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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드로잉 노트 : 애니멀 - 드로잉 & 컬러링북 ㅣ 힐링 드로잉 노트
김충원 지음 / 진선아트북 / 2015년 7월
평점 :

힐링드로잉노트.애니멀.
올해들어서 드로잉 열풍이 한창인 것 같아요. 제 주변 친구들도 한명씩은 다 색칠을 하고 있더라구요. 제가 꼼꼼한 성격이 아니라서 친구가 하는 것을 보면서도 할 생각을 전혀 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그림에 소질도 없어서 나와는 거리가 먼~ 분야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러다가 누군가의 글을 보았는데 잡념을 잠재우고 색칠을 하다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마음도 평온해진단느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도전해볼까?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도전을 시작은 했으나,,,, 저의 결론은 어렵지만 재미있다였습니다.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색칠하는 것 자체만으로는 어려운 일은 아니었지만
무엇이 어려웠냐면... 위에 고양이 두마리 보이시죠? 사실은 제가 이런 고양이의 색깔을 원한 건 아니었어요... 고양이라고 하면 뭐랄까요? 귀여운 느낌 혹은 베일에 가려진 듯한 매력적인 느낌으로 색칠을 하려고 한 것이었는데 왠지 다 색칠을 하고 보니 밋밋하기도 하고 포인트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원하는 느낌은 이게 아닌데 라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책에 이렇게 고양이 그림이 있다면 참고용으로 색칠이 완성된 그림을 예로 하나 올려두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렇게 올려져 있다면 따라 색칠하는 식이 될 수도 있겠지만 처음하는 사람들에게는 너무 접근하기가 어려워서 시작할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건 물고기예요. 조금 색칠이 화려하지요? 화려하다보니 더 예뻐보이기도하고 약간 번잡스러워보이기도 하고 ^^ 그래도 아직 미완성이라 완성되면 예쁘지 않을까싶어요. 저만의 제가만든 물고기^^

아직 미완성품ㅇㅣ 많네요.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색칠하다보니 실력이 는다고 해야할까요?^^ 저만의 생각입니다만 조금씩 실력도 느는 것 같고 색에 대한 감도 생기는 것 같고 그래요^^
미완성이긴 하지만 멋진 새로 완성시켜보려구요^^
그리고 제가 사용한 드로잉색연필입니다.
때마침 드로잉색연필이 선물로 들어와서 시기도 잘 맞았네요^^
드로잉노트가 책으로 되어있어서 다 완성되면 정말 멋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씩 하나씩 채워갈때마다 뿌듯하기도 하구요.
저만의 또다른 취미가 생긴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