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함께 자라요 - 말씀편 말씀챈트 사운드북
미래를 키우는 사람들 지음 / 키즈위드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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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위드

말씀챈트! - 말씀과 함께 자라요

 


너무도 감사한 사운드북을 만났어요.

키즈위드 말씀챈트 - 말씀과 함께 자라요.

 

 

키즈위드에서 말씀과 함께 자라요와 예수님의 사랑을 품은 아이 두가지 사운드북이 출시되었는데요.

말씀편을 너무 좋아하던 아이들!!

이번에는 말씀챈트 사랑편을 만났어요.

 

사랑편도 밥먹을때도 자기전에도 늘상 듣던아이.. 외웠드라구요. ㅎㅎ

사실 성경말씀을 계속 어떻게 하면 쉽게 아이에게 전달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엄마에요.

어른들도 어려워 할 때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알아야 할것들이라.. 때맞침!! 키즈위드에서 이런 귀한 사역을 하셨네요.

요한복음, 여호수아, 시편, 이사야, 디모데후서,로마서 이렇게 귀한 말씀을 노래로 담아주었어요.

QR코드를 찍으면 율동도 따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 말씀 사운드북!

 

샬롬! 하며 온~ 버튼이 켜집니다.

 


딸아이가 더 좋아할 줄 알았는데 둘째아이가 아주 끼고 살아요.

샬롬~ 소리와 함께 여기저기 탐색하는 중입니다.

 

사랑스러운 그림 또한 매력있어요.

동물들!~ 엄마의 모습!~


첫장은 요한복음으로 시작해요.

바로 옆에 큐알 코드로 해당 말씀을 율동으로 따라 할 수 가 있어요.

 

두번째는 여호수아입니다.

조금 어려운 말일 수 있는데 노래로 만들어 놓으니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잘 듣고 따라도 하는거 보면 ~

 

그리고 노래로 가장 많이 만들어진 시편! 시편으로만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봤어요.

 


남자아이라 책은 편식하듯 자기 좋아하는것만 보는데요.

일단 맘에 드는거면 맨날 몇일을 그것만 들고 다녀요.

자연관찰이 그런책인데.. 이책도 그렇게 들고다니는거 보면 아이가 정말 좋아한다는 거지요.

 

 

 


아이들 손 안다치게 라운드 모양으로 이쁜 책이에요.

 


사랑스러운 그림과 ! 귀한 말씀이 함께 만난 키즈위드 사운드북 말씀챈트 말씀과 함께 자라요!

 

 

어른인 저도 함께 아이들와 노래부르며 외우고 있어요.

기회가 되면 온가족 키즈위드 사랑편과 말씀편으로 가족말씀찬양 할까 생각중입니다. !

 

 


귀한 사역하시는 키즈위드 분들 감사합니다.

더 많은 귀한 말씀챈트가 나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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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세계 2
캣 폴스, 효고노스케, 최영열 / 가람어린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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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빛, 암흑의 공포가 공존하는 생생한 해저 세계로 깊이 잠수하라!!

기온상승으로 육지 대부분이 물에 잠긴 세상속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sf 판타지 소설이에요.


 

1권에 이어 더더욱 재미나 보이는 2권을 만났습니다.

로버트 저메키스의 영화화 결정이 난 sf 판타지소설입니다.

 

1권에 이어 어떤 내용이 펼쳐질까요!

해양세계 상상만 해도 새로운 소재인거 같아요.

칠흙같은 심해 바다속에서 펼쳐지는 지키려는 자와 뺏으려는 자의 한바탕 소동들!!

 


살아가는 이야기들은 육지나 바닷속이나 거의 같은가 봅니다.

새로운 땅을 개척하려는 주인공과 그것들을 빼앗고 그들을 괴롭히는 무법자들!!

 

아이는 삽화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글밥이 굉장히 많아서 한번에 읽는 다는건 상상도 못하구.. 한장이라도 끝까지 읽기로 했어요.

