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 에이스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87
고수진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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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의 미래인인 미래M&B가 만든 청소년, 성인을 위한 브랜드이며, @botonglife_book로부터 협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합니다.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야구를 하는 창이의 모습과 그 시절의 삶을 엿보면서 현재의 모습과 비교할 수 있었고, 시대적 어려움 속에서도 청소년 성장기를 극복해 가는 인물들을 통해서 진짜 승부의 대상자는 타인이 아닌 자신임을 깨닫게 된다.

야구를 주제로 한 역사 소설은 경기 장면마다 긴장감이 흐르면서 멈출 수가 없었다. 시대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우리 민족의 수난이 그려졌고, 인물들의 모습은 단순해 보일지라도 다들 분한 마음을 억누르고 살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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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하약방 - 비밀스러운 심부름, 제6회 목일신아동문학상 동화부문 수상작 목일신아동문학상수상작 시리즈
최미정 지음, 홍선주 그림 / 보림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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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스러운 심부름 《별하 약방》은 보림 출판사에서 협찬받아 읽어 보았다.

목일신아동문학상 수상작으로 주어진 환경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자기의 노력을 이끌어 펼치는 동구의 자세가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도 작은 용기와 희망의 불씨가 생기도록 돕는다.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겨울 방학 동안 역사적 체험을 하기 좋은 역사동화 책이다.


#별하약방 #최미정 #홍선주 #목일신아동문학상 #목일신아동문학상수상작 #목일신 #보림 #협찬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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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방울토마토 오! 시리즈
박지선 지음, 효뚠(이효경) 그림 / 발견(키즈엠)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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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방울토마토는 발견(키즈엠)은 국내 창작 그림책 브랜드로 협찬받아 읽어 봅니다. 오! 시리즈 중 방울토마토입니다. 방울토마토의 도전과 새로운 변신의 내용이 창의적이고 새로운 관점이라 참신했어요.

박지선 작가님은 다양한 연극, 희곡상을 받으며 국립극단 창작 공감 작가로 선정되신 분이셨네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방울토마토는 달콤한 과일들만 뽑는다는 케이크 콘테스트에 나가서 훌륭한 방울토마토가 되고 싶어 열심히 노력해요. 건강한 모습과 좌절에도 굴복하지 않고 또 다시 노력하는 토마토에게 또 다른 기회가 찾아오네요. 달콤함이 덜해도 내 모습 그대로 그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빛나는 그림책이네요.

건강한 샐러드 트리가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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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호텔 다정다감 그림책 21
이지언 지음 / 다정다감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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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호텔은 이름만으로도 벌써 마음이 따뜻해진다. 온실 속의 싱그러운 화초와 바탕 색감의 핑크는 밝음 그 자체이다. 온실 호텔에는 어떤 손님들이 있을까?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감동의 그림책으로 다정다감 그림책 21권이다.



☞출판사 협찬 : 다정다감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어 유기견 보호 센터에 가보자던 아들이 생각나서 신청했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가족을 찾아 헤매는 생명들에게 위로가 되어 줄 그림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만난 몽실이는 털이 수북하고 어두운 날씨 속에 회색빛 강아지인 줄 알았다.

표지 앞 온실 호텔 입구에서 마주한 포근한 미소를 머금고 있던 강아지가 몽실이었다.

그림책 속 친절한 직원으로 등장한 토리는 우리 주변에 돌아보면 친절한 이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몽실이는 기본적인 욕구가 해결되고, 여유를 찾게 된다. 가족에 대한 그리움도 있지만, 멈춰있지 않고 주변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게 된다. 그로 인해 변화되는 몽실이의 삶은 우리가 눈여겨봐야 하는 장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생과 온실 호텔 그림책을 읽고, 생명의 소중함과 가족, 이웃의 따뜻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 또, 몽실이의 변화를 보면서 겨울방학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았다.



따뜻한 그림책을 초등 아이와 함께 읽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마음이 눈에 보이듯 사랑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다. 사랑을 표현하기 좋은 따뜻한 온실 호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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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강경수 지음 / 창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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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수 작가님의 철학 그림책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도 여운 남기네요.

바깥세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일상에 변화가 일어난다.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아이는 우주에서 빛나는 단 하나의 별인 것이다.

우리는 가끔 우주의 단 하나인 별이 세상이 아닌 나만을 위해서 빛나주길 바랄 때가 있는지도 모르겠다.

넓은 세상을 향해 걸어 나가는 소년과 떠나보내는 커다란 손은 우리가 자라온 과정이었고, 내 아이도 그러한 삶을 선택하게 되는 순환이라고 생각되었다.

자아 독립 시기를 앞둔 아이의 부모로서 위로를 받듯이 코끝이 찡하게 전달되는 세상 그림책이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아이가 스스로의 선택을 믿으며 세상 속의 호기심을 놓지 않고 나아가길 바라게 되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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