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사라사테 :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집(4CDs) Tianwa Yang - 사라사테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집 (Naxos) 1
사라사테 (Pablo de Sarasate) 작곡, 하둘라 (Markus Hadulla) / 낙소스(NAXOS)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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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4CD 음반중 CD 4의 수록곡들중 사라사테
편곡의 쇼팽의 야상곡들과 왈츠 작품들은 피아노
독주곡인 원곡으로 감상할때하곤 전혀 색다른
분위기와 이미지의 느낌을 준다.
마치 쇼팽 작품이 아닌 비에니아브스키의
곡들을 감상하는 듯한 착각이 된다.
사라사테가 바이올린과 피아노 2중주 실내악으로
편곡한 작품들중에는 "애정의 이야기" 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야상곡 Op.9, No.2 1곡이 그나마
인지도가 있고. 또한 사라사테가 편곡한 바이올린
독주파트는 그대로 사용하고, 바이올린과 관현악인
바이올린 협주곡 형태로도 편곡되어 연주되기도 한다.
이외의 다른 쇼팽작품 편곡 작품들은 현재까지는
잊혀지고 묻혀진 상태인데.
사라사테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2중주 실내악 편곡의
쇼팽의 작품들이 2중주 연주 레퍼토리로써 자주
무대에 올라 유명해지고, 물론 애정의 이야기 야상곡
Op.9, No.2 이곡 또한 현재보다 훨씬 인지도 상승하길
바램이다.
바이올린 전공자들과 바이올린 전공이 목표인 음대
재학생분들, 바이올린 전공으로 음대 진학이 목표인
분들께 강추, 필총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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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사라사테 : 쇼팽, 구노, 헨델, 바흐 작품들의 바이올린 편곡 - Music for Violin and Piano Vol.4 Tianwa Yang - 사라사테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작품 전집 (Naxos) 5
쇼팽 (Frederic Chopin) 외 작곡, 하둘라 (Markus Hadulla) 외 / 낙소스(NAXOS)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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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 수록곡들중 사라사테 편곡의 쇼팽의
야상곡들과 왈츠 작품들은 피아노 독주곡인
원곡으로 감상할때하곤 전혀 색다른 분위기와
이미지의 느낌을 준다.
마치 쇼팽 작품이 아닌 비에니아브스키의
곡들을 감상하는 듯한 착각이 된다.
사라사테가 바이올린과 피아노 2중주 실내악으로
편곡한 작품들중에는 "애정의 이야기" 라는 부제가
붙어있는 야상곡 Op.9, No.2 1곡이 그나마
인지도가 있고. 또한 사라사테가 편곡한 바이올린
독주파트는 그대로 사용하고, 바이올린과 관현악인
바이올린 협주곡 형태로도 편곡되어 연주되기도 한다.
이외의 다른 쇼팽작품 편곡 작품들은 현재까지는
잊혀지고 묻혀진 상태인데.
사라사테의 바이올린과 피아노 2중주 실내악 편곡의
쇼팽의 작품들이 2중주 연주 레퍼토리로써 자주
무대에 올라 유명해지고, 물론 애정의 이야기 야상곡
Op.9, No.2 이곡 또한 현재보다 훨씬 인지도 상승하길
바램이다.
바이올린 전공자들과 바이올린 전공이 목표인 음대
재학생분들, 바이올린 전공으로 음대 진학이 목표인
분들께 강추, 필총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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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 아리에타
그리그 (Edvard Hagerup Grieg) 외 작곡, 김주현 연주 / 소니뮤직(SonyMusic)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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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의 수록곡들중 최고 백미는
더말할것도 없이 바이올린과 피아노 2중주로
편곡하여 연주한 그리그의 모음곡인
"홀베어의 시대에서 Op.40"
4개의 노르웨이 무곡 Op.35 중 2, 3 번 이곡들이다.
그리그의 홀베어의 시대에서 모음곡은 원곡은
피아노 독주곡이지만 흔히 일반적으로 스트링
오케스트라로 연주되며 그곡이 원곡보다 훨씬
널리 알려져 사랑받고 있다.
4개의 노르웨이 무곡 또한 원곡은 네손을 위한
피아노 연탄 혹은 2대의 피아노를 위한 곡이지만.
흔히 일반적으로 관현악으로 연주되며 그곡이
원곡보다 훨씬 널리 알려져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바이올린과 피아노 2중주 실내악
편곡되어 바로 여기 음반으로 발표되었다.
모음곡 홀베어의 시대에서 2중주 실내악 편곡은
원곡과 스트링 오케스트라의 연주한 곡하고는
전혀 색다른 분위기와 이미지이다.
4개의 노르웨이 무곡 2, 3번 2중주 실내악 편곡
또한 마찬가지로 그렇다.
마치 오랫동안 출판, 발표하지 않고 분실되었거나
미발표로 숨겨져 곡의 존재를 아예 모르고 있었다가.
전혀 예상, 생각지도 못했는데 뜻밖에도 우연히
발견되어 출판, 발매된 신곡을 최초로 감상하여
듣는듯이 새로운 이미지와 느낌을 준다.
그다음엔 피아노 트리오나 피아노 4중주용으로
편곡된 홀베어의 시대에서 모음곡과 4개의 노르웨이
무곡 또한 음반으로 발표, 발매되길 또한 기대된다.
바이올린과 피아노 2중주 편곡된 그리그의 모음곡
홀베어의 시대에서, 4개의 노르웨이 무곡 이곡들이
바이올린과 피아노 2중주 연주발표 레퍼토리로 자주
무대에 올라 유명해지길 바램이다.
이음반은 에드바르트 그리그 매니아들은 물론이고.
바이올린, 피아노 전공자들과 바이올린, 피아노 전공이
목표인 음대재학생들, 바이올린, 피아노 전공으로 음대
진학이 목표인 분들께 강추, 필청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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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브루크너 : 피아노 작품집
브루크너 (Anton Bruckner) 작곡, 마르코비나 (Ana-Marija Markov / Profil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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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이 발표, 발매되기 이전까지의 브루크너의 피아노곡 음반은