삽화로 내용을 유추하기도 하구요.


너무 많아서 두고 두고 보겠다고 하는거 보니

자기가 봐도 재미나 보이는가 봅니다.

 

수평선에는 이제막 올라온 서광이 하늘과 바다를 미약하게 비추고 있었다.

제마는 힘겹게 몸을 일으켜 앉았다.

"이제 보안관이 와서 나를 소년원으로 데려가겠네."

"그러지 못해?

난 허리춤에 달린 작은 가방에서 독립 서류를 꺼내 제마에게 보여줬다.

"넌 더이상 연방국의 보호를 받지 않아. 세이드가 독립 서류에 서명했어"

"그 사람 못잡은 거죠?"

셜 아줌마가 털썩 주저 앉으며 말했다.

"아무도 못잡은 거죠? 터퍼 대표한테는 뭐라고 말해야 하죠>"

"우리의 골칫거리는 시블라이트 갱단이 아니라 터퍼에요"

..

"해저 영토를 대표해서 터퍼에게 독립 서류를 제추래야 한다고요"

...

" 바로 그거에요, 아무것도 받지 않는 거에요, 이제부터 우리가 이곳의 주인이라고 말하자고요"

 

주인공은 바라던 바를 얻었네요.

16살의 어린 아이의 당당함과 쟁취를 보니 뿌듯함이 느껴지는 2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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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금융 회사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14
김원식 글, 최병국 그림 / 국일아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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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시리즈!

나는 금융회사에서 일할거야!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잡시리즈!

 

자유학기제 진로교재 1위도서 잡시리즈!

 


 

꿈과 직업은 같을 수 도 있고 다를 수 도 있어요.

아이들이 행복한 꿈과 하고싶어 하고 열정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을 갖길 원해요.

 

학습만화 job? 시리즈! 직업 탐험 워크북이 포함된 미래탐험 꿈발전소 job? 시리즈!

 

아이들의 장래 희망을 조사해보면 운동선수나 연예인을 꿈꾸는 친구들이 많아요.

그저 아이들은 돈을 많이 벌기위해. 부모의 사업을 물려받아서..등등.. 멋있어보여서?

그런건 행복한 직업이 될 수 없어요.

일하는거 자체가 즐겁고 재미있고 남들보다 잘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이 없는 직업이 되겠지요.

 

작성에 맞는 직업을 고른다는게 쉽지 않기에..

이럴때부터 직업에 관련된 학습만화나 도움되는 도서를 많이 보고 경험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미래탐험 꿈발전소! job? 시리즈는 그런 마음을 전달 하고 싶어 만든 책인거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와 캐릭터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는 책이에요.

 


금융 키즈 서바이벌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하는데요.

중간중간 좀 더 알고가기에 어려운 용어와 내용들을 설명해 놓았어요.

 

단순한 직업에 대한 설명만 해놓은게 아니라 지식전달과 재미까지 !!~


 


금융이란!!

개인이나 회사, 나라는 돈이 많을 때도 있지만, 부족할 때도 있지요.

돈이 많은 사람이나 기관에 돈을 빌리고 그 대가로 이자를 지급하는 과정 전체를 말하는게 금융이라고 해요!

 


금융이라는 단어 뿐 아니라 아이들이 부모나 주변사람들에게서 자주 듣는 용어들!

보험, 신용카드, 투자등등 이런 어려운 단어들을 책을 통해 알아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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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티라노 나린글 그림동화
앨리슨 머리 지음, 이지민 옮김 / 나린글(도서출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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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달라도 우리는 가족!!

함께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가족!!

미운오리 티라노!


 

공룡을 참 좋아하는 5살 남자아이!!!

그 공룡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보는것만으로 대상을 판단하지 않아야 하는걸 배워가는 책!

미운오리 티라노!

