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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빗 : 훔쳐야 이긴다
케이비언 루이스 지음, 이경아 옮김 / 비룡소 / 2024년 4월
평점 :
🔖다른 건 없었다.
다만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 하려고 했을 뿐이다.
그래서 엄마에게 말하지 못하고 떠날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엄마가 납치됐다.
그리고 나는 게임에 초대 되었다.
이제 선택을 해야 했다.
✔️로스는 훔치는 것으로는 유명한 '퀘스트' 가문이었다.
어려서부터 자신의 가문 외에는 아무도 믿지 말라고 배웠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그 신념이 흔들렸다.
그 유명한 가문에서 벗어나길 희망하며 철저히 계획을 세웠것만 납치된 엄마를 구하기 위해 선택한 이 게임에서 그녀는 매 순간이 위기였고 어려운 결정을 해야 했다.
과연 자신의 가문외의 사람을 믿어야 할 것인가?
그런데 엄마조차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대체 로스에게 무슨 일이 생기고 있는걸까?
📚납치 된 엄마를 구하기 위해 10억이 필요 했던 로스는 도둑질 대회로 유명한 '갬빗'에 초대 된다.
그 곳에서 만난 라이벌과의 대결과 서로를 속고 속여야 하는 미션 속에서도 사랑이라는 감정은 피어나게 되지만 그 속에서도 누군가를 배신해야 하고 진실을 알게 되는 상황을 직면하게 된다.
'갬빗'은 인간이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주는 하나의 장치라고 생각한다.
그 속에서는 사랑, 의심, 배신, 복수를 서로가 서로에게 행하고 있고 그 와중에서도 누군가에게는 믿음이 생기고 의지를 하게 되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 책은 영화화가 될 수 밖에 없는 요소들을 모두 갖추었다.
그래서 읽는 내내 머리속으로 장면이 그려졌고 추후 만들어진 영화를 본다면 아마 예상 했던 그림들이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과연 어떤 배우들이 등장인물이 될 것인지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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