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베이유키 작품중 두번째로 읽었다 모방범 읽은지 넘 오래되었지만 너무나 대단한 작품이었다 이번 책은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작품이다 인터넷상에서의 가상 가족이라니.... 현실에서는 뭐하나 이룰수 없는 ....씁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