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후기> 담푸스 - 키가 작아지는 집

키가 작아지는 집 ㅣ 담푸스 어린이 6
가브리엘라 루비오 글.그림, 배상희 옮김 / 담푸스 / 2017년 8월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키가 작아지는 집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하는말은 나쁜말 때문에 아이들이 작아지거나 그럴줄 몰랐는데

책을 통해서 하나씩 배워고 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성질이 고약하고 마녀처럼 생긴 티부르사아랍니다 나나와 나노의 부모님에 집에 없을때

아이들 돌봐주기도 하는것 같아요 마녀 티부르시아는 집이 조금이라도 어리저운 보지 못하고 화를 잘 내고 성격이랍니다 책을 통해서 보니까~~

티부르시아 펏부는 나쁜말이 가없은 나나의 온몸위로 차가운 폭포수처럼 쏟아졌어요

티부르르시아 입에서 새로운 나쁜말을 때마다 나나가 점점 작아졌어요

점점 작아져는 이유는 따로 있는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나나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올수가 있을까 저도 무척 궁금했어요

나나 몸이 작아져서 예전처럼 돌아오지 쉽지 않겠지만 작은 변화가 생겨길 바라야겠죠

다시 커져는 방법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나나와 나노는 몸을 쭉쭉 늘려보고 그리고

생각하고 열심히 머리를 짜고 했지만 아무 소용히 없네요

사전에서 축소라는 낱말을 찾아보고 줄여서 작아지거나 작게 함 나오고 그다음에는

확대는 늘여서 크게함이라고 했으니까 원래 대로 나나의 크기대로 딱맞게 돌아가겠지

막상 생각했는데 그것 아닙니다 열심히 노력했지만 아무 도움이 안된것 같아서 속상한

표정짓지 않는것 같아서 다행스럽게 보입니다 저와 민기랑 보니까~~

동물을 찾아가고 도움이 받지 못했지만 또 다시 찾아가고 도움이 받지 못했지만

또 다시 포기 하지않고 마법사에게 도움를 받아 보고 싶지만 그게 뜻대로 이뤄어져지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위해 따뜻한 말을 위로 해주고 했으니까 나나 놀랍게 다시 예전처럼 더 커졌어요

나나의 작아지는 병이 말끔히 치료 되고 이전보다 더커진 것처럼 보이고 나나와 나노는 서로 에게 물어보고 했다고 합니다

키가 작아지는 책 덕분에 자존감 낮은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 만지는 따뜻한 이야기 듣고 재미있

는 시간이였답니다

<책후기> 다림- 박수근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

박수근 :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 ㅣ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 14
공주형 지음, 윤종필 미술놀이 / 다림 / 2017년 9월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만나게 된 책 바로

서미의 삶을 담은 화가 박수근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가 그림에 관심이 많고 그려는걸

좋아해요 박수근 화가처럼 멋진 꿈도 꿔고 있고 한현으로 다가 평범한 그림처럼 보여지만

그리의 진실하게 담긴져서 눈여겨 볼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하던 민기랍니다~~

박수근은 누가 정직하고 마음 결이 고운 사람 이라고 생각했을까? 정답은 박수근 그림안에

있어 박수근 그림의 주인공 처럼 온통 평범한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지만 소박한 이웃들이 모습에서 순수하고 정직한 인간의 마음을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책를 통해서 알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묵묵하게 앉아서 빨래하는 모습를 그림을 담겨 있군요 역시 빨래 할때에는 집중 할때가

중요하고 엿볼수가 있어요 박수근 그림은 따뜻하고 평범한 그림이지만 우리가 모르는 모습 담겨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빨래터> 사람들은 살펴보며 옆사람과 수다 떠는 사람이 아무 없어

한눈을 팔려거나 주위가 산만하지 않고 묵묵하게 빨래빠는걸 집중하는것 같아 보였다

미술놀이

준비물: 투명 아크릴판, 유정매직

사람의 형태 모습를 투명 아크릴판에 유성매직으로 간단하게 그려수가 있고,누구나 다 따라서 하기가 어려겠지만 차즘 익숙해지면 현하게 사람의 형태 모습를 그림을 그릴수가 있어서 좋을것

같습니다 가장 어울려는 색깔으로 그림을 그렬수 있는것 장점과 단점도 있겠죠

재미있는 그림이 만들어질것 같죠~~

강원도 산골소년 박수근의 집안 보물이였따고 합니다 박수근 태어나기전에 어머니가 심한 마음 고생하고 집안 어른들은 박수근 어머니에게 문제가 있어 아들이 태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박수근 아버지에게 새부인 얻어 보라고 했고 권하기도 했지만 박수근 아버지는 집안

어른들의 뜻을 따르는 대신 어머니와 함께 열심히 기도하고 박수근이 태어나기 전부터 부모

님은 교회에 열심히 다녀서 마침내 박수근 태어났다고 해요 그때 시절에도 아들이 귀하고 그만크

기다려고 했죠 에휴ㅠㅠ 아들이 그렇게 귀한 존재인지 잘 몰라던 존재인데요 제가봐도..

