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생각하니? - 마음을 키워주는 책 2
이규경 글 그림 / 처음주니어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북적대는 우리의 일상에서 잠시 숨 돌린 여유있는 책 한 권을 소개합니다. 
어디에서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이 어떤 때는 즐겁기도 하고, 어떤 때는 슬프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나쁜 생각까지 우리의 일상은 생각과 함게 지나갑니다.
가끔 생각을 현실에서 맞닥드릴때의 놀라운 경험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본 일이 아닐까요? ^^
행복한 생각은 행복한 현실을, 불길한 생각은 나쁜 일로......
생각의 힘이란 참으로 놀라워서 현실에서 좋은 생각은 행복한 현실을 나쁜 생각은 하루가 지날 때까지 찜찜한 기운과 함께 하루를 엉망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우리들의 생각을 긍정의 마인드로 누려볼 수 있는 좋은 생각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
생각이 우리의 생활에 작용하고 있다면 오늘 내 하루를 위한 좋은 생각, 행복한 생각 그래서 긍정적인 일만 가득하도록 희망있는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그림동화 한 권입니다. 

그림일기처럼 또는 다이어리처럼 짧은 그림과 짧은 생각은 생각의 어울림을 지혜롭고 맑은 생각을 갖게 합니다.



 모과


 ‘얼굴은 못생겼지만 속이 아름다운 친구가 있다. 
그런 친구가 진정한 친구다. 
우리는 사람들의 겉모습에 휘둘리는 사람이 되지 말고 
그의 속 마음을 살피는 사람이 되자.’


작은 모과 한 알 보고 네 번 놀랐다.
첫 번째는 보기 좋은 탐스런 모습에 놀랐고,
두 번째는 좋은 향기에 놀랐고,
세 번째는 떫은맛에 놀랐고, 네 번째는 그 약효에 놀랐다.
앞으로 무엇이든 건성으로 보지 말고 속까지 잘 살펴봐야 겠다. 



 감나무


 ‘너무 많은 것을 바라면 결국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는 것을 감나무가 안다.’


비가 오고 바람 불더니 감나무 열매를 마당 가득 떨어뜨렸다.
애써 키운 열매를 떨어뜨리다니 감나무는 얼마나 속이 상할까?
그러나 저 감나무가 욕심을 내서 열매 한 알 떨어뜨리지 않고
그것들을 다 키운다면 그 열매들이 자라서 결국은 나뭇가지를 꺾겠지.
그래, 때로는 마음 아프더라도 버릴 것은 버려야 하는 법인가 보다. 



『우리 주위의 거의 모든 것들이 우리 생각에서 만들어진 것이고, 우리 삶의 모든 행복과 불행이 거의 다 우리 마음에서 만들어진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저자 김규경의 말처럼 내 마음밭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우리 삶의 행복과 불행이 만들어지는 듯 하다.

좋은 생각을 만들어보자! ^^
자신을 돌아보며 나쁜 생각은 버리고 좋은 생각만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 우리 아이의 마음밭에 긍정의 씨앗을 뿌려주고 가꿀 수 있는 긍정의 씨앗이 담긴 책 한 권을 선물해보면 어떨까?
매일 하루를 돌아보며 그림동화 속 마음을 함께 생각하고 읽어본다면 희망의 씨앗과 긍정의 힘이 아이의 마음밭에 자라는 것을 발견할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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