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포르투갈 - 전2권 - 2023-24 최신개정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여정희.동희.홍수연 지음 / 길벗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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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포르투갈

 

 

 

내년 5월에 스페인·포르투갈 비행기편을 티켓팅 해두었기에 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포르투갈이 그 어느 때보다 반갑다.

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포르투갈은 여행지에 관한 잡지를 읽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1테마북과 다양한 일정별&지역별 여행코스가 전지적 저자 시점에서 소개된 ‘2코스북이렇게 두 권으로 나뉘어 있어서 내용 구별이 편리하다.

 



감성 매거진 테마북

감성 매거진 같은 1테마북이 재미있는 이유는 이 책의 저자가 학생들이 역사에 대해서 쉽고 흥미롭게 공부하기를 바랬던 역사교사였기 때문일까.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대해 단순한 관광지 소개 차원을 넘어서 그들의 예술과 문화에 대해 흥미를 북돋워 준다.

가이드 없이 다닐 예정이라서 1권 테마북은 들고 다니면서 명소마다 내용을 읽어 보면 좋을 듯하다. 스페인을 방문하는 여행객 대부분은 건축가 가우디 투어를 원하기에 이에 대한 소개 칼럼이 무려 20페이지에 달한다. 역사 선생님이 쓴 내용이라 가우디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었다.

저자는 스페인에는 그들만의 특별한 음식문화가 있다고 한다. 물가가 저렴한 이곳에서 해산물과 소고기를 실컷 먹고 싶기에 EAT편을 열심히 읽었다. 맛난 음식을 먹을 생각에 벌써 설렌다.

 

 


그대로 따라 하는 코스북

2코스북에서는 도시별로 관광, 음식, 쇼핑, 체험 등 여행계획에 필수적인 정보를 얻었다. 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포르투갈를 읽고 코로나 전과 많이 달라진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정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 두 권의 책은 각각 별개의 내용이 아니라 ‘1권 테마북에 나와 있는 각 명소가 ‘2권 코스북에서 연계하여 소개되어 서로 연동되어 있다.

메인 도시뿐만 아니라 꼭 가볼 근교 도시 정보가 있다. 론다는 세비아에서 그라나다 가는 길에 들러볼 예정이다. 주변 도시 정보도 세심하게 잘 정리해주었다.

 



 

<ZOOM IN> 여행 스팟 상세 가이드

위의 사진은 세비아에서 방문할 대성당과 알카사르다에 관한 ZOOM IN 페이지이다.

각 지역마다 필수 방문지에 대해 ‘ZOOM IN’ 컨텐츠를 따로 만들어 두었다. 구석구석 매우 상세하게 각각 따로 설명을 해주는 포맷이 아주 만족스럽다. 가이드가 필요 없을 정도로 자세한 설명과 나열식 설명이 아니라 알아보기 쉽게 정돈된 페이지가 <무장정 따라하기>답다.


 

 


1day 추천 코스

대부분의 유럽 도시는 관광지가 중심에 몰려 있어서 하루 정도면 다 본다. 1day 코스에서 꼭 봐야 할 스팟을 효율적인 동선으로 구성해주었다. 지도까지 첨부되어 있어서 아주 편하다.

포르투갈에서는 리스본보다 포르투를 방문할 예정인데 별 고민 없이 저자의 여행코스를 그대로 따라 할 생각이다.

 

무작정 따라하기 스페인·포르투갈은 단순한 여행책자가 아니라 스페인에 관한 역사와 문화를 심층적으로 취재한 컨텐츠들이 많아서 여행지에서도 계속 읽어 볼 것 같다. 한 가지 욕심을 내자면 여행할 때 지도를 가장 많이 보는데 일일이 잘라 들고 다니기에 이곳에 나온 지도를 모두 한 권의 부록으로 따로 만들어주면 정말 좋겠다.

 


길벗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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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 - 스위스보다 더 좋은 우리나라 시골 여행지
김다은 지음 / 책밥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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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캉스

 

 

촌캉스는 매우 색다른 여행책자이다. 어느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한껏 여유로움을 느끼는 힐링 여행을 위한 책이다. 소박하지만 풍광이 멋진 숙박 시설, 사람들이 줄 서지 않는 식당이지만 운치 있으면서 나름 맛있는 곳을 찾아주고, 사람들이 많지 않은 곳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도록 정보를 모아 담았다. 그래도 뭔가 소소한 즐거움은 있어야겠기에 이 장소, 이 시간을 기억할 수 있도록 구도가 멋진 사진을 찍도록 샘플 사진을 보여준다.

 




다음 여행지로 하동 경주 포항 방문을 계획하고 있어서 이 책을 꼭 읽고 싶었다. 하동에서는 최참판댁을 소개했다. 입장료 2000원을 내고 들어가볼만큼 운치 있는 곳이다. 평사리토지장터주막은 초가지붕 아래에서 마루에 걸터앉아 악양막걸리를 마시는 곳이다. 이런 곳에서 마시는 막걸리 맛은 어떨까 자못 궁금해졌다.