박수근이 그린<일하는 여인>과 <절구 잘하는 여인> 비교하고 두그림은 매우 비슷하고

전혀 달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여인이 아이를 업은채 절구질을 하고 있는 내용 똑같아 하지만

다른점도 있고 무거운 절 구공이를 든 일하는 여인은 자세가 좀 불안하고 절구질하는 여인에서는 이런 느낌을 찾아볼수 있다고 해요 무거운 절굿공이를 들고 있는 자세도 발을 넓게 벌리고 선

모습를 다른 모습 볼수 있다고 한다 두그림은 비교 할수있고 다른 느낌이 드는지 전혀 몰랐는데

책을 통해 알수가 있었어요 책마지막에 보면 미술관에 놀러가요 책를 보고

우리아이도 다음주 화요일쯤에 광주 시립 미술관,광주 박물관 체험 학습에 간다고 하던데요

많은 도움이 되겠죠 서민의 삶을 담은 화가 박수근 책한권 덕분에 몰라던 부분 알수가 있었고

좋은시간이 된것 같아서 좋았어요~~

<책후기>지식노마드- 최윤식의 주니어 미래준비학교 미래 인공지능

최윤식의 주니어 미래준비학교 미래인공지능 ㅣ 최윤식의 주니어 미래준비학교
최윤식 지음 / 지식노마드 / 2017년 9월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미래 이공지능

만나게 되었어요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직업의 세계는 어떤것들이 다양하게 있는지

알고 싶은것들 많습니다 저도 아이한데 설명 보다는 책를 통해서 쉽게 접근 해주고 싶어서

말이죠 ~~

대단한 알파고 vs 위대한 이세톨

예전에 텔레비젼 바둑둬고 누가 이겨려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죠 컴퓨터

능력자인 알파고 누가한데 지지 않으면서 역시 대단한 실력자이였답니다 우리나라에서 위대한 이세돌 바둑 실력을 보여주기도 하고 열심히 최선를 다해서 싸워는 모습 보기가

좋았어요 이부분에서 알파고가 나를 이겼다 그러나 앞파고가 바둑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두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그것만 으로도 만족한다 가장 마음에 와닿고 이런말을

해주어서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

전세가 가장 많이 쓰는 인공지능 구글 대해서 몰라던 부분 있지만 책를 통해서

좀더 자세하게 알게 되어서 누구 보다 더 기쁘고 행복했단다~~

어떤 직업을 선택할까 보다 더 중요한것 바로 어떤 꿈을 꿀까 라는걸 기억해야겠어요

꿈을 꾸는 과학자들 다양하게 있고 연구자금 지원은 끊기고,인공지능 이라는 이름으로

연구를 이어가기도 어려워지면서 과학자들은 하나둘씩 인공지능의 곁을 떠나기도 했다

똑똑한 정도에 따라 인공지능 4가지로 나눈다 아주 약한 인공지능,약한 인공지능,강한

인공지능,아주강한 인공지능 이렇게 말이죠 이렇게 나누어 보는 이유는 인공지능의

 발달 정도에 따라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의 범위가 달라지 때문이랍니다

미래학자 최윤식 선생님과 함께 인공지능 과학자의 꿈을 찾아 떠나는 미래 과학 여행 신기도 하고 무엇 보다도 우리가 몰라던 부분 책를 통해서 알수가 있어서 가장 좋았어요 인공지능을 둘러싼 궁금증이 하나씩 풀려가고 호기심이 채워주기도 하지만 지식도 점점 쌓여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책후기> 지식노마드- 최윤식의 주니어 미래준비학교 미래 로봇

최윤식의 주니어 미래준비학교 미래로봇 ㅣ 최윤식의 주니어 미래준비학교
최윤식 지음 / 지식노마드 / 2017년 9월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미래로봇 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우리아이는 로봇를 만들거나 움직여는걸 좋아하더라구요 남자아이라서 특히 관심를

