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재롱 잔치 올리비아 TV 시리즈 1
팻 레스닉 글, 패트릭 스파치안테 그림, 김경희 옮김 / 효리원 / 2010년 6월
평점 :
절판





올리비아~ ♬♪♩올리비아~ ♪♬ EBS 유아 프로그램으로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캐릭터예요.
2001년 칼데콧 상을 수상했던 이안 포크너의 동명의 책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이에요.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를  아이들 스스로 상상과 모험심을 발휘해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올리비아의 도전과 모험 이야기! 
기발하고 톡톡튀는 올리비아를 만날 수 있어 아이도 무척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랍니다.
애니메이션의 재미와 감동 그대로 재탄생한 올리비아 그림책 시리즈 1편입니다.
<올리비아 재롱 잔치>에서는 엉뚱한 올리비아의 기발한 상상과 함께 하는 재롱 잔치가 펼쳐집니다.



올리비아네 반은 재롱 잔치 때 「요정 여왕」  연극을 하기로 했어요.
주인공인 요정 여왕을 기대하지만 음매 소리밖에 하지 않는 2번 송아지 역할이 되었습니다.

"난 이름도 없는 역이에요."
집에 온 올리비아는 이름도 없는 역이라며 투덜댑니다.
"올리비아, 어떤 말을 하느냐는 중요하지 않아. 그보다는 어떻게 말하느냐가 더 중요한 거야." 
아빠의 격려가 참 인상적입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언제 어디서나 주인공이 되고 싶은 아이에게 힘이 되는 격려와 칭찬이 자신감과 꿈을 키울 수 있는것 같아요.

아빠의 격려에 용기를 얻은 올리비아는 2번 송아지 역할을 열심히 하기 위해 음매 소리를 반복하며 열심히 연습 합니다.
눈부신 조명 아래 서 있는 자신을 상상하며 긍적적인 생각으로 도전을 즐기는 올리비아의 모습이 정말 예쁘게 펼쳐집니다.
주목 받지 못하는 작은 배역이라 할지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바로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올리비아를 통해 알려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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