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kers Reading Path Level4 [with workbook] - A path to advanced reading skills Hackers Reading Path 4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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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Reading Path Level 4』





어느 고등학생이 모의고사를 통해 영어 지문을 많이 읽으니까 상식이 늘어난다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Hackers Reading Path 시리즈는 지문 내용을 사회, 역사,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의 원서에서 추출하여 실었다. 여러 분야에서 발췌한 내용에서 각종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 있다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어려운 지문을 이해하게 될 전단계로 훌륭하다고 본다.



《Hackers Reading Path Level 4》는 WORKBOOK까지 포함하면 다른 독해책에 비해 상당히 문제가 많은 편이다. 문제 유형도 매우 다양해서 영어단어와 뜻 전환 문제, 빈칸 문제, 단어 배열, 문장에서 주어 동사 찾기, 해석 등 독해와 문법, 단어를 아우르는 문제들이 출제되었다.



독해를 통해 어휘력을 늘이는 게 관건이다. 독해할 때 단어를 찾아보거나 제공된 단어를 보고 뜻을 알지만 매번 모르는 단어를 외워두는 학생은 의외로 많지 않다. 이를 간파한 해커스북에서는 단어 Test를 따로 첨가하였다.






책에서 SUMMARY 문항을 통해 내용 요약을 순차적, 체계적으로 하도록 지도한다. 지문을 읽고 요약하는 자신만 방법을 루틴화하는 게 좋다. 이 다음 단계로는 모의고사를 풀게 될 텐데 미리 학습준비를 시켜준다.





* 가정교사 해설서





구문해설을 통해 문법을 숙지하고 어휘도 따로 익히도록 해설서에 실어 두었다. 문제해답만 제시하지 않고 문제 전체를 번역과 함께 해답을 표기해 두었다. SUMMARY도 해답과 통번역을 함께 제공한다. 대단한 정성이 아닐 수 없다. 학원을 다니는 학생도 이 독해 시리즈는 집에서 따로 공부해보기를 권한다. 이 해설서 한 권만 있으면 충분히 혼자 공부해낼 수 있을 정도록 세심하게 제작되었다.



Hackers Reading Path는 원서형 리딩교재로 출판되었고 Level 4는 시리즈 마지막 단계로 중 3학생 및 예비고 학생들에게 알맞은 수준이다. 기존에 출간된 독해책들과 사뭇 다른 독해책이다. 우선 원서에서 추출한 지문도 유익하고 단어를 익히도록 유도한 점도 좋다. 특히 각 문장마다 문법 설명을 해주고, 어휘, 요점 정리까지 번역을 제공한 해설서는 탁월하게 훌륭하다.

Hackers Reading Path 시리즈를 통해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고등학교 모의고사와 수능을 대비한 독해 연습이 되도록 이끌어낸 점은 해커스가 수많은 고등학교용 교재를 출간한 노하우 덕분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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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Reading Path Level2 [with workbook] - A path to advanced reading skills Hackers Reading Path 2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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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Reading Path Level 2』

《Hackers Reading Path Level 2》는 Hackers Reading Path 시리즈의 두 번째 레벨이다.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에게 알맞은 수준이다. Hackers Reading Path 시리즈는 지문내용이 원서를 그대로 인용하는 내용이어서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지식을 습득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독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단어실력이다. Hackers Reading Path 시리즈는 지문에 나온 어휘 습득에 주안점을 두었다. 단어를 제대로 익히도록 VOCA REVIEW를 통해 단어문제를 따로 주었다. 책에서 단어를 시험 본다면 본문에 나온 단어를 굳이 외우지 않고 넘어가던 학생도 모르는 단어를 짚어보게 되어 단어암기에 도움이 된다. 대개는 영어단어책을 사면 출판사 홈페이지에 어휘 리스트나 어휘 테스트를 제공하는데 이 책은 독해책임에도 홈페이지 HackersBook.com에서 이를 제공하니 단어 시험도 봐가면서 독해책 한 권을 온전히 잘 활용해서 해석 실력과 단어 실력 둘 다를 높이는 데 쓸 수 있겠다.

* 중요한 단어 익히기




매 지문마다 단어 문제가 나온다. 영영풀이를 읽고 단어를 고르고 빈칸에 알맞은 단어도 삽입한다. 단어문제가 따로 나와 있어서 어려운 단어를 외우도록 유도한다.

