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장깜장 깜장 콩벌레~! 귀엽고 사랑스런 벌레(?)친구를 소개해드릴께요. ^^ 빵빵해서 터질것 같은 밝그레한 두 볼에 귀여운 더듬이가 있어요. 자칭 패셔니스트여서 블랙을 멋을 낸, 아~! 요즘 잘 나간다는 체크무늬까지... 센스만점 친구랍니다. 14개의 작은 발에 귀여운 단추 신발까지 맞춰 신었어요. 체크가 유행이라더니 체크무늬 조끼까지 포인트 잡아 주었네요. 스타일까지 생각을 했더란말이지요. ㅋㅋ 깜장 콩벌레의 표정좀 보세요. 아구아구~ 귀여워라~ 깜짝 놀란 깜장 벌레, 몸을 돌돌 맙니다. 깜장 콩이 됩니다. 깜장 콩벌레의 친구도 있어요. 연두빛 애벌레와, 여치, 그리고 달팽이. 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깜장 콩벌레 이야기!
뒹굴뒹굴 굴러다니기도 하고 귀여운 단추신발을 신고 콩벌레가 갑니다. "너 콩벌레지?" "아니야! 나 콩이야! 깜장 콩이야!" 바람이 건드려도 깜짱 콩, 꼼짝도 않는답니다. "와! 콩이다!" 반으로 쪼개 볼까? 땅속에 심어 볼까? "나! 콩 아니야! 나! 콩벌레야!" 콩벌레의 귀여운 매력이 포옥~ 빠지게 하는 사랑스런 두볼 통통~ 깜짱 콩벌레를 만나보세요.
깜장 콩벌레 예고편 1 피이잉 피이잉 바람이 휘파람 부는 오솔길에 깜장 콩벌레 머리위로 새똥이 퉁! 떨어졌어요. 빨간 구두를 신고 새초롬히 날아가는 파랑새가 또 어디에 있을까요? 그림책에서 빨간구두신은 파랑새를 찾아보세요. 깜장 콩벌레 예고편 2 깜장깜장 깜장 콩벌레가 떳다! ㅎㅎ 깜장 콩벌레는 과연 누굴까요? 실물을 공개합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 둥 . . . 두둥! 바로 요녀석! 화단에서 자주 목격하는 동물이에요. 이름하여 공벌레! 콩벌레의 습성이 공벌레와 닮아서 검색을 해보니 같은 동물이었네요. 쥐며느리와 비슷해서 건드려 보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콩벌레~ 직접 보면 징그럽던데... 그림책은 어찌 요렇게도 사랑스러울수가 있단 말인가요? ^^ 다음에 화단에서 이 녀석을 목격하면 "요녀석 귀여운 깜장 콩벌레! 너 여기까지 굴러왔니? 걸어왔니?" 말 한번 걸어볼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