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데프 보이스 - 법정의 수화 통역사
마루야마 마사키 지음, 최은지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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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기 시작했다
그냥 통역사 얘기니까
그런데 마지막에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도가니는 너무 무서워 읽을 수가 없었다
차마 읽을 수가 없었다
가슴이 너무나 아플까봐...
이 소설은 마지막에 훅 들어오며 날 울렸다
너무 마을을 울리는 얘기다
‘아저씨는 우리 편, 아니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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