* 구문해설이 담기 해설집


답안지가 상당히 두꺼운데 본문에 나온 지문과 해석, 단어 및 문제 해설이 모두 쓰여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구문해설이 아주 자세하다. 매 문장마다 중요한 문법을 설명하였다.대개 학생들은 영어교과서의 시험 공부를 위해서 자습서를 사는데 여기 나온 구문풀이만큼이나 자세하게 문법을 써주었다. 혼자 공부하는 학생도 모르는 문법을 웬만큼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하다. 본문을 해석한 뒤 구문해설마저 공부한다면 중간고사나 기말고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Hackers Reading Path 시리즈는 구문과 어휘를 강조한 원서교재이다. 해설지가 개인교사를 둔 것같은 수준이다. 해석이 잘 안 되는 문장을 살펴보도록 모든 지문과 해석을 함께 볼 수 있게 하였고 어휘와 문제 해설이 매우 자세하다. 더구나 문장마다 구문해설을 덧붙였다. 지문 한 번씩 쭉 해석해보고 마는 독해책이라기 보다 단어, 문법, 번역을 다 잡은 종합책이다. 해설서를 꼭 함께 공부하기 바란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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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Reading Path Level1 [with workbook] - A Path to Advanced Reading Skills Hackers Reading Path 1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음 /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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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s Reading Path Level 1』

Hackers Reading Path 시리즈는 원서형 독해책으로 중학생 및 예비고 학생용이다. 새로 나온 신간들은 최신 경향이 반영된 문제를 담아 시험공부에 도움이 크다.

《Hackers Reading Path Level 1》이 다른 독해책과 두드러지게 다른 점은 원서독해란 점과 어휘실력을 향상시키는데 포인트를 두었다. VOCA REVIEW 코너에 지문에 나온 영어단어에 대한 시험이 첨부되어 있다. 영영풀이는 요즘 중학교 영어 시험에 매번 나오기에 단어를 외우면서 영영풀이도 함께 살펴보는 게 좋은데 《Hackers Reading Path Level 1》에서는 이 점을 반영하여 어휘문제를 많이 출제하였다.

지문 내용에 대한 요점을 따로 주고 내용을 완성하는 '빈칸에 단어 넣기' 문제도 주어졌다. SUMMARY란 별도의 코너를 통해 내용의 요점과 주제를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보도록 유도하였다.

WORKBOOK에도 본문과 관련된 문제를 담았다. 답안지에 본문과 해석이 함께 나와 있어서 해석이 잘 안 되는 부분을 찾아보기 용이하게 해두었다. 상당히 친절한 해답지이다.


《Hackers Reading Path Level 1》은 본문이 쉬운 편이어서 HackersBook.com에 나온 지문 내용을 읽어주는 MP3를 들으면서 따라 읽어봐도 좋을 듯하다. 본분을 해석한 뒤 Quick Quiz를 풀면서 중요한 내용도 다시 짚어본다.

해커스어학연구소에서 고등영어 교재가 많이 출간되었는데 최근 중등영어 교재도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어서 반갑다. 역시 고등교육 전문기관답게 중학생용 독해책 내용도 고등학교에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편찬이 되어 있다. 새로운 형식의 독해책을 원하는 학생들이 접해보길 권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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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식당이 알려주는 최고의 고기 요리 - 80년 된 정육식당 주인장의 고기가 맛있어지는 비법
정육식당이 알려주는 고기 요리 지음, 이은정 옮김 / 시그마북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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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식당이 알려주는 최고의 고기 요리』



《정육식당이 알려주는 최고의 고기 요리》는 제목 그대로 정육식당 주인장이 알려주는 고기가 맛있어지는 비법과 고기를 맛있게 요리하는 다양한 비결이 담겨있는 책이다.

'고기 요리를 맛있게 만들어 주는 조미료'와 '조리 도구와 불 사용법' 같은 기본 지식을 책의 서두에서 알려주었다.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의 부위와 특징도 각 파트마다 설명하였다.




각 고기요리에 응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소스 레시피를 따로 소개한다. 직접 만든 고기구이 소스, 와사비 간장 소스, 오로시폰즈 소스, 샬리아핀 소스, 발사믹 소스가 있다. 고기 요리에 맛을 더하는 소스는 미리 만들어 두고 사용해도 좋을 듯하다.





POINT와 전처리 과정을 잘 숙지해야 요리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정육식당이 알려주는 최고의 고기 요리》에서 저자는 각 요리마다 맛을 좌우하는 디테일한 부분을 잘 짚어주었다.




<치킨 샐러드>



평소 다이어트용으로 닭가슴살을 많이 먹었는데 청주와 마늘, 통후추를 넣고 삶아 채소를 좀 넣고 샐러드로 먹었다. 이렇게 삶은 닭고기는 맛이 별로 없어서 소스맛에 먹기에 다이어트에 별 도움도 안되었다.





채썬 당근으로 당근라페를 만들었다. 가니쉬는 따로 레시피를 제공한다. 날카로운 채칼보다 둥근 채칼을 쓰면 조직이 파괴되어 더 부드럽개 된다는 Tip을 주었다. 둥근 채칼은 잘 쓰지 않았는데 이유를 알게 되어 앞으로는 자주 쓰게될 것 같다.

