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 때 들려주는 구연동화 77가지> 이야기의 흥행(^^;)에 힘입어 구입한 책이랍니다. ^^ 역시나 1탄에 이은 연타석 우리집 베스트 그림책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100가지 이야기~! 와우! 하시겠지요. 한 권에 무려 100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니... 한 권의 책값으로 100가지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 줄 수 있다는 건 이 책을 가장 큰 장점일테지요. 이 책은 골라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무려 100가지 이야기나 되니 그럴만도 하지요. 이야기 중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거북이와 토끼>, <까마귀와 여우>, <은헤 갚은 생쥐>같은 이솝우화와 <도시 쥐와 시골 쥐>와 같은 명작동화 등 다양한 동화를 만날 수 있답니다. 이야길별로 골라 읽는 재미가 있다면 주제별 골라 읽는 재미 또한 만만치 않답니다. 관찰력을 길러주는 이야기, 사회성을 길러주는 이야기, 탐구심을 길러주는 이야기, 창의성을 길러주는 이야기, 도덕성을 길러주는 이야기...(헥헥~ 숨차네요...^^;) 이렇듯 우리 아이에게 가르쳐 주고 싶은 가치관이나 교훈이 담긴 동화를 골라 읽어 줄 수 있답니다. 이 책의 백미라면 역시 77가지 이야기와 마찬가지로 엄마의 구연동화가 쉬워진다는 것이지요. 이야기의 첫 머리에 '등장 인물'과 '구연 예상' 시간 그리고 이야기에서 주는 교훈이 '포인트'에 담겨 있어 이야기의 포인트를 놓칠 수 가 없답니다. 또 어떤 말투로 읽어야할지 미리미리 알려주는 센스있는 구성은 77가지 이야기에 이어 100가지 이야기도 우리 집에서 연타석 베스트를 기록하고 있는 이유라 하겠지요. 혹 태교동화로 이것저것 책을 선택하고 계시다면 추천해 드려요. 무려 100가지 이야기를 구연동화로 쉽게 재미있게 뱃속 아이에게 들려줄 수 있으니까요. 꼭 잠자기 전이 아니어도 아이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때로는 부드럽게, 익살스럽게 들려 줄 수 있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가끔 잠자리에서 아이가 "또, 또 읽어주세요."를 연발하면 누워서 다른 책 가져오지 않아도 바로바로 다른 이야기를 읽어줄 수 있으니 활용면에서 정말 알차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