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도 영어공부를 하게 되면 영어단어를 외우게 됩니다. 쓰면서 달달달 외워도 며칠만 지나도 자꾸 잊게 되고... 영어공부가 지겨워지는게 이렇게 반복되는 영어단어 암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학창시절 하루 10개씩 외운 영어단어가 지금은 다 어디로 사라졌는지 아이가 가끔씩 물어오는 영단어가 막히면 아이 앞에서 참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요즘 초등학생들의 영어 교재 수준이 날로 향상되고 있으니 엄마도 따로 공부하지 않으면 아이 앞에서 체면이 말이 아니겠더라구요. 그래서 쉬운 영어 책을 찾다가 알게된 「ENGLISH ICE BREAK」 시리즈입니다. 앞서 《ENGLISH ICE BREAK basic 》으로 아주 쉽게 영어 단어를 눈으로 익히며 재미있게 익혀 볼 수 있었답니다. 초등학생인 딸아이도 함께 보았더랍니다. ^^ 두 번째로 구입한 「ENGLISH ICE BREAK」 시리즈는 바로 이 책입니다. 새로운 구성 『visual voca 333』으로 이번에도 즐겁고 알차게 영어 단어도 암기하고 여기에 나온 단어를 가지고 만든 문장까지 연상법으로 익힐 수 있었답니다. 쉽고 알찬 구성, 특히 졸라맨을 연상하는 그림들이 단순한 동작을 눈으로 보며 익히고 뜻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고, 게다가 발음을 들어볼 수 있도록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MP3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서 원어민 발음까지 들어 볼 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처음 ENGLISH ICE BREAK 시리즈를 받아보곤 졸라맨을 연상하는 단순한 그림들에 적지 않은 당황을 했었지만 새로운 구성을 다시 구입하게 될 만큼 이 책이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겠더군요. ^^ 영어에 거부감 없이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기초 영어 공부를 원하시는 왕초보이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자신감도 붙고, 무엇보다 쉽기 때문에 끈기가 필요한 영어공부에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 됩니다. “여러 번의 자연스런 반복으로 굳이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눈으로 보면 입으로 나온다.” 라는 이 책의 catchphrase를 실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