당근채에 화이트와인 비네거와 꿀을 넣어 고급스러운 맛이 난다. 크림치즈와 당근의 조화도 괜찮았다.





고기 요리는 밑손질이 맛을 좌우한다. 설탕을 넣었는데도 달지 않고 간이 적당하다. 레몬을 넣었는데 따뜻한 물에 익혀서인지 새콤한 맛은 느낄 수 없다. 대신 고기맛이 밍밍하지도 않고 잡내도 잡아주었다.

양념한 고기를 하루 냉장보관 했다가 간이 잘 밴 후 100도로 끓인 물에 넣어 1시간 익힌다. 저자는 닭고기를 상온으로 온도를 올린 다음 요리해야 오래 익히지 않기 때문에 고기의 질감이 딱딱해지지 않는다는 Tip을 주었다.





마지막으로 후추와 올리브오일을 뿌리고 완성한다.

닭가슴살을 물에 삶으면 딱딱하고 퍽퍽한데 이렇게 수비드 방식으로 닭가슴살을 익히니 아주 부드럽다. 닭가슴살을 억지로 먹을 때가 많았는데 수비드 방식으로 만든 닭고기는 한꺼번에 많이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있었다. 수비드 머신이 없어도 된다. 처음 만들어보는데 새로운 요리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





수입산 소고기를 이용해서 맛있게 요리하는 비법을 알려주었다. 값도 저렴하고 지방도 많지 않아 수입소고기를 주로 사는 편인데 다음에는 소고기 요리를 해보고 싶다.

저자는 세심한 전처리 과정, 밑손질에서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처럼 맛을 향상시키는 법을 알려준다. 나처럼 요리 솜씨가 없는 사람도 POINT를 잘 읽고 전처리 과정, 밑손질, 주의사항을 잘 따라하면 훌륭한 레스토랑 요리가 탄생하니 신기하다. 앞으로 고기요리를 자주 하게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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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한 장 영어공부법 영어회화편 - 보기만 해도 영어가 술술 나오는
닉 윌리엄슨 지음 / 더북에듀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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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 한 장 영어공부법 영어회화편』


  


영어 문장을 읽으면 뜻을 알지만 말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영어는 영어의 ‘템플릿(언어의 틀)’에 맞추어 말해야 하기 때문이다. 한국말 순서나 습관으로 말해서는 정확한 영어를 말하기 어렵다. 한국인에게 ‘영어 말하기를 위한 틀’을 익히도록 하기 위해 《A4 한 장 영어공부법 영어회화편》이 출간되었다. 





* 'A4 한 장 영어공부법'이란



'A4 한 장 영어공부법'이란 제목이 무엇을 의미할까. 위와 같이 A4 한 장에 나와있는 틀을 이용하여 하고 싶은 말을 쉽게 영작해보라는 의미다.


PART A : 4가지 시제

PART B : 동사구

PART C : 문장 앞에 붙이는 표현

PART D : 문장 뒤에 붙이는 표현


'문장 앞에 붙이는 표현. 문장 뒤에 붙이는 표현,  시제 , 동사 활용, 형용사, 현재형으로 미래 표현하기' 등 영어 표현을 이렇게 몇 가지로 나누어 '틀' 안에서 익히도록 돕는다. 단순히 패턴을 이용한 회화책이 아니라 복잡한 내용을 간단하고 쉬운 틀을 이용해서 말하게 도와주는 책이다. 이외에도 be동사+형용사 / with+명사 / 동사+-ing와 같은 규칙을 이용해서 말하고 싶은 내용을 표현한다. 




‘문장과 문장을 잇는 표현’ 파트에서는 두 문장이 연결될 때 시제표현에서 한국인들이 흔히 하는 실수를 적어 두었다. 문법을 잘 알지 못하고 영어 문장의 틀을 익혀 말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설명을 곁들여 자연스럽게 문법에 맞게 말할 수 있게 하였다. 


한국말의 틀에 맞춰 영어를 말하면 정확한 의사전달이 어렵다. 영어의 어순이 한국말과 사뭇 달라 한국사람은 회화를 특히 어려워한다. 따라서 《A4 한 장 영어공부법 영어회화편》에서는 영어의 체계적인 틀(템플릿)을 익혀 단어만 바꾸어 말할 수 있게 하였다. A4 한 장 분량이라 학습량이 많지 않지만 갖가지 영어 단어와 덩어리 표현을 끼워맞춰 말한다면 활용은 무궁무진하다. 문법을 배우기는 어렵고, 하지만 간단한 회화 정도는 하고 싶은 사람들이나 영어 표현을 입에 붙여 순발력 있게 말하고 싶은 사람에게 알맞은 책이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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