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고 숨겨진 진주이고 보석인 음반들중 하나인 앨범

소찬휘 - 8집 [재발매]
소찬휘 노래 / 오이일이뮤직 / 2006년 11월

이 음반은 14년전인 2006년 하반기에 발표, 발매되었다.
하지만 굉장히 유감스러웠고 안타깝게도 관심, 집중,
주목받지 못했고, 전작인 7집의 음반판매량과 인기에
훨씬 미치지 못했던 불운의 앨범이다.
1980년대 스타일의 복고디스코 장르의 소프트
댄스 2곡, 전형적인 유로팝 스타일의 발라드 2곡,
1990년대에 유럽에서 활약했던 오래된 옛날 해외
팝송 아티스트인 Dr.Alban, La Bouche 의
미듐템포곡들에서 상당한 영향을 받고 오마쥬하여
본따 탄생한 유럽스타일의 미듐템포곡 3곡,
글구 라틴댄스곡들이 4곡 수록되었다.
당시의 신곡 8곡하고 전작 수록들중 5곡을 새롭게
리메이크하여 수록되었는데.
신곡 한곡한곡이 전혀 밋밋하고 단순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퀄리티 레벨이 상당히 높아 완성도 또한
최고수준인 곡들로 여러번 감상해도 물리지
않고 오히려 중독성이 짙은 고급스러운 곡들이다.
전작 수록곡들을 새롭게 리메이크한 곡들중
라틴댄스곡들인 "후회", "여.우.사.이"는 전작에
수록된 원곡인 유로하우스 곡들하고는 전혀 다른
분위기, 이미지의 곡들로 다른 신곡을 듣는듯이
리메이크를 제대로 살렸다.
마지막 트랙곡 "보낼수 밖에 없는 난" 또한 원곡과
전혀 다른 장르에 분위기, 이미지로 아예 다른 신곡을
감상하는듯 하다.

이 앨범은 잊혀졌고, 숨겨져 있었던 진주이고 보석으로
나중에 재주목과 재평가 받아야되는
앨범들중 하나이다.
동시에 앨범 수록곡들이 나중에 언제라도 역주행하여
오래도록 널리 알려지길 바램도 있다.

[100자평] 멘델스존 : 바이올린과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 바이올린과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수입] 멘델스존 : 바이올린과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 바이올린과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멘델스존 (Felix Mendelssohn) 작곡, 솔로미야 이바키프 (Solomiya I / Brilliant Classics / 2020년 2월

피아노와 바이올린, 스트링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기존 편성에 관악기들과 타악기를 추가하여 ˝교향곡 d단조˝로 편곡 연주된 음반으로 ˝세계 최초 녹음!!!˝

교향곡 형식으로 편곡된 협주곡!!!

[수입] 멘델스존 : 바이올린과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 바이올린과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멘델스존 (Felix Mendelssohn) 작곡, 솔로미야 이바키프 (Solomiya I / Brilliant Classics / 2020년 2월

피아노와 바이올린, 스트링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d단조는 기존 편성에다가 관악기들과 타악기들을
추가시켜 편곡하여 연주된 음반입니다.
관악기들과 타악기들까지 추가시킨 편곡이라 기존의
원곡하고는 이미지,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당당하고, 위엄있고, 웅장하여 마치 교향곡을
감상하는듯 합니다.
따라서 관악기들과 타악기들을 추가하여 편곡한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d단조는
협주곡이라기 보다는 "교향곡 d단조"라고 타이틀을
붙여도 제격으로 들어맞습니다.
이 음반이 관악기들과 타악기를 편성에 추가하여
편곡한 연주의 세계 최초 녹음입니다.

또한 바이올린과 현악을 위한 협주곡 d단조의 2악장
안단테의 템포를 특이하게 라르고 혹은 아다지오 몰토
템포로 훨씬 늦추어 상당히 느리게 연주되었습니다.

멘델스존 매니아분들께 강력 적극 추천하는
소장해야 되는 필청음반입니다!!!

소장도를 비롯하여 전체적으로 최고수준인 음반!!!

[수입] 멘델스존 : 초기 피아노 작품집
멘델스존 (Felix Mendelssohn) 작곡, 몽테이루 (Sergio Monteiro / 낙소스(NAXOS) / 2019년 4월

펠릭스 멘델스존의 초창기에 작곡되었으나
유감스럽게도 당시에 바로 즉시 출판되어
발표되지 못했고.
오랫동안 미발표로 숨겨졌었거나, 분실되었다가
멘델스존이 사망하고 오랜 세월이 지나 뒤늦게
발견되어 출판되었고 발표된 유작 피아노곡들이다.
이 음반 이전에도 멘델스존의 해당 초창기 유작
피아노 독주곡 작품들 레코딩되어 수록되어
발표되었던 음반들이 존재했는지, 아니면
전무한지는 알수 없지만.
이전에 레코딩되어 발표되었던 음반들은 찾아보기
어려우므로 아마도 어쩌면 이음반이 세계 최초
레코딩반일수도 있겠다.
이 음반을 계기로써 해당 멘델스존의 초창기 유작
피아노 독주곡들이 빛을 보고 재주목과 재평가되어
널리 알려지고, 자주 연주되고.
이후에 다른 연주자들의 레코딩한 음반들까지 발표,
발매되길 바램으로 기대한다.
수록곡들중 초창기 피아노 소나타들은 하이든, 베토벤,
클레멘티, 훔멜, 디아벨리 등 고전파 작곡자들의 영향과
색채가 짙게 나타난다.
특히 피아노를 중급수준 과정을 학습하는 분들께서
이곡들을 자주 다뤄주고 연주한다면 최고다.
피아노 전공을 앞두는 학생들과 피아노 전공자,
멘델스존 매니아분들께 강추하여 권하는 기본 필수
소장해야될 필청음반이다!!!

[마이리뷰] 멘델스존 : 피아노 삼중주 1, 2번, 바이올린-비올라-피아노 삼중주 C단조, 무언가[편곡] [SACD Hybrid]

[수입] 멘델스존 : 피아노 삼중주 1, 2번, 바이올린-비올라-피아노 삼중주 C단조, 무언가[편곡] [SACD Hybrid]
멘델스존 (Felix Mendelssohn) 작곡, 알테 무지크 쾰른 (Alte Musik / Ars Produktion / 2009년 10월

피아노 트리오 1번과 2번은 물론 최고의 탁월하고
뛰어난 멘델스존 트리오 연주들중 하나임은 물론이고.
이 음반에서 관심과 집중, 주목되는 최고 백미는
유작인 초창기 작품들중 한곡인 피아노와 바이올린,
비올라를 위한 3중주곡이다.
더구나 세계최초의 레코딩임으로 최고의 소장가치인
음반이다.
펠릭스 멘델스존 매니아들에게 추천하여 권하는
기본 필청, 소장음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