 

정말 유명한 동화! 미운오리새끼와 같은 테마인듯한 미운오리 티라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미운오리새끼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책인데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재미나고 유익한 책이에요.
태어날때부터 형제들과 달랐던 미운오리 티라노!

알의 크기 부터가 다른 미운오리  티라노에요.

엄마는 그런 알도 정성껏 품었어요.

 

태어날때부터 엄청나게 컸던 미운오리 티나로는 매일 자라고 또 자라고 또 자라 엄청 큰 몸집을 갖게 되었어요.

 

 

티라노도 본인이 형제들과 다르다는걸 알고 있어요.

엄마 오리는 항상

크든 작든

뚱뚱하든 홀쭉하든

우리는 가족이야

모두가 소중하단다

 


엄마오리에게는 다르다는 건 전혀 문제가 않되는거에요.

오리엄마에게서 오늘은 저도 배우는 거 같아요.

우리는 가족!! 모두가 소중한 가족!

봄이가고 여름이 오고!! 엄마 오리는 아기 오리들이 필요한것들을 모두 가르쳐 주었어요.

물고기를 잡는법과 함께 나눠 갖는 법 , 그리고 별을 보고 길을 찾는법과 서로 보살피는 법까지요.

무엇보다 차이를 기쁘게 받아들이는 마음을 가르치는 엄마 오리!

하지만 모든 동물들이 오리가족처럼 생각하지 않네요.

다르때문에 가끔은 겪는 곤란한 문제들!!

그럴때마다 엄마오리는 온가족을 모아놓고 서로 달라도 사이좋게 지낼수있음을 강조해요.

 

남쪽으로 이동해야 하는 오리들!!!

미운오리 티라노도 달리고 뛰고 퍼덕거렸지만..날수가 없네요.

미운오리 티라노는 다르는건 문제가 된다 인식하고 너무 슬펐지요.

 

낙엽이 떨어지는 갈대밭에 엎드려 우는 티라노.. 가족이 멀리 떠날 것 같아 슬펐네요.

눈을 뜨자 놀랍게도 익숙한 얼굴둘!!

하나 , 둘, 셋, 넷!!

티라노의 가족들이 보이네요.

모두들 남쪽으로 떠났을 꺼라 생각했는데...

 

미운오리 티라노의 가족들은 티라노 곁에서 떠나지 않을 꺼라 말합니다.

우리는 가족이니까!! 방법을 찾아보자고 하는 엄마!

날라가는 대신!!!!

티라노를 타고!!! 남쪽으로!!~~

ㅎㅎ 방법은 있기 마련입니다.

조금 다른건 불편할 수 있지만 함께 할 수 없는건 아니라는거!!

 

우리 아이들도 그런 오리엄마의 마음을 배우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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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타임클래식 가이드 1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매기 창 그림, 멜리사 외 글, 김선희 옮김 / 타임주니어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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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주니어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고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들에 대해 강의를 들은적이 있어요.

그런데 고전하면 어렵게만 느껴지는 1인인지라 저도 읽지 못했던 상황인데!!

타임주니어에서 어린이들에게 위대한 문학작품을 소개하고 우리가 사랑하는 고전을 쉽게 다가설 수 있게 만들어내었네요.

 

 


> 어니스트 헤밍웨이 (1899. 7. 21 - 1961. 7. )
 

1899년 미국 일리노이주의 오크파크에서 태어났어요. 고향에서 기자로 활동하다가 파리에서 특파원을 하며 소설을 쓰기 시작한 헤밍웨이는 글쓰기 외에도 모험하기, 수염기르기, 낚시하기, 아프리카에서 코뿔소 관찰하기, 고양이와 놀기를 무척좋아했지요. 헤밍웨이는 세계 곳곳을 여행하면서 직접 체험하고 보고 들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많이 썻어요.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 살면서 바다낚시를 즐겼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노인과 바다 (1952)>>는 발표하자 마자 큰 인기를 얻었지요. 뛰어난 작품성으로 1953년에는 퓰리처상, 1954년에는 노벨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고전보다 명작동화나 전래동화쪽을 편식하듯 보는 우리 아이들!

