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권은 너무나 좋은 에피소드들이 많았다 가족 이야기로 이루어진 3권항상 보는 가족이기에 소중함을 모른다지에코의 이야기도 흥미롭고 책에 관한 이야기도 좋다추리라는 건 꼭 사람이 죽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책을 찾는 추리라니 신선하고 재미있다
공포영화인데도 너무나 유쾌했던 영화!!!마지막의 반전까지 허를 찌른다...
너무나 무섭고 슬펐던 영화 너무나 현실적이다김정은이 죽으면 당연히 통일이 될줄 알았던 내 자신의 무지가 부끄럽다극중 곽철우의 말˝분단된 국가에서는 분단때문이 아니라 분단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때문에 국민이 들이 고통받는다˝너무나 나의 맘을 울리는 말이 되었다어서 빨리 통일이 되었었으면 한다내가 죽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