 숲속 전체에 울려퍼지던 날에 작은 잎 물방울에서 아주 작은 아기가 태어났어요.

동물들은 아가의 태어남을 축하 했어요.

토끼의 불로초선물

돼지는 천도복숭아

호랑이는 땡이라는 이름을 선물 했지요.

너무 행복한 순간

누군가를 숨어서 지켜보고 있네요.

할머니의 이상한 괴함 소리에 동물들도 땡이도 무서워 피해 다녔어요.

알고보니 이 할머니는 동물과땡이가 위험해질 때마다

소리로 위험함을 알려주는 것 이에요.

그래서 할머니 덕에 늘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했어요.

그런 땡이의 위험함속에서 할머니의 구해줌으로 왜 소리를 지르는지를 알게되고~

할머니의 더덕더덕한 머리는

새들에게 자리를 주기 위한 것임을 알고

땡이의 머리도 장식을 하지요.

할머니의 깊은 배려심과 지켜줌에 동물들과 땡이는 더이상 할머니를 피하지 않아요.

이제는 할머니의 머리도 이쁜 꽃으로 장식하고

무서워 도망가지 않고 함께 생활합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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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人鳶) 인생그림책 15
안효림 지음 / 길벗어린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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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라가치상 수상작의 안효림 작가의 새 그림책

인연!

사람과사람의 인연

그것을 연으로 표현해 이렇게 멋진 책이 나왔어요



바람이 불면 손을 놓아

하나, 둘, 셋, 넷....

연이 간다.

사람의 인연을 바람이라고 표현 하셨네요.

뭔가 간질간질한 느낌이 듭니다.

빠르게

또는 느리게

그리고 각자의 속도로 ~

구부리고 몸을 세워

바람을 만나고 바람에 안긴다.

서로 감싸고 어우려져

가장 빛 나고 아름다운 순간을 마음에 새긴다.

가장 아름다운 순간.. 우리에게도 모두 그런 순간이 있지요.

꼬이고 꼬였던 연은 끊어지기도 하지요.

헤어짐과도 같은 의미 네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지요.

참 좋으네요.

연을 통해 인연을 표현하셨다니..

끈어진 연의 실타래는

연을 기다리는 하늘..

파랗고 파랗네요.

우리의 인연도 그렇지요.

기다림 같은 실타래~

표현도 아름답고 책도 아름답습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참 좋은 책입니다.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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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비밀 요원 책 읽는 교실 11
신영란 지음, 홍선주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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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평화이야기를 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을 만난게 너무 반가웠어요.

이책은 작가의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경북 안동의 여성 항일운동가 김락 지사와 경기도 수원에서 기녀들을 이끌고

3.1운동에 참여한 김향화 열사의 이야기에 강한 울림을 받아 쓴 책이라고 해요.

스키야마 라는 사람은 일본 헌병대 밀정인데..

없는 죄도 만들어서 일본 순사나 헌병대에 일러받치는 일을 하는 조선사람..

이런 사람들 때문에 더더욱 고통을 받았던 독립운동가..그리고 평범한 사람들..

별것 아닌것으로 무차별 폭행과 무차별 폭언 그리고 차별

우리의 마음 속에 아픔을 주게 하는 상황들 속에서 나라를 지켜낸

우리의 선대에게 너무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독립운동을 못하게 하려고 사람들을 괴롭혔지만

어떻게든 지키려 했던 사람들

스키야마의 밀고로 온 집안이 엉망이 되어도 태극기만은 지키기 위한 노력

엄마의 치마에 겹 으로 덧대어 지켜 낸 모습에 마음이 뭉클 해집니다.

그렇게 못하게 하고 싶었던 만세운동

하지만 이곳 저곳에서 독립운동이 일어났고 그렇게 우리는 지금 이땅에서 우리의 말과 우리의 국기를 사용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록 한나라가 두개로 쪼개 졌지만

독립운동을 했을땐 하나였지요.

지키고 싶었던 모든 것들을 이제 우리가 잘 지켜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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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많은 것 바람그림책 121
홍정아 지음 / 천개의바람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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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봄 처럼 상큼한 책이에요.

많고 많은 것

첫페이지를 펼치고 저는 한참 동안 보고 있었어요.

너무 따뜻하고 기분이 업 되더라구요.

활짝 펼친 장미와 노오란 나미 그리고 하얀 옷의 아이

잔잔한 풍경속 나의 모습

차분한 풍경

수 많은 소식과 나

그렇게 많은 것들 속에서 나를 발견합니다.

모든 것들 속에서의 나 여서 좋은 아이

봄 속의 시간들을 느낄 수 있는 책 이었어요.

너무 싱그러운 책입니다.

아이의 모습을 저도 따라 가 봅니다.

둥실둥실 신나는 저 발거음 을 보니 저도 둥실둥실 마음이 떠오르네요.

저 멀리 뛰어 가는 아이가 보이고

풍경을 그린 그림과 그아이를 바라보는 염소의 모습

너무 잔잔해서 사랑스럽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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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독수리의 꿈
권오준 지음, 김효찬 그림 / 한림출판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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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독수리 식당을 알게 되었어요.


식당?


새에게 식당? 겨울에 찾아 오는 철새 들에게 주는 먹이 같은건가?


생각했는데요.





독수리는 사냥을 하는게 아니라 죽은 고기를 먹는 새에요.


아하~ 했지요


검색을 했는데 한분의 노력으로 독수리들이 굶주리지 않고 먹이 활동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죽은 고기여도 경쟁이 많습니다.


오로지 독수리만의 차지가 될 수 없는거죠.


그리고 그들을 노리는 포식자가 있지요.


가끔..사람들에 의해.. 죽기도 합니다.


약을 뿌리기도 하고 그런다고 하네요..ㅠㅠ



.


무리를 이끄는 대장들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이리 저리 옮겨 다니는 막중한 임무가 있지요.


독수리는 단독으로 생활한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그리고 까마귀나 독수리나 제가 갖고 있는 편견이 많았던 거 같아요.




그들만의 규율이 있어요.


내가 보는 시선으로 바라 보았던 저의 모습이 부끄러워집니다.


독수리의 눈으로 쓴 고성 독수리의 꿈 정말 재미있습니다.


뉴스에도 여러번 소개 되었던데..고성독수리 라고 검색하면 나온답니다.


정말 동물들을 위한 노력 2, 3호 점까지 독수리 식당 을 열었다는 소식도.. 기쁩니다.


그리고 죽은 동물들을 치우는 행위가.. 또다른 생명을.. 죽일 수 있다는 사실도..


늘 고민이 되는 지점입니다.


우리 나라의 유명한 독수리 서식지도 알 수 있었네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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