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융합과학씨, 힘이 보여요 ㅣ 똑똑 융합과학씨 6
박미경 지음, 장명진 그림, 콘텐츠뱅크 기획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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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똑똑 융합과학씨.


힘이 보여요.





사실 힘에 대해서 요즘 참 관심이 많이 가고 궁금한 점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점점 커갈수록 질문도 다양해지고 고급질문들이 나타나서 대답해주기 난감할때도 있고 어려울때도 있었는데 참 좋은 책을 만난 것 같아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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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저희 아이가 차를 타고 가면서 제가 달리던 차를 갑자기 정차하자 뒤에 있던 몸이 앞으로 쏠리는 현상을 느꼈습니다. 그때 안전벨트를 하고 있지 않았더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저희는 안전벨트를 메기를 잘했다며 이야기하던 도중 왜 우리의 몸은 차가 갑자기 멈추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멈춰져 있던 차를 갑자기 엑셀을 밟고 나가면 몸이 뒤로 쏠리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런 저런이야기를 하다보니 과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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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사과가 아래로 떨어진다는 사실을 당연하게만 생각해왔지 왜 떨어지는지에 대해서는 궁금해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도 모른채 학교에 가서 뉴턴의 법칙을 알게되면서 아, 그렇구나라고 알게된 것 같아요. 뉴턴의 법칙을 배우면서도 진도 나가기에 급급해서 깊은 이해나 공부를 요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책을 보니 너무 재미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사과는 왜 떨어지는 것일까요? 바로 보이지 않는 힘때문입니다. 바로 중력이라고 하지요. 사과가 아래로 떨어진다기 보다 지구 중심을 향해 떨어진다고 보면 됩니다.




 

이렇게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끌어당기는 힘이 존재하기 때문에 사과가 떨어지는 것이고 여러 힘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중력 말고도 저는 아이들과 함께 차의 일화를 통해서 관성의 법칙에 대해 배웠고 다시 책을 통해 이해와 정리를 하게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자기장, 마찰력 등등 다양한 힘에 대허서 또는 사례들을 통해서 재미있게 과학에 대해 한걸음 접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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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어렵게만 생각했던 과학이었는데 제가 재미있어지니 아이들과도 다양한 활동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한권을 통해서 참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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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융합과학씨, 인체를 그려요 ㅣ 똑똑 융합과학씨 5
이한음 지음, 이경석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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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얼마나 신기한 것들이 많은지 알려주는 책 같았습니다. 저도 몸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요. 요즘들어 아이들로부터 여러 다양한 질문을 받다보니 저도 아이들의 물음에 궁금해지는 것도 있고 헷갈리는 것도 있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인체에 대한 책을 살펴보게되었습니다. 우리의 몸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있으세요?


저역시도 많은 것을 알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책에서는 아주 신기하고 다양한 것들을 알려주고있었는데요. 정말 우리의 몸은 신기하고 놀라운 비밀 창고였습니다.

 먼저 우리의 몸은 바쁘게 일해요. 하루종일 쉬지 않고 바삐 일을 하지요. 몸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뇌 또한 바쁘게 일을 해요. 몸은 잠을 자는 동안에는 편히 쉬지만 뇌는 잠을 자는 동안에도 바쁘게 일을 해요. 참 신기하고 신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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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책에서 눈꺼풀은 1년에 약 1만번이 깜빡인다고 헀습니다. 우리가 자주 눈을 깜빡이기는 하지만 그 횟수가 1년에 만번이 된다니 정말 놀라운 숫자였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혀에는 9천개의 맛봉우리가 있다고 합니다. 그저 맛을 보는 기관이라고만 생각했는데 9천개의 맛봉우리가 있다니 놀랍고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몸에서 가장 센 근육도 혀라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혀일까라고 의구심도 들면서 책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몸은 이야기하는 몸이라고 표현했더라구요. 이야기하는 몸이라는 것이 정말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말이 아니라 몸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굳이 언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눈을 찡그리거나 인상을 쓰거나 미소짓거나 웃음소리로 혹은 눈빛만으로도 상대방의 느낌을 알 수 있고 마음을 알 수 있잖아요. 몸으로 이야기를 한다. . . 좋은 소재가 될 것같다는 생각과 함께 아이디어들이 마구 떠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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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체의 소중함을 알고 우리의 뇌를 더욱더 건강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더 많이 생각하고 공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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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100 국100 반찬100 - 서초동 최선생의 집밥백과
최승주 지음 / 조선앤북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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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100 국100 반찬100