 




각 도시의 마지막 장은 가볼 만한 곳 소개로 끝을 맺는다. 포항에서는 바다를 볼 수 전망대, 바다 위를 걷는 기분을 만끽하는 해상스카이워크를 권한다. 신라 시대에 지어져 아직 남아 있는 절은 전국에 몇 안 되는데 진평왕 때 지은 절, 오어사는 해공, 원효, 자장, 의상이 기거했다고 하니 꼭 가보고 싶다. 저자는 저주지 오허지의 둘레길을 걷다가 방문하라는 팁도 주었다.

 




책을 펴면 각 지역마다 촌다운숙소 29의 풍광이 펼쳐진다. 저자의 사진 솜씨는 인스타그램에서도 두드러진다. 그 뛰어난 솜씨보다 사진 속의 한적함이 보는 이의 마음을 더 사로잡았을 터. 이런 장소를 찾아낸 열정과 안목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복잡한 도심의 교통과 북적대는 식당의 소음을 떠나 한적한 곳에서 풀벌레 소리를 들으며 초승달을 쳐다보다가 잠들고 싶다. 그리고 새소리를 들으며 아침에 깨는 호사를 누려보고 싶다. 어쩐지 완벽한 하루일 것 같다.

 

 

촌캉스 들고 이 장소들을 찾아 하루를 온전히 쉬며 저자가 찍은 각도에 맞춰 사진을 찍다 보면 내 사진 솜씨도 이것처럼 될까...

저자는 200여 개의 숙소 후보 중 29개를 엄선하였다고 한다. 나머지 숙소들은 어디였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책밥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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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증권으로 주식투자하는 법
백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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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타이밍은 검색에 엄청난 강점이 있는 네이버 증권을 통해 다양한 조건검색으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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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증권으로 주식투자하는 법
백영 지음 / 메이트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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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증권으로 주식투자하는 법

 

 

매일 오전 9시가 되면 핸드폰을 들고 네이버 증권을 클릭한다. 우선 미국증시의 주가지수를 먼저 보고 보유 종목과 관찰 종목의 시작가를 확인한다. 하루에 3-4번 정도를 시세 확인을 하고 차트 변화도 본다. 차트는 최근의 주가추이를 볼 때 많이 쓴다.

만약 급변하는 종목이 있으면 종목 토론방에 들어가 개미 투자자들의 말을 읽어 보기도 하고 공시 나온 게 있는지 보고 나서 종목별 뉴스도 확인한다. 이 정도 이용하는 것이 내가 네이버 증권을 이용하는 전부다. 사실 네이버 증권에는 엄청난 자료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다른 코너는 잘 들어가 보지 않는다. 게으른 주식 초보의 행태이기도 하고 달리 변명하자면 메뉴얼에 익숙하지 않다는 게 가장 큰 이유이겠다. 그래서 네이버 증권에 좀 더 익숙해지기 위해 네이버 증권으로 주식투자하는 법을 읽었다.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식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다. 저자는 네이버 증권만 들여다봐도 주식투자에 영향을 미치는 고용, 금리, 환율, 물가, 미국과 중국 등 해외시장의 변화를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다음 네이버 증권 메뉴바 상단에 리서치를 클릭하면 원하는 종목의 분석 리포트를 읽을 수 있다. 이런 서치를 통해 원하는 섹터의 종목검색 및 기술적 분석과 기본적 분석이 가능하다고 하니 검색하는 습관을 들여봐야겠다.

 


 


네이버 증권의 주요 경제뉴스를 통해서도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섹터와 종목을 정한 후 클릭 몇 번으로 재무제표와 같은 기본적 분석이 가능한데 책에서는 재무상태표 해석시 주의사항도 알려주었다. 네이버 증권의 종목분석과 PBR, PER 같은 지표도 살펴본다.

저자는 기술적 분석 방법을 알려주면서 각종 지표 분석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었다. 이 중에서 MACD 지표, 볼린저밴드, 골든크로스 종목 찾기, 엔벨로프 원리는 좀 더 공부해보고 싶다.

 

 


저자는 네이버 증권의 하락종목 검색을 통해 급락종목에서 진주 찾는 법을 알려주었는데 하락 종목을 선별하는 안목을 키워준다. 5장 네이버 증권으로 손쉽게 하는 기술적 분석에서 저평가 종목 발굴 방법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저자는 책의 말미에서 성장테마주로 2차전지, 수소산업, AI 인공지능, 자율주행, 로봇, 제약 바이오 등을 꼽았다. 이와 관련된 종목은 늘 체크하라는 조언과 함께 테마를 선도하는 종목을 찾는 방법으로 ‘52주 신고가 터치하는 종목 발굴도 알려 주었다.

