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중독 -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는 습관의 늪
최창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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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중독 라리루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정말 결심한 것을 잘 이루었으면 좋았을 것을 결심한 것에 비하면 실행은 정말 초라한 내 자신에게 이 책은 7가지 결심중독 탈출법을 소개해주고 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결심죽독을 설명하며 심리중독 중 가장 무서운 병은 습관적인 결심중독이다라고 한다. 가장 무서운 병에 심각하게 걸린 것은 아닌가 생각하며 그렇다면 이 결심중독에서 어떻게 해방 될 수 있는 것인가.

 

 

작심삼일이라는 말은 결심-실패, 결심-좌절, 결심-절망의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결심중독의 과정의 출발일 것이다. 우리는 결심한 것을 잘 이루길 원하지만 거의 대부분 실패와 좌절과 절망을 한 아름 안게 된다. 이 책은 그런 과정에 우리 뇌가 어떻게 반응하고 그것이 심리학적으로는 어떻게 설명될 수 있는지 다각도에서 분석하고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물론 이 책의 저자처럼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결심만 하고 실행에 옮기지 않은 것으로 재산상의 손해나 물질적인 손해를 감당해야 했던 경험을 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저자는 그런 과정을 통해 이런 책까지 내었다는 내용을 읽으며 때로는 마이너스가 플러스가 되기도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지 않을까를 생각해보게 된다.


이 책은 우리에게 결심중독이 왜 그렇게 심각한 것인지 결심만 하는 부모들을 통해 자녀에게 그것이 대물림된다고 경고해주고 있다. 우리의 잘못된 습관과 행동이 자녀들의 삶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결심중독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이 우리에게 도전을 주는 이유는 결심중독이 사실 습관이고 습관은 양육과 환경에 좌우된다는 것이다. 즉 고칠 수 있는 개선의 여지가 다분하다는 것이다. 결심중독이 우리의 누적된 습관의 결과라는 것을 지적하며 IQ보다는 분석력, 창의력 및 실천력으로 구성된 SQ가 높아야 한다는 것을 결심중독을 치료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한다. 그러나 여기에도 무엇보다 실천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며 SQ에 대해 알고 있는 것으로 끝마쳐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말에 사나이가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배운 바를 실천하지 않으면 배우지 않은 것처럼 된다. 그러므로 자신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방법은 성공에 대한 의지와 그를 뒷받침해주는 실행력을 통해 우리의 결심중독이 온전히 치료되기를 기대해본다. 끊임없이 도전하며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을 통해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나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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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말하게 하라 - 투르카나 임연심 선교사와의 대화
서영은 지음 / 열림원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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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말하게 하라 라리루

 

 

이 책은 조금 더 특별한 것 같다. 왜냐하면 지구 역사상 유일한 한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간 삶의 여정과 선교의 여정이 기록되어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 모두는 다 특별하고 유일한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의 삶도 특별히 소중하다. 그러나 조금 더 특별한 삶이 있다면 개인적으로 하나님께 자기 자신의 인생이 붙잡혀 그분의 뜻 안에서 쓰임 받은 삶이지 않을까하는 마음이 조금 이 책을 읽으며 문뜩 들었다.

 

 

이 책은 성경에서 선지자와 사도로 세움을 받을 것처럼 자기 자신의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과 뜻 가운데 한국 땅이 아닌 저 머나먼 아프리카 투르카나라는 이름도 생소한 곳으로 가서 주님의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 그 곳에서 삶을 마감한 임연심 선교사님의 전기적 작품이다. 우리 모두는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아가고 자신의 욕심, 자신의 명예 또는 권력의 노예로 평생을 살아가지만 이 책은 하나님을 위해 그리고 남의 나라라고 부르는 곳 아프리카 투르카나를 자신의 나라로 품고 그 곳에 생명을 위해 불꽃같이 살다간 선교사님이다.

 

 

이 책을 읽으며 백년 전 아니 그 보다 더 일찍 한국 땅에 와서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생명을 바치고 간 선교사님들이 생각났다. 학교도 없고, 병원도 없고, 생명의 빛도 없이 죽어가던 이 땅에 선교사님들이 던진 생명의 빛 그리고 사랑과 희생의 씨앗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원동력이 되었다. 특히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 이면에 기독교는 일제 강점기 때에도 그리고 한국전쟁과 폐허가 된 조국 땅을 하나님의 도우심과 능력으로 변화시키는 놀라운 능력이 되었다. 그러므로 임연심 선교사님의 생명의 씨앗이 그 땅에 심겨져 그 땅에 있는 놀라운 영혼들이 주님께 인도되는 가슴 벅찬 꿈을 꿔보게 되는 시간이었다.