결혼을 하면 누구나 엄마가 되고 아내가 되고 요리사가 되는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좋은 엄마, 아내가 되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고 요리 또한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제 식성은 아무것이나 다 잘먹는 입맛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남편 식성은 아무것이나 다 잘먹지 못하는 입맛을 가지고 있구요. 정말 맛있는 걸 좋아하고 입맛이 까다롭다고 할까요 ㅜㅜ 여튼 저는 아무 것이나 거의 다 잘먹고 먹는 것을 참 좋아하기에 제가 만든 음식이 맛있지 않아도 그럭저럭 먹을 만하다 싶으면 맛있게 잘먹는 편입니다. 그런데 입맛이 까다로운 저희 남편은 그렇지가 않더라구요. 제가 만든 요리를 먹고 간에 대해서 이야기해주고 들어가는 재료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정말 이렇게 이야기해주니 고맙기도 하고 저도 점점 발전해가는 것 같기도해요. 그런 점에서는 정말 좋은 부분이긴하지만 그렇게 제가 고쳐야할 부분만 이야기하다보면 저도 자신감이 떨어지고 좌절하게되더라구요. 물론 칭찬도 해주지만 사실 칭찬보다는 고쳐야할 부분들이 더 많기에 요즘 사실 요리에 대해서 입맛에 대해서 이런 저런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재료100 국100 반찬100 을 만나게되어서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매일 뭐해먹나... 고민이 많아요. 아이들 반찬에 남편 반찬에 정말 반찬만들다가 배는 이미 불러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늘상 해먹어오던 반찬들만 만들어지고 새로운 것은 시도도 안해보는 것 같기도 해요. 익숙한 것에 길들여져있었던 것 같아요. 늘 새로운 시도와 변화가 필요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번 책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차근차근 하나씩 하나씩 국을 100가지나 끓여볼 수 도 있고 반찬을 100가지나 만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이 책이 더욱이 좋았던 이유 중 하나는 사실 마트에 가서 재료를 살때 우리가 필요한 양만큼은 사지 못하잖아요. 마트에서 내 놓은 재료를 사야하는데 이것을 집에 가져오면 다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버리기도 아깝고 어떻게든 다 먹으려고 애썼던 것 같아요.

그런데 책에서는 만약 시금치를 샀을 경우, 양이 많다면 시금치 무침 반찬을 하나 만들고 남은 시금치로 시금치 된장 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이런식으로 계속해서 요리방법이 나옵니다.

이 방법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과소비하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들로 사로잡혀있던 요즘이었는데 이렇게 요리하는 방법을 설명해주니 훨씬 더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리 가지 수가 많아서 두고 두고 보며 펼칠 수 있는 소중한 책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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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드로잉 노트 : 애니멀 - 드로잉 & 컬러링북 ㅣ 힐링 드로잉 노트
김충원 지음 / 진선아트북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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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드로잉노트.애니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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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들어서 드로잉 열풍이 한창인 것 같아요. 제 주변 친구들도 한명씩은 다 색칠을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꼼꼼한 성격이 아니라서 친구가 하는 것을 보면서도 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림에 소질도 없어서 나와는 거리가 먼~ 분야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러다가 누군가의 글을 보았는데 잡념을 잠재우고 색칠을 하다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마음도 평온해진단느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도전해볼까?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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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을 시작은 했으나,,,, 저의 결론은 어렵지만 재미있다였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색칠하는 것 자체만으로는 어려운 일은 아니었지만

