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기 일러스트를 살펴보고 내 캐릭터에 맞는 매력적인 무기를 찾는다.2️⃣ 디테일한 무기정보를 꼼꼼히 읽는다. -1. 무기제원 -2. 무기설명3️⃣ 어려운 무기 용어는 도해를 참고한다말 그대로 무기 백과사전이다.이런 무기들을 본 적이 있나요?무기의 길이. 중량. 시대. 지역그리고 그 무기의 자세한 설명으로 나와있으며도검/ 단검/ 장병기/ 타격무기/ 원거리무기/ 특수무기로 분류하여 알려준다.이거...무기오타구들한테.. 완전... 핫템이다 ㅎㅎㅎ오..우리집에 <세이버>있는데 펜싱 세부종목 '사브르'가 이 검을 이용해 싸우는거라고 한다. 펜싱 중 유일하게 베기가 허용.사브르를 알고는 있었지만 그 검이 세이버라는건 몰랐는데.. 신기하구먼-이렇게단순히 무기의 제원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그 속에 담긴 역사나 기원까지도 알 수 있어세계사를 함께 배울 수 있다.상식까지 덤으로 얻는군 😆📗전 세계를 호령한350가지 역사 속 무기들의 배경과 디테일😉풍부한 상상력으로 그 시대 전사 캐릭터가 되어책 속에 몰입해보길 -
📗자기 수용과 타인 존중에 관한 사랑스러운 이야기콤플렉스로 뾰족했던 마음이 보석처럼 반짝인다😊순수함이 가득한 책그래서 읽고있으면 행복하고페넬로페가 너무 사랑스럽다💕물론 요한과 러셀 딜랑도...컴플렉스덩어리 그래서 자존감도 낮은 페넬로페방학에 강제 외삼촌댁으로 보내지는 바람에생기는 여러가지 헤프닝그 속에서 사랑과 우정을 느끼며상처받았던 마음을 치유한다마지막 엄마의 사랑까지 완벽한 결말내 존재에 대한 사랑과 타인에 대한 편견으로 보이지 않았던 것들을깨쳐나가는 페넬로페조금은 아픈 청소년기.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고 싶다당당해져!!너는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빛나니까
동아시아의 핫한 정세를 모아 브리핑부터 비하인드 히스토리까지뉴스의 이모저모를 아주 알기 쉽게 설명해놓았다 초5아이가 받자마자"오!이거 재밌겠네~"하고는 가져가서단숨에 읽어버린 그 책!!📕(진짜 순식간에 읽힙니다)그만큼 재밌으면서 지식도 쏙쏙교양과 상식 재미 다 잡을 수 있다 😮작가님이..97년생이심..오마나...많은 사람들이 넓은 시각으로 세상를 바라봤으면하는 마음에 인스타그램/네이버 에서 <뉴스툰>을 연재하셨다고...(어쩜 그리 멋진 생각을 !!💡)✅️tip 책 첫 표지 QR 코드를 통해"한 학기 한 권 읽기"현직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수업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니 꼭 살펴볼것 !📗뉴스를 읽을 줄 알아야 세상이 보인다😉간단하게 . 빠르게 . 핵심만 쏙쏙sns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필요한 정보만 간결하게 정리하여 전달게다가 만화로 흥미를 더해주어지루할 틈이 없다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이지만만화를 통해 조금 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음."역사는 꼭 배워야한다" 작가님의 말씀에 적극 동의합니다지금 이순간이 언젠가의 역사가 될테니...잘 읽고 내것으로 만들길 ... 초등 고학년 아이가 읽어도 어렵지않아요(역사/시사 좋아하는 아이입니당😅)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들도 읽기좋고뉴스의 벽을 낮춰줍니다아이와 토론하기도 너무 좋은 책이네요 평소에 아빠랑 국제 정세에 관해 이야기를 많이하는데(사실 엄마는 시사에 관심이 없음 ㅎㅎ;;)이참에앞서 말한 자료를 바탕으로나만의 생각 주머니를 키워 나가볼 생각입니다(엄마도 좀 껴보겠습니다. 읽으니까 재밌군요 ㅎㅎ)계속 보고 싶어서 작가님newstoon556 팔로우함 😆
보글보글 나라마다 얼단어를 찾으먼 맛을 갖게되는 한국사라면역사속으로 맛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 물.불.젓가락.냄비가 함께 떠난다😆그림이 무척 귀욥다(레고피규어 닮음)처음 한국사를 시작하는 친구들이라면 추천!나라별 단어를 제시하고 단어에 대한 설명 - 퀴즈로 이어져 금방금방 페이지가 넘어간다한국사를 좋아하지만고조선에 매우 취약한 우리집 초딩이 ㅋㅋ오자마자 열심히 읽었드랬다근데 간결해서 순식간에 읽어버림 딱 키워드만 임펙트있게 설명해놓아서그림의 상황과 내용을 연상하면 잊어버릴 일이 없을 듯 📗단어를 쌓는 것이 흐름을 꿰는 것 !👍고조선 부여 삼한 고구려에서 가려 뽑은 열단어만 기억하면 흐름이 생겨 그 시대를 그려볼 수 있다그리고 열단어를 다 익히고 나면맛난라면을 끓이면서 배운내용을 복습잊어버릴 수가 없다 ㅎㅎㅎ전 4권으로 구성되어있으니한국사 재미있게 배워보아요☺️
🤔독특한 구성의 책이다전체를 다섯 부분으로 구성하고 그 중 세 부분에 논픽션 글을 담은 것 ㅡ📗모두에게 이야기가 있다나는 이 여자아이의 퍼즐을 맞추고 싶었다1962년 5월 빈데비라는 지역에서 청소년 여자아이로 추정되는 늪지미라가 발견된다작가는 그 미라에 이름을 부여하고 미라의 삶을 소설로 재창조하여 이야기한다5부 역사에서는 사진과 함께 논픽션 소설 속 이야기의소재가 되는 것들을 설명해주어 진짜인지 허구인지 헷갈릴 정도ㅡ잠깐 착각하고 읽으면 정말 있는 이야기 같아서 순식간에 빠져든다. 어디가 과거이고..어디가 소설인건가?현대sf 최고의 고전 <기억전달자> 작가 로이스로리의 신작기억전달자를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어쩜 이런 생각을 하지?라고 생각했었는데...<최초의 아이>역시 로이스로리의 천재성이 돋보인다.기억전달자도 꼭 읽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