 

 

언제나 프론티어의 삶은 외롭고 쓸쓸하고 고되고 힘들다. 새로운 땅 그리고 생소한 문화 속에서 얼마나 눈물 흘리며 그 땅에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앞에 기도했을지 이 책에는 그런 눈물의 자국들이 자욱하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덮으며 과연 나는 지금 내 삶의 이력을 어떻게 만들어 가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과연 내 삶과 걸음의 족적에는 주님의 생명이 있는지 그리고 사람들을 사랑하는 희생과 배려보다 내 생명을 주기까지 사랑하는 십자가 사랑이 있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뭐 그리 불편하고 힘든 것이 있다고 불평과 원망만 하는지 반성해보며 주님 앞에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다. 진정으로 남은 날 동안 내 생명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위해 그리고 주님의 뜻 가운데 쓰임 받는 내 자신이 되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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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에게 길을 묻다 - 실전 사례에서 배우는 리더십 불변의 법칙
송동근 지음 / 정민미디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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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더에게 길을 묻다 라리루

 

 

이 책은 조직과 사람을 움직이는 6가지 불변의 법칙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 내용의 순서는 다음과 같다. 첫째, 먼저 한 배에 태워라, 둘째, 자신감을 불어넣어라, 셋째, 감성을 터치하라, 넷째, 일은 즐겁게, 다섯째, 정치를 하라, 여섯째, 멘탈을 흔들어라이다.

 

 

전체적인 내용은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리더가 언제 넘어지는가? 바로 배우기를 멈추고 자신의 리더십을 점검하기를 멈출 때 리더는 실패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리더의 자질과 자격을 배우게 되는데 그 출발점이 바로 한 마음과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해주고 있다. 하나가 되기 위해서 이 책은 목표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이 책을 읽으며 전에 있던 곳에서는 리더가 제시하는 목표와 비전이 전체와 너무 달랐다. 오히려 목표가 하나되게 하는 것을 방해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된 시간이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리더의 감각이 그런 면에서 탁월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우리가 육감이라고 표현하는 식스센스를 리더가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것이 조직을 잘 이끌어 가는 리더의 핵심역량이라는 것도 배우게 된다.

 

 

또한 이 책은 서로가 서로에게 격려와 칭찬 또는 그들의 마음을 존중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배우게 된다. “다시 반복하지만 직원들과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나와 인간적으로 얽혀있는 사람은 나에게 남이 아니다”(p 124) 즉 끈끈한 관계 속에서 협력과 협동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요즘 대기업들이 인재를 발굴할 때 가장 핵심적으로 보는 부분이 바로 다른 사람들과 협력할 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라는 방송을 보게 되었다. 천재들이 서로 네트워킹이 되지 않으면 결코 혼자서는 무엇 하나도 제대로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리더의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 2002년을 통해 한 감독으로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울고 웃었던 것을 경험 속에서 가지고 있는 민족이다. 이 시대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우리가 존경하고 존중할 수 있는 리더가 얼마나 있는가 이 책을 통해 내 자신이 한 사람의 진실되며 능력있는 리더가 되기를 소망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물론 나이도 어리고 경험도 그리고 실력도 많이 부족해서 조직에 해를 끼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많은 고민을 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점들을 배우게 되었다. 특별히 말이 조금 많은 내 자신에게 이 책은 마치 살아서 말 수를 줄이라!”고 조언해주는 것 같다. 이 책은 어렵지 않으면서도 리더가 꼭 기억해야 하는 내용들을 쉽게 설명해주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을 곁에 두고 내 자신이 리더로 바른 길을 잘 가고 있는 것인지 자문하며 내게 주어진 길을 잘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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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는 교회 - 데살로니가전.후서 강해집
이영훈 지음 / 교회성장연구소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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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는 교회 – 라리루


이 책은 교회성장연구소에서 우리에게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유명한 이영훈 목사님을 통해 데살로니가전후서의 강해설교집이다. 말씀을 강해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다루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이 책은 전문적인 신학서적이라기 보다는 성도들에게 신앙의 유익을 주기 위해 또한 신앙의 적용을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소개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의 66권 말씀 가운데 왜 저자는 데살로니가전후서 말씀을 주목하는 것인가? 그 이유는 데살로니가전후서 말씀이 갖는 종말론적인 독특성 때문일 것이다. 지금은 1세기 교회가운데 한 곳인 데살로니가 교회처럼 신앙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받고 고난과 고통 가운데 있는 상황은 결코 아니다. 그러나 그에 못지않게 교회와 성도들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그런 상황 가운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무엇이 교회의 바른 방향이고 신앙의 본인지 이 책을 통해 제시해주려고 한다.