음식도 골고루 먹어야 건강에 도움이 되듯이!!

지난번 교육강좌를 들었을때 고전을 읽지 않는 아이들의 책 편식에 대한 이야기는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거 같아요.

제가 알던 고전은 두툼하고 작은 글씨의 책들인지라 이런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은 정말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이에요.

 

산티아고의 노인과 노인의 단짝 마놀린, 그리고 85일만에 만난 커다란 물고기 청새치가 이책의 등장인물이에요.

 


산티아고 노인은 쿠바섬에 사는 어부. 매일 물고기를 잡으러 배를 타고 바다 멀리가는데요.

84일동안 배를 타고 나갔지만 물고기는 한마리도 못잡아요.

노인은 너무 슬펐어요. 어부인데 물고기를 한마리도 못잡다니..

 

노인에게는 낚시도구를 옮겨주는 어린 친구가 있어요.

두사람은 나이차이가 있지만 좋아하는 야구와 커다란 물고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요.

자주 물고기를 잡으러 나갔던 두사람은 이제는 함께 하지 못해요.

소년의 아버지가 노인이 물고기를 잡는 법을 다 까먹었다고 함께 하지 못하게 했어요.

 

노인 혼자서 물고리를 잡으러 아주 멀리멀리 나갔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야광 바다풀, 높이 솟아오 콖거다란 해파리, 바다갈매기도 지나쳐 바다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곳으로 도착한노인!


낚시바늘과 미끼가 달린 낚시줄을 휙던지고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뜨거운 태양아래 노인은 잠에 빠져버렸어요.

갑자기 노인의 낚시줄이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물고기가 잡혔어요.

 

너무 너무 큰 물고리에 하염없이 끌려가는 노인과 배!

정말 오랫만에 걸려들은 물고기를 놓치고 싶지 않은 노인과 잡히지 않으려는 물고기의 힘겨루기!

바로 청새치가 잡힌거네요.

밤이 새고 날이 밝았네요.

작은 새가 날아와 낚시대에 앉아 노인에게 말을 걸어와요!

아무도 없던 바다에서 작은 친구를 사귀게 된 노인! 우리집에서 지내라고 말해주니 새가 휘리릭 날라갔어요.

물밖으로 뛰어오른 청새치를 보며 아름다운 물고리를 처음본다고 말하는 노인이에요.

 

또다시 밤이 내리고 밤하늘의 별을 보게 되는 노인!

이제 별도 물고기도 친구가 되었어요.

물고기도 지쳐가고 노인도 지쳐갑니다.

노인이 힘을 내서 낚시줄을 끌어올리니 물고기가 공중으로 뛰어올랐어요.

노인은 물고기에게 말을 해요.

"너를 잡아서 미안하구나"

물고기도 말을 해요.

" 괜찮아요. 어쨌거나 당신은 어부니까요!"

 

노인은 물고기를 배에 단단히 묶어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멀고 먼길을 다시가요.

그사이에 굶주린 상어들이 쫒아와 물고리를 뜯어먹었어요.

힘들게 잡은 물고기는 .. 상어의 밥이 되어 버렸어요.

모든게 후회되는 순간들이에요

마침내 돌아온 동네..모두 잠이들어 노인을 도와줄 수도 없는 밤이에요.

평생 가장 커다란 물고리를 잡았는데 보여줄 수도 없는 생선가시 뿐이라니...

 

다음날아침!!!

아무말 하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이 어부를 칭찬해요. 진정한 어부라고...

 

책 뒤에는 작품속에 나오는 단어들도 설명해주고~

독서퀴즈도 있어요.

굽히지 않은 의지로 물고기를 잡았던 노인을 생각하며 아이들도 그런의지를 본받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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