무엇이 어려웠냐면... 위에 고양이 두마리 보이시죠? 사실은 제가 이런 고양이의 색깔을 원한 건 아니었어요... 고양이라고 하면 뭐랄까요? 귀여운 느낌 혹은 베일에 가려진 듯한 매력적인 느낌으로 색칠을 하려고 한 것이었는데 왠지 다 색칠을 하고 보니 밋밋하기도 하고 포인트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원하는 느낌은 이게 아닌데 라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책에 이렇게 고양이 그림이 있다면 참고용으로 색칠이 완성된 그림을 예로 하나 올려두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올려져 있다면 따라 색칠하는 식이 될 수도 있겠지만 처음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접근하기가 어려워서 시작할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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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물고기예요. 조금 색칠이 화려하지요? 화려하다보니 더 예뻐보이기도하고 약간 번잡스러워보이기도 하고 ^^ 그래도 아직 미완성이라 완성되면 예쁘지 않을까싶어요. 저만의 제가만든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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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미완성품ㅇㅣ 많네요.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색칠하다보니 실력이 는다고 해야할까요?^^ 저만의 생각입니다만 조금씩 실력도 느는 것 같고 색에 대한 감도 생기는 것 같고 그래요^^

미완성이긴 하지만 멋진 새로 완성시켜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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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사용한 드로잉색연필입니다.

때마침 드로잉색연필이 선물로 들어와서 시기도 잘 맞았네요^^

드로잉노트가 책으로 되어있어서 다 완성되면 정말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씩 하나씩 채워갈때마다 뿌듯하기도 하구요.

저만의 또다른 취미가 생긴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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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 이야기 ㅣ 재밌밤 시리즈
사쿠라이 스스무 지음, 김정환 옮김, 계영희 감수 / 더숲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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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학책을 보아서 인지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네요. 하지만 여전히 어렵기만 했던 수학이었습니다.^^;

먼저 책을 보았습니다. 어떤 내용들이있었냐구요? 수학에 대한 신기한 재미난 설명들이 정말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저보다 더 수학을 좋아하거나 관심있어하는 사람들이 본다면 정말 더 환상적이야~라고 외치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책에서는 현재 세계시간이 2가지 시각이 존재한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이게 무슨말인가 싶으시죠? 저도 처음에 그랬습니다. 어떻게 2가지의 시각이 존재하는 것이지라구요. 하지만 우리가 윤달을 알고있잖아요. 윤달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구 자전을 기준으로는 세계시라고 하고 원자시계기준으로는 국제원자시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둘에는 오차가 존재합니다. 그것을 바로 윤초라고 합니다. 그래서 1초를 더 길게 살수 있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수학책을 통해서 확률에 대해서 다시 되새겨보았구요.

초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1년을 초로 계산한다면 몇초일까요? 86,400*365 = 31,536.000초입니다. 30살이 되면 약9억초를 살은 것이고 63세가되면 2십억 초 , 95세가 되면 3십억 초가 된다고 합니다. 1년단위로만 지내와서인지 초단위로 세니 정말 귀하고 소중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1초, 1초 하고 따질때는 얼마되지 않는 시간이었는데 그 시간이 모이고 모여서 인생을 만든다고 생각하니.... 지나간 초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도 드네요.

그리고 책을 보다보니 회문에 대해 나오더라구요.. 회문이 무엇이냐구요?앞으로 읽어도, 뒤로 거꾸로 읽어도 같은 음을 가진 말입니다. 그 예로 "다시 합시다"가 있습니다. 앞으로 읽으나 뒤로 읽으나 음과 뜻은 같습니다. 글에만 회문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에도 회문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11, 22,44, 1991, 2002, 이런식으로 아주 많습니다. 아이들과 회문수 놀이를 해보면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배수에 대해서도 재미있고 쉽게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곱셈, 배수, 등등 책에서 배우는 수에 대해서 재미있게 설명을 하고 있다보니 아이들에게나 학부모님들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여름방학을 기회삼아 수학에 한발짝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게끔 방학동안 다시 한번 아이들과 같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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