그것은 바로 고난 가운데 충성스럽게 믿음을 지키는 것이고, 주님께서 주시는 힘과 능력 또는 지혜로 승리하는 것임을 가르쳐준다. 특별히 저자는 바울이 3주라는 정말 짧은 기간 동안 말씀을 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 가운데 탄생한 데살로니가 교회가 짧은 기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믿음을 잘 지키고 신앙을 잘 간직하고 있는 것을 기뻐한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문제가 있었다. 그것은 그들이 복음과 말씀으로 바로 가르침을 받지 못했게 때문이다. 그들 가운데 커다란 문제는 급진적인 종말사상에 심취하여 삶을 저버리고 임박한 종말로 인해 가정과 가사를 무시하는 어리석음을 범한 것이다. 그러나 그런 부족함은 짧은 시간 동안 받은 복음치고는 큰 문제로 보지는 않은 것 같다. 부족한 것이나 실수는 고치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부족함을 보며 나아가 이 시대 그리스도인으로 바로 살지 못하고 있는 부분을 점검받으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앙으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강해 설교집이기에 각 절에 대한 주해 또는 본문의 상세 설명을 기대하였지만 그런 부분이 많이 있지 않아서 좀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그런 부분은 이 책이 전문 신학 서적이기 보다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과 신앙을 고양시키고 바로잡으려는 내용으로 독자를 정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도가 가장 궁금해 하고 알고 싶은 것이 성경인 만큼 성경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을 남긴다.
 
 
점점 교회와 하나님의 영광이 이 땅에서 사라져 가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언제나 승리하신 주님이 우리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 안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변함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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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으로 나온 인문학 - 동서양 대표성인 8인의 마음수업
송태인 지음 / 미디어숲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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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밖으로 나온 인문학 – 라리루


다양한 인문학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요즘 과연 우리는 인문학에 대해 우리는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이 때 인문학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아무리 정보와 내용이 좋다고 하더라도 사용하지 못하면 결국 사변적으로 남게 되면 사람들에게는 잊혀지게 된다는 것을 역사는 가르쳐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문학을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접목해 볼 수 있는 지혜와 안목까지 갖추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장자와 공자, 아리스토텔레스와 맹자, 어거스틴과 석가모니, 노자와 소크라테스 8명의 스승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 과연 인문학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어떤 힘을 길러야 하는지 설명해주고 있다 .


먼저 저나는 고전을 공유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고전은 셀프카운슬링을 도와주는 것이라는 관점이 저자의 가르침이다. 즉 자가치유능력을 고전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고전에 대한 어렵다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기에 선뜻 고전에 다가서지 못한다. 특별히 고전이 어렵다는 인식의 이유는 이전에 선생님들의 잘못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치 고전과 인문학이 상아탑의 경지에 다다른 사람만이 향유할 수 있는 것인 듯 일반인들의 접근을 차단하고 무시하였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그런 독선을 비웃는다. 그리고 누구나 인터넷클릭 몇 번이면 뛰어난 선생님과 강사의 인문학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대가 왔다. 그러므로 고전은 인류가 낳은 생존 비법이므로 우리는 고전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야 겠다.


이 책을 통해 8명의 스승들이 공통적으로 가르쳐주는 내용은 바로 ‘볼 수 있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가 이다. 우리는 눈이 있다고 시력이 있다고 전부 다 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님을 알아야 한다. 즉, 아는 만큼 보이게 되어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문학적인 안목을 갖추고 시대를 보면 우리 시대에 바꾸고 고쳐야 할 것들이 보이게 된다.


또 한 가지 이 책은 우리의 내면의 빛과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한다. 그것은 인문학 전체에서 자주 언급하는 내면의 힘을 의미한다. 우리는 속 사람이 건강해야 우리의 행동에도 힘있게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것은 어떤 이는 공부라고 가르치며 어떤 이는 명상 또는 수련이라고 얘기하며 어떤 이는 영혼이라고 설명한다. 즉 단어는 각각 다르고 물론 조금씩 그 내용이 다를지라도 공통적인 것은 바로 우리의 내면이 강해져서 시대를 이겨낼 수 있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마지막으로 도덕적이며 윤리적인 삶 가운데 탐욕과 욕심을 절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인문학의 정점에는 언제나 절제가 있다. 그것은 인문학이 때로는 출세와 입신양명을 이루어준다는 의미일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박학다식한 사람들 앞에서 위축되기 마련이다. 그것은 곧 힘이다. 인문학이 결국 힘을 제공해준다는 것을 우린 기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 책은 더 많이 가지려 하는 우리의 내면의 약함을 가르쳐준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을 잘 다스리고 언제나 본질을 잃지 않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조절하고 시대에 탁월한 지혜를 통해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과 살만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안목을 갖추게 된다. 주변 많은 사람들 특별히 청소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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