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초 재밌어서 밤새읽는 수학 이야기 ㅣ 재밌밤 시리즈
사쿠라이 스스무 지음, 김정환 옮김, 계영희 감수 / 더숲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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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수학책을 보아서 인지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네요. 하지만 여전히 어렵기만 했던 수학이었습니다.^^;

먼저 책을 보았습니다. 어떤 내용들이있었냐구요? 수학에 대한 신기한 재미난 설명들이 정말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저보다 더 수학을 좋아하거나 관심있어하는 사람들이 본다면 정말 더 환상적이야~라고 외치지 않았을까하고 생각했습니다.

​책에서는 현재 세계시간이 2가지 시각이 존재한다고 나와있었습니다. 이게 무슨말인가 싶으시죠? 저도 처음에 그랬습니다. 어떻게 2가지의 시각이 존재하는 것이지라구요. 하지만 우리가 윤달을 알고있잖아요. 윤달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구 자전을 기준으로는 세계시라고 하고 원자시계기준으로는 국제원자시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둘에는 오차가 존재합니다. 그것을 바로 윤초라고 합니다. 그래서 1초를 더 길게 살수 있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수학책을 통해서 확률에 대해서 다시 되새겨보았구요.

초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되었습니다. 1년을 초로 계산한다면 몇초일까요? 86,400*365 = 31,536.000초입니다. 30살이 되면 약9억초를 살은 것이고 63세가되면 2십억 초 , 95세가 되면 3십억 초가 된다고 합니다. 1년단위로만 지내와서인지 초단위로 세니 정말 귀하고 소중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1초, 1초 하고 따질때는 얼마되지 않는 시간이었는데 그 시간이 모이고 모여서 인생을 만든다고 생각하니.... 지나간 초에 대한 아쉬움과 후회도 드네요.

그리고 책을 보다보니 회문에 대해 나오더라구요.. 회문이 무엇이냐구요?앞으로 읽어도, 뒤로 거꾸로 읽어도 같은 음을 가진 말입니다. 그 예로 "다시 합시다"가 있습니다. 앞으로 읽으나 뒤로 읽으나 음과 뜻은 같습니다. 글에만 회문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에도 회문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11, 22,44, 1991, 2002, 이런식으로 아주 많습니다. 아이들과 회문수 놀이를 해보면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배수에 대해서도 재미있고 쉽게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곱셈, 배수, 등등 책에서 배우는 수에 대해서 재미있게 설명을 하고 있다보니 아이들에게나 학부모님들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여름방학을 기회삼아 수학에 한발짝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게끔 방학동안 다시 한번 아이들과 같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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