2종류에 불과했고, 전체 피아노곡들중 일부 몇곡만 수록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이음반에서는 한때 분실, 파기되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었거나,

악보는 있지만 한번도 연주, 레코딩되지 않았고 묻혀졌었던 브루크너의

피아노곡들까지 세계 최초 레코딩되어 그곡들이 드디어 세상의 햇빛을

봤습니다.

이 음반의 발표, 발매를 계기로써 다른 많은 연주자들의 브루크너의

피아노곡집 음반들이 쏟아져 발매되구여.

브루크너의 피아노곡 악보책들 또한 다양한 출판사에서 발매되고

피아노 전공자나 음대 피아노과 재학생, 상급수준이신 분들은 물론이구여.

특히 초급, 중급 수준의 피아노 수업하시는 분들께도 교재로써 널리

사용되어 브루크너의 피아노곡들 또한 숨은 보석처럼 재평가받고

널리 알려져 사랑받기를 바램입니다.

 

브루크너 매니아들과 피아노 전공자, 음대 피아노과 재학생,

초급, 중급 수준의 피아노 수업받으시는 분들께 강추하여

권해드리는 필청음반입니다!!!

 

이 음반은 아무래도 품절되지 않도록 대량 수입하거나,

만약 가능하다면 라이센스되어 국내 발매하기에 적합한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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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그리그 : 3개의 바이올린 협주곡 (바이올린 소나타 편곡)
그리그 (Edvard Hagerup Grieg) 작곡, 크라게루드 (Henning Krag / 낙소스(NAXOS)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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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인 바이올린과 피아노 2중주 실내악으로 감상할때하고는 다른

이색적인 분위기, 이미지이므로 마치 전혀 다른 곡들을 감상하는듯한

인식, 생각됩니다.

그정도로 피아노 파트의 관현악 편곡 오케스트레이션 완성도

최고수준입니다.

이 음반 이후에도 그리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2중주 소나타를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편곡되어 재탄생된 훨씬 많은 다른 음반들이

발표되었으면 바램입니다.

또한 다른 작곡자들의 기존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대등하게 인식되고

다루어져 오케스트라 바이올린 협주곡 협연 무대에서 자주 올랐으면

바램도 물론 있습니다.

특히 유명한 3번에 비해 1, 2번은 무대의 연주횟수가 적고,

인지도는 낮은데여.

바이올린 협주곡으로의 재탄생 편곡을 계기로 1, 2번 또한 널리 알려져

유명해지고, 원곡 또한 함께 무대에 자주 오르고 음반 또한 늘어난다면

훨씬 좋지만여.

그렇지 않고 이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편곡, 재탄생된 곡이라도 원곡보다

널리 알려져 유명해지고 무대에 자주 오르고, 음반들이 늘어나도 그대로 

좋겠구여.

물론 그러길 바램도 있습니다.

 

이 음반은 그리그 매니아들을 비롯하여 바이올린 전공자, 음대

관현악과 바이올린부 재학생들, 음대 관현악과 바이올린부 입학 

지망생들께 강추하여 권해드리는 필청음반입니다!!!

 

그리그의 협주곡으로는 피아노 협주곡 a단조 Op.16 한곡이 유일한데여.

그리그의 피아노 이외의 다른 협주곡이 없어 유감스럽고 잔념 (残念)

했던 부분을 떠올려 생각, 인식하면. 마치 미발견, 미발표되었던 생각지도

못했던 또다른 협주곡 작품들을 뜻하지 않게 갑자기 발견되어 최초 공개,

연주된듯이 뿌듯하고, 반갑고, 기쁜 사례입니다.

 

글구보니까 그리그의 또다른 2중주 실내악인 첼로 소나타 a단조 Op.36

이곡 또한 피아노 파트를 오케스트레이션 관현악 편곡하여 첼로 협주곡으로

편곡 재탄생되어 발표, 연주되구여.

원곡인 피아노 독주곡인 "홀베어의 시대에서" 조곡 Op.40 은 이미 스트링

오케스트라곡으로도 편곡되어 원곡보다 널리 알려졌고 유명해져 무대에

자주 오릅니다.

따라서 이외에도 그리그의 피아노 소나타 e단조 Op.7, 다수 피아노 모음곡들

또한 차후 스트링 오케스트라로 편곡되어 현악을 위한 세레나데,

현악 모음곡으로 재탄생 발표, 연주되길 바램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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