 

저자는 네이버 증권의 사용법뿐만 아니라 주식투자 전반에 관한 내용을 함께 연계하여 설명해주었다. 상한가 종목을 검색할 때 시가총액이 너무 적은 종목은 배재하라는 등 주식 초보자를 배려하여 검색 방법을 설명하였다. 이 책은 단순히 네이버 증권 메뉴를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내 목적에 맞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 주는 점이 도움이 된다.

 

책을 읽고 나서 나의 네이버 증권 이용 개선 방안을 정리해보았다.

 

1. 네이버 증권의 종목검색 메뉴바를 자주 클릭하자

2. 장중 특징주 뉴스를 클릭하자

3. 상승 종목 중 52주 최고가를 검색하자

4. 최근 상승하는 신고가 종목이 많은 섹터 검색을 하자

5. 외국인 투자자 매매 동향을 검색한다

6. 관심 종목의 사업실적 분석을 검색한다

 

 

책만으로 부족하다 싶으면 저자의 동영상 강의도 함께 보면 된다. 저자는 전체를 7장으로 나눈 책의 내용을 쉽게 전달해주는 동영상 강의를 7강으로 나누어 업로드 해두었다. 매 장마다 QR코드를 찍으면 바로 볼 수 있다.

투자할 종목의 매매 타이밍은 검색에 엄청난 강점이 있는 네이버 증권을 통해 다양한 조건검색으로 찾아볼 수 있다. 핸드폰으로 빠르게 검색할 때는 네이버 증권이 최고다. 늘 손에 들고 있는 네이버 증권을 좀 더 폭넓게 이용하지 않은 자신을 반성하고 이 책을 통해 주식시장에서 수많은 종목 중 현재와 미래에 유망한 종목들을 발굴해내는 데 도움을 받는다면 책을 읽은 보람이 있겠다.

네이버 증권으로 주식투자하는 법에서 네이버 증권 사용법을 익히는데 도움을 받았는데 나아가 저자의 HTS 사용법에 관한 책도 나오길 기대해본다.

 


메이트북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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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영어 여행회화 365 일상생활 여행회화
이원준 지음 / 탑메이드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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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영어 여행회화 365

 

 

 

 

일상생활 영어 여행회화 365 출입국부터 숙박, 식사, 교통, 관광, 쇼핑, 방문·전화·우편, 트러블, 귀국까지 여행 순으로 나열되어 있어서 여행하는 과정을 상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 여행시 일어날 수 있는 일들과 상황을 가정하여 대화 내용이 매우 자세하다.

예를 들어 숙박에 관한 chapter를 보면 호텔 예약, 호텔 체크인, 룸서비스, 호텔시설 이용하기, 호텔에서의 전화·우편 사용, 호텔에서의 트러블, 체크아웃순으로 호텔에서 일어날 수 있는 거의 모든 내용을 자세하게 수록하였다.

숙박에 관한 정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호텔 스텝의 역할도 따로 알려주고 체크인할 때 써야 할 숙박카드도 보여준다. 호텔 방의 구조와 단어를 이미지 그림으로 나타내어 호텔방에 문제가 생겼을 때 참고할 수 있게 했다.




- 내용이 풍부하고 외우기 쉽다.

unit마다 기본 패턴을 먼저 암기하고 단어만 바꾸어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여행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도 주었고 숫자, 신체 명칭, 요리 이름, 화페단위 같은 것은 따로 단어를 정리해주었다. 각 상황마다 필요한 용어를 표로 정리해주었고 이미지 그림으로도 단어를 설명하였기에 학습하기 매우 수월하다.

unit마다 여행가이드가 있어서 여행에 필요한 정보까지 전해준다. 쇼핑 편에서는 단위 환산, 차를 렌트할 때는 표지판 읽기라든가 식당 편에서는 음식 이름과 식자재 명칭을 표로 보여준다.

 


 


< 이 책의 특징+장점 >

1. 여행하면서 부딪칠 수 있는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장면별 회화로 구성하였다.

2. 여행 순서대로 목차가 되어 있어 여행 시작부터 귀국까지 연상 학습이 가능하다.

3. 전체 여행지에서 부딪힐 상황마다 말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내용이 수록되었다.

4. 처음 여행하는 초보자는 입국심사, 세관, 소지품 분실 등에서 해야 할 일을 미리 알 수 있다.

5. 방대한 내용을 학습자 입장에서 잘 정리해주어서 공부하기 수월하다.

 

 


특이하게 한글 문장을 영어 딕션으로도 표기해주어서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여행할 때 사용할 수도 있는 양방향 여행회화책이다.

여행하는 순서대로 목차를 나열하여 진짜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공부하면서 출국, 입국, 숙박 절차에 관한 내용을 숙지할 수 있었다. 여행회화책답게 여행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면서 이때 사용할 영어 대화를 실었다. 각 상황마다 매우 꼼꼼하게 필요한 정보를 전해준다. 내용이 매우 충실하여 이 한 권 책 내용만 다 외운다면 혼자서도 여행을 할 수 있을 듯하다.

 

 

탑메이드북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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