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주목되고 재평가받아 널리 알려져야되는 초창기 작품들

[수입] R. 슈트라우스 : 피아노 작품 2집
R. 슈트라우스 (Richard Strauss) 작곡, 보누첼리 (Dario Bonucce / Dynamic / 2016년 5월

이 음반의 수록곡들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초창기에
작곡되었었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고 수록곡들중 피아노곡집 "풍경화 Op.9"
곡을 제외하고는 안타깝게도 작곡되고 나서 출판되지 못했고,
분실었다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가 서거하고 오랜 세월이
지난후에 운좋게 원고들이 발견되어 유작으로 출판, 발표된
곡들인데여.
특히 이 음반에서 세계최초레코딩인 작품들은 21세기에
들어와서 발견되었고, 출판되었고, 발매되었던 작품들입니다.
혹은 이미 다른 연주자의 음반에서 최초로 레코딩되어
발매되었었지만, 이후에는 무대에서 연주는 고사하고 그 다음
음반으로 레코딩되어 발매되지 못했던 작품들도 있는데.
여기에 수록된 세계최초레코딩된 작품들은 물론이구여.
다른 연주자의 음반에서 세계최초레코딩되었다가 여기
음반에서 두번째로 레코딩 된 작품들도여.
당연히 이후에도 다른 여러 연주자들이 레코딩하여 다양한
음반들이 발매되기 바램임은 물론이고.
연주회 무대에도 자주 올려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초창기
피아노 작품들이 재평가받고 재주목되어 널리 알려졌으면
바램입니다.

내한콘서트하여 국내에서 인지도를 높였으면 바램입니다.

[수입] 하이든 : 피아노 소나타
하이든 (Franz Joseph Haydn) 작곡, 글렘저 (Bernd Glemser) 연 / Oehms Classics / 2016년 10월

유감스럽고 아쉽게도 현재까지 베른트 글렘저는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언젠가 베른트 글렘저 피아니스트
내한하여 독주회는 물론이고요.
관현악단하고 협연하여 협주곡을 연주하거나
현악기 혹은 관악기하고 실내악 연주 콘서트를
성사하여 한국에서의 인지도를 높였으면
좋으리라는 바램이 있습니다.

베른트 글렘저 피아니스트는 연고지인 독일을
비롯하여 유럽국가들 전역하고 미국과 캐나다,
호주와 뉴질랜드, 일본, 대만, 홍콩에서는 콘서트
연주하여 현지에서는 대단히 유명합니다.

내한콘서트하여 국내의 인지도를 높였으면 바램입니다.

베른트 글렘저 피아노 리사이틀 - Imperial Gold Classic
스크리아빈 (Alexander Scriabin) 외, 글렘저 (Bernd Glemser) / 나무 / 2016년 6월

유감스럽고 아쉽게도 현재까지 베른트 글렘저는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언젠가 베른트 글렘저 피아니스트
내한하여 독주회는 물론이고요.
관현악단하고 협연하여 협주곡을 연주하거나
현악기 혹은 관악기하고 실내악 연주 콘서트를
성사하여 한국에서의 인지도를 높였으면
좋으리라는 바램이 있습니다.

베른트 글렘저 피아니스트는 연고지인 독일을
비롯하여 유럽국가들 전역하고 미국과 캐나다,
호주와 뉴질랜드, 일본, 대만, 홍콩에서는 콘서트
연주하여 현지에서는 대단히 유명합니다.

첼로 소나타로 편곡한 바이올린 소나타!!!

[수입] 슈만 : 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음악
슈만 (Robert Schumann) 작곡, 바죤 (Denes Varjon) 외 연주 / Hyperion / 2009년 6월

이 음반 수록곡들중 최고 백미는 더말할것도 없이
로베르트 슈만의 유작 2중주 실내악인 바이올린 소나타
3번을 첼로 소나타로 편곡한 곡입니다.
마치 미발견, 미발표되었던 생각지도 못했던 또 다른
실내악 작품을 뜻하지 않게 갑자기 발견되어 최초 공개,
연주된듯이 뿌듯하고, 반갑고, 기쁩니다.

로베르트 슈만의 유작 실내악인 2중주 바이올린 소나타
3번은 음반 종류도 적은데다가 무대에서 연주되지 않는
희귀한 실내악 작품입니다.

이 음반을 계기로써 첼로 소나타로 편곡한 바이올린 소나타
3번 음반들이 다른 연주자들의 연주한 많은 음반들이
발매되어 판매되었으면 바램이구여.
원곡인 바이올린 소나타 3번도 동시에 널리 알려져 명곡이
된다면 더말할것도 없이 훨씬 더좋겠지만여.
첼로 소나타로 편곡한 곡이라도 첼로 독주회하고 실내악
연주회 무대에도 자주 올려지길 바램입니다.

로베르트 슈만 매니아분들은 물론이구여.
첼로 전공자들과 첼로 전공이 목표인 음대
재학생분들, 첼로 전공으로 음대 진학이 목표인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필청음반입니다.

첼로와 피아노 2중주로 연주한 시인의 사랑!!!

첼로로 연주하는 슈만 시인의 사랑
슈만 (Robert Schumann) 작곡, 박유신 (Yoosin Park) 외 연주 / 소니뮤직(SonyMusic) / 2022년 3월

이 음반이 판매된 계기로 첼로와 피아노로 연주한
로베르트 슈만의 시인의 사랑 곡을 여러 다른
첼리스트들과 피아니스트들이 연주한 다른 많은
음반들이 발매되어 판매되길 바램입니다.
물론 첼로 독주회하고 실내악 연주회 무대에도
자주 올랐으면 바램입니다.

성악 보이스하고 피아노 원곡을 감상할때하고는
이색적인 컬러와 분위기입니다.

로베르트 슈만 매니아분들은 물론이구여.
첼로 전공자들과 첼로 전공이 목표인 음대
재학생분들, 첼로 전공으로 음대 진학이 목표인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필청음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