갖고 좋아하는것도 취미라고 할것 같아요 ㅋㅋㅋ

휴머노이드란,사이보그란,안드로이드란 이렇게 셋가지으로 구분 할수있고 저희가

몰랐던 부분 있었는데 책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미래학자 최윤식 선생님과 함께 로봇

과학자의 꿈을 찾아 떠나는 미래 과학여행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날 우리 지구인 현실적 목표는 화성이다 화성 탐사를 위해 지금껏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인류가 화성에 거주할 미래를 그려보면서 인간보다 먼저 화성으로 간 로봇 대해

알아보고 좋은시간 될것 같아요~~ 로봇은 몸체에 4개의 손가락이 달렸고 손가락

마다 현미경,암석의 성분을 분석 하는 운관계 두개 암석을 뚫는 장비가 붙여있다

스피릿은 2010년 3월까지 활동하다 통신이 두절 되었고 오퍼듀니티는 아직도 탐사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수술하는 로봇,약품을 운반하는 로봇,약을 조제하는 로봇 걸을수 있게 도와주는 로봇

기타등등 있다 로봇 점점 지능 되어가고 있을 뿐만아니라 사람들 할수 있는 모든 일들 거쯤다 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사람보다는 로봇으로 이뤄어져고 하겠죠 로봇을 중심으로 크게 변화

할 우리 미래의 모습과 앞으로 로봇 과학자가 되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정보를 소개

하는것 같아요

<책후기> 사계절- 물싸움

물싸움 ㅣ Dear 그림책
전미화 지음 / 사계절 / 2017년 9월

안녕하세요 저는 밈기엄마현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평으로 다가 물싸움 책를

만나게 되었어요~~ 민기도 얼마전에 전남영암 외갓집 가서 모내기철 도와주러 간적이 있었다

엄마와 외할머니 그리고 외할아버지께서 모심고 했지만 물이 부족해서 너무 안타까웠어요

가뭄이 심하기 때문에 이런일이 생겨서 말이죠 음하하하~~

농부들이 하늘 쳐다보고 있어요 비가 너무 오직 않해서 걱정되고 하늘이 너무 원망스러운

표정 인것 같아요 제가봐도 에휴 갑자기 한숨만 나오네요ㅠㅠ

산에서 내려오는 물마저 줄고 바닥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하니까

너무 안타깝고 원망스러워요 저도 예전에 친정엄마가 모내기철에 가서 도와주고 했지만

물이 너무 부족해서 말이죠 비라도 내려준다면 가뭄이 해소가 될것 같은데 너무 속상했어요

물이 부족하면 농부아저씨 끼리 싸워고 한다 논에 물이 들어가고 해야 하느데 물이 없어서 말이죠 서로 양보하면 좋을텐네 어쩔수가 없는 현실에 안타깝고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농부아저씨들이 서로 못마땅으로 표정으로 의견 투암도지 않고 물이 부족해서 서로간에

싸워고 하기 때문에 진짜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모내기철에 물때문에

고생한적이 많아서 저도 걱정할때가 많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알수가 있었네요~~

한농부아저씨께서 팻물이 가뭄이 극심할때 논에 물을 수로인 보에서 가장 먼저

아래 논부터 차례대로 물을 대는것이다 농부들이 협의 하여 정하는  약속으로 팻물을 행하면

적은 물을 고루 나누어 씀으라서 더큰 물싸움을 막을수 있고 사람과 논을 실린다

말이 있군요 저는 책를 통해서 알수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한농부 아저씨는 약속를 어겨고 제논에 물꼬리를 트고 한다 개는 반가워서 꼬리를 흔들고

한다 논에 물을 부족해서 이런일들이 생겨고 하니까 제가 볼때에는 속상하고 말이죠 진짜로...

비가 와야 이런일이 다시 않일어나고 하겠죠

개구리 울면 비가 온다고 하던데요 드디어 비가 왔군요

반가운 소식 인데요 제가볼때에는~~ 농부 아저씨들은 비가 와야지 농사철에

물도 대고 모가 쑥쑥 자라고 크겠죠 물싸움 때문에 농부아저씨들이 서로 의견 맞지 않해서

싸워고 다툼으로 번져이기 때문에 가슴이 아프고 너무 찡했다고 하네요 저도 마찬가지 이였지만..물싸움 책한권으로 다가 한방 해결할수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책 내용 보기만 해도 너무

짧고 아